[일본어 더빙] 붕괴3rd 단편 애니메이션 [죄인의 만가] 

4:15 이부분 감정 후덜덜;;

키아나의 공격에 하나하나 맞대응 하듯 점점 강도가 세지다가 2:30부터는 키아나가 꺼내서는 안될 힘까지 꺼내가면서 본인 조차도 괴로워하면서 말하는 부분부터 감정이 격해진듯... 애초에 저 상황이면 시린이 다시 부활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어차피 시린이 부활하면 싸움이 다시 심각해지기 떄문에 키아나를 빠르게 초기 진압 시키는게 맞긴함.

3:58 아케론이 척자 손 잡는거 보자마자 이거 생각나서 달려옴..

메이 진짜 감정연기 쩐다 ㅋㅋㅋㅋㅋ 역시 일어 메이는 대단한듯

왜 싸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쁜애들이 멋지게 싸워서 보고있는 중이다

실화냐 성우 연기. 이건 그냥 죄인의 가챠가 되라는 미호요의 계략이다(^p^)

정말 이게 휴대폰 게임 만드는 회사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와.... 이건 진짜... 어떠한 것과 비교가 안된다... 이건 진짜 명작이야... 매번 나올때마다 애니메이션과 OST 너무 소름돋을 정도로 대박이다.. 물론, 성우도 감정 연기가 진짜 엄청나요 !! 캐스팅 너무 잘 한 듯 ㅠㅠ감동

3:16 완전 시린 표정이 나오네 ㅎㄷㄷ

일어버전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이 세상보다 네가 더 중요해" 를 외치는 메이였는데 막상 보니 그걸 넘어서는 장면이. 떨어지는 키아나 붙잡으며 슬픈 눈으로 바뀌는 메이의 톤 변화 연기가 진짜 역대급 ㅠㅜ. (앞서 말한 부분도 괜찮았지만)

2:41 이때 성우 감정연기톤 보고 진심 지렸음. 기본 슬픈감정톤에, 억지로 힘써서 목에 힘들어가는 것 역시 되살리는.. 역시 애니강국...클라스

도진 생각하면 여기도 키아나가 성장하게 된 계기중 하나인 것 같다. "사명" 때문에 메이를 떠나게 만든 자신을 보고, 이후에 후카가 "사명" 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려하니 키아나 입장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을 듯.

이번 메이더빙 잘되어서 좋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른 일어번역은 전부 원문과는 동떨어지는 의역으로 처리했으면서 “메이선배” 는 칼같이 제대로 번역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분명 영상 내용은 친구 막을려고 하는 감동물인대 연출은 악당 참교육 하고 나서 피니쉬 일격 날리는 연출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2:42 2:54 4:13 4:30 메이 연기 진짜 중어보다 보면 미친거 같다 욘나 조아

1:20 키아나를 살리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팬다

이런게 ㄹㅇ 애니로 나와야 한다고 작붕도 없어 액션신도 부드러워 성우 연기도 잘해 얼마나 볼만해

스타레일 2.2 보고 왔다 손

3:37 누가봐도 살릴려는게 아니라 반갈죽인데?

기존의 상냥한 메이도 좋았지만 중저음에 차가운 목소리의 사와시로 미유키 성우님이 정말 소름돋는다는 사실을 한번더 깨닫고 갑니다...

히메코는 키운 제자넘들이 ㅋㅋㅋㅋ 다 율자여ㅋㅋㅋㅋㅋㅋㅋ 킹갓스승이네ㅋㅋㅋㅋ

와! 율메이!

중어판 처음 나올 때 일어 더빙은 어떻게 나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넘어서 '와....'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올 정도로 진짜 초월 더빙이다. 메이는 원판 목소리 보다 일어 더빙이 더 나은 듯.

4:26 굽 진짜높네; 저걸 신고 싸우는 메이가 대다나다

난 일본어 메이 언니가 어떻게 저 진중함을 표현할까 고민했는데 그딴거 필요 없었어

중국 성우도 좋았는데 역시 일본성우는 중국어에비해 발음이 긴걸 감안하고도 좋네 머여 왜 좋아요 가 116개여?

1:15 키아나가 율자의 힘을 사용해서 반격하는걸 발견하고 있는 힘껏 때리는 메이 1:19 얼마나 세게 때렸으면 눈이 풀림 1:56 여왕강림 공간의 율자가 공중에서 우아하게 걸어올라갈 때 나는 소리 2:07 그와 대조되는 키아나의 모습 2:17 메이 눈 부분에 비가 떨어져 마치 눈물 처럼 맺히는 모습을 연출(울고 있지는 않지만 마음은 그만큼 슬프고 아파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 것 같음) 3:16 오드아이 키아나 이쁘당 3:25 세상 우아하게 칼을 뽑아드는 메이 4:15 메이 인상 계속 쓰고있다가 풀리는 장면 너무... 인상깊음ㅠㅠㅠ대사의 진심이 느껴지는 장면 4:25 널 구하는게 죄라면, 난 그 죄인이 될게

2:48 진짜...이부분 들으러 주기적으로 옴...진짜 메이 일어 성우분 연기 지린다;;;;

메이가 맨날 식모, 집밥의 율자 소리 들어서 빡쳤나? 키아나 겁나 패네

소중한 사람이랍시고 줜나 패는 탈주율자 메타치 인성ㅋㅋ

시린이었으면 저렇게 처맞고 있진 않았을텐데 허수공간 끌고가서 존나 팼겠지...

아니 그래서 왜 TV애니 안 만드냐고오오 VS따웨이거 시리즈 같은 거 만들 돈으로 애니화 자금이나 최대한 땡겨봅시다!(제발)

붕스 아케론 보고 오랜만에 다시보러 왔음

음 이거지..이게..익숙하지! 메이 일어 성우분 진짜 이번이 마지막 성우 녹음인것처럼 애절하게 잘 하신다..ㄷㄷ

서로가 서로를 구하려고 패면서 분량이 늘어나는 무한의 나선.. 리번의 세계는 희생된 것이다...!

4:23 " 널 구하는 게 죄라면 난 그 죄인이 될게 " 미친 ㅠㅠ

이 작화랑 퀄리티, 연출, 쩔어주는 스토리로 4쿨 애니메이션 하나만 보면 소원이 없겠다

얼마나 고퀄인진 사운드에서도 나오네... 율등어 걸어가는거에 맞춰서 소리 위치 바뀌는거 ㄷㄷ

키아나 하늘에서 떨어질 때 메이가 손 잡고 표정 바뀌는 거 소름이네 베기 전에 멈칫 하고 이 꽉 깨무는 것도 소름이었는데 진짜 키아나를 위해서 뭐든 하겠다는 다짐을 아주 쎄게 먹었다는 게 잘 느껴짐 ㄷ

0:19 목조르기 리벤지

2.2 페나코니 스토리 보고 다시 보러 왔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3:27 이런거 너무 좋아 ㄹㅇ

진짜 쿠기밍이랑 미유키치 연기력 개오진다

붕스 스토리보고 오신분들 개추!

1:21 키아나랑 메이 싸움보면 제압할 생각인지 죽일 생각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없는 수명 때려서 수명 줄여주고 죄를 대신 가져가는 창조경제ㅋ

이번 일본버전 메이 더빙 개쩔었다,, ㅇ..와...진짜..와..

키아나를 구하기위해가 진짜 맞는듯... 내생각 : 메이가 키아나를 구하려고(치유)악역으로 가는데 키아나가 그걸 막고있는거임

이번영상은 중국어 더빙을 먼저 몰입해서 보고 한참뒤 나온 일본어 더빙을 봤는데도 일본어가 더 몰입감있었네요.

여기 챕터 깨면서 오랜만에 가슴 두근거리는 게임을 했단 생각이 들었음 화면 슬라이드로 스킬피하고 버튼 연속터치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나오는 연출은 모바일 게임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었음ㅠ 진짜 갓겜임

이 게임을 누구를 위한 겜인가 본격 악당을 응원하게 되는 게임

ㅆ발 이겤ㅋㅋ 게임회사냨ㅋㅋㅋ 이정도면 애니오 만들어도 되겄닼ㅋㅋ 광고 보면서 웅장해지는건 처음이넼ㅋㅋ

4:05에서 4:15될때 감정변화 소름

자신의 가장 소중한 이를 위해서 자신이 가진 모든걸 버리고...소중한 이까지 버려가면서....귀신(오니)의 길로 가게된 아련하면서도 고귀한 여왕...이라는 느낌인가

이거 진짜 만화로 만들어서 TV에선정해 보면않되여 ㅋㅋㅋ 대박일것 같은데

후반부터 나오는 기타베이스 노래 나만좋은건가....? 앤딩을 상당히 깔끔하게해주는 효과가 있는듯

샤오지!!!!!!!!!!!!!!!!!!!!!!!!!!!!!!!!! 뭘 만든거야 대 황 샤 오 지!!!!!!!!!!

페나코니 스토리 보고온 사람이면 개추 ㅋㅋ

소중한 사람을 너무 심하게 패는데

와ㅜㅜ 진짜 연기 쩔다ㅜㅜ

메이 일섭연기 굿이다 진짜 역대급아닌가요?? 키아나는 중섭이 더 어른스러운듯

애니,OST,성우 연기력 진짜 미친듯 오랜만에 들어도 소름돋는다

붕괴 접은지 오래인데도 아직도 찾아보는 나도 웃기지만 befall, 이치의 율자, 제레 그리고 죄인의 만가 4개로 스토리는 정말 절정이었다고 생각함...

일본어쪽의 감정연기가 너무 현실감이 넘쳐서 더 좋은데

와 메이 성우분....이게 정령 폰겜인 것이냐 방금 애니메이션 영화 한편 보고 온 것같은디

4:53 이 장면을 챕터 32에 써먹을 줄이야

2:00 아 우리 사랑하는 키아나님 등장이요

진짜 스토리 십갓겜임 아무 지식없이 영상만봐도 둘이 친해보이는데 왜 치고박고 하는지 모를것임 세계관이 너무 심오하고 복잡해서 나도 100% 알고있는건 아님 붕괴 = 천재지변 이라고 생각하면 됨 키아나와 메이는 율자코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이가 지니고 있던 코어는 현재 키아나 몸속에있음 키아나와 메이는 네겐트로피 팀 이 세계관에는 '천명본부' '네겐트로피' '요르문간드' 세가지의 세력이 존재하며 이 세력들은 공통적으로 세계를 구해내자! 가 모토이지만 세계를 구해내려는 방법,방식,가치관이 서로 다르기에 이 세력들은 서로 사이가 매우 안좋음 그리고 율자코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율자코어의 힘을 사용하면 걍 존나 말도안되는 힘을 발휘할수가 있음 (1:52, 3:20) 대신 그만큼 엄청난 부작용이 존재하고 또한 율자코어의 본연의 힘을 지니고있던 율자라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 존재들의 잔재의식이 율자코어에 깃들어있는 코어들이 있음 (성격 개같은 코어 만나면 좃댐 뽑기운 필요) 그래서 율자코어를 보유한 사람들은 머리속에 또 하나의 의식이 존재해서 율자의식이 몸을 빼앗으려하고 몸주인은 몸을 안뺏기려고 서로 줄다리기를 하는것이 율자와 그릇의 기본적인 관계임 만약 율자의식이 몸을 장악하게 된다면 지 좃대로 행동해서 세계가 멸망 혹은 괴멸된다고 보면 됨 그래서 키아나라는 인물은 이런 위험천만한 물질인 율자코어들을 회수해서 달에 봉인될 생각임 (아마?) 하지만 메이는 키아나가 스스로를 희생해야 한다는것에 매우 극반대인 성향이였으며 요르문간드에서 메이에게 키아나를 구할방법이 있으니깐 자기네 세력에 협력하라고 권유함 그 방법은 키아나가 코어를 회수하기전에 자기들이 먼저 코어를 회수하는 것이였음 (요르문간드가 코어로 뭘 하려는건진 나도 정확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대충 좋은곳에 쓰이진 않을것임) 메이는 그렇게 요르문간드에 들어가게 되고 도시에 붕괴가 발생, 그와 동시에 '허수의 나무' 라는것이 출현하게 되는데 메이의 몸은 허수의 나무와 연결되어 있으며 상당히 복잡한 원리로 키아나가 지니고 있던 코어를 메이가 빼앗으며 율자의식과 접촉하게 되었고 율자의식이 메이의 의지에 감동받았는지 자신의 모든 권능을 메이에게 맡기게되며 이례적으로 스스로의 의식을 지닌 율자로 완전각성하게 됨 율자의 힘을 얻게된 메이의 활약으로 도시에 일어난 붕괴는 일단락되었고 이후 메이가 요르문간드에 합류할것이란걸 알게된 키아나가 메이를 가지말라고 붙잡게되며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하게 된게 0:05 4:25에 나오는 대사는 작중 "세계는 키아나가 영웅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라는 대사가 나오며 키아나가 코어를 회수하고 달에 봉인되려고 하는데 메이가 이를 저지하고 다른 세력으로 이적하기까지 하니깐 세계는 메이를 죄인으로 인식할것 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대사임

크으 역시 메이 연기는 일어가 짱인듯. 이 애니에서 나오는 일어메이의 대사도 좋고 감정선도 너무 좋음.

중판도 일판도 감정적으로 확 변한게 느껴지는데 절박함은 일본 키등어쪽이 더 강하다ㄷㄷㄷ...

1:16 때 키아나가 붕괴의 힘을 쓴게 아니라 몸이 망가져서 부서지는중이었고 그걸 본 메이가 다리를 치운거였네

붕괴세계의 가희랑 메이 연기가 너무 쩔어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보러오는데 너무 씨게팬다 메이야..

오랜만에 봤는데 무슨 보는 내내 온몸에 전율이돋았음

아ㅋㅋ 이걸보고 가챠를 어떻게 참아ㅋㅋ 지갑 뒤졌다 딱대ㅋㅋ

메이 갑옷 장착할 때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걸 60P를 안해주네 ㅋㅋㅋㅋ 언제쯤 원본을 60프레임으로 내주려나....

메이일본성우 진짜 우시는거 아니죠?

붕괴는 안하지만 문뜩 생각나서 구경하러 왔어요. 다시봐도 쩌네요 진짜 ㅠㅜ

대케론.............하 뽕 치사량이다 진짜 감히 원신은 따라하지도 흉내도 못내는 자체 IP의 힘이네 진짜

ㅋㅋ씹 손잡는거 진짜 똑같은 구도네

다인전 특화 키아나가 대인전 특화 메이를 이길수 없다... 노래 참 슬프네. 메이의 사랑이 느껴진다(육체적으로)

스토리 보면 ㄹㅇ 죄지어서 구하는건 맞는데... 애니는 ㄹㅇ 그냥 죽어라 개때리잖아ㅋㅋㅋ

4:23 널 구하는 게 죄라면, 난 그 죄인이 될게

붕괴 스타레일 페나코니 다 깨고 다시 이거보러 왔다 ㅋㅋ

붕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진짜 개쩔어서 보고있음ㅋㅋㅋㅋ +여왕강림

2:58초부터 길가랑 키두랑 싸우는 것 같네요

들어와서 볼때마다 크레딧에 전율하고갑니다 노래부터 일러까지 부족한게없네요

일본성우님들도 연기 장난아니시네... 특히 메이성우님이 키아나를 구하고싶은맘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중국 성우든 일본 성우든 연기짱이신듯

키아나는 뭐랄까.... 댕청할때는 일어가 잘 어울리는데 참키나 율등어(파란눈)모습은 중국어쪽이 더 좋은거 같음. 애가 진지해지니까 높은 톤이 살짝 어색함. 하지만 메이는 일어가 짱이당.

아니 근데 애가 그렇게 소중하면 그냥 싸우지를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애 반갈죽 내고서 구해주는거 보면 상당히 햇갈린다.

율자 브로냐:구하려는 자 율자 키아나:파괴하는 자 율자 메이:지키려는 자

아케론 보고옴

이렇게 세계관 이어가는거 참 좋은 것 같음 붕괴학원2가 이렇게 붕괴3에서 만들어질 줄이야.

메이 이런 목소리 처음이야..

이유가 키아나가 율자힘을 계속써서 생명이 줄어드니까 그걸 지켜보고만 있는 메이한테 케빈이 나타나서 제안하고 그거에 응해서 저렇게 싸우는 걸로 알아욤

크...진짜 명곡과 함께 2:50초부터 터져 나오는 뽕이 아주 그냥...

그 기타소리만 단독으로 나오는 파트 ㅈㄴ 좋다. 근데 유튜브에 따로 나와있는 ost를 들으면 뒷부분도 죄다 일렉느낌이라 아쉽

진짜 진지한 면이 엄청 매력적이네 메이

뭐냐 이 퀄러티는 정말 쩌네....게임 에니메이션 이 아니라 블럭버스터 영화네...이거 에니메이션으로 만들어라...스케일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