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는애 때 조선일보 조선티비에서 대거 특채로 KBS로 들어갔다. 이 애들이 앞장서 공영방송을 윤석열 개떼 울음 방송으로 만들었고. 어찌 공영방송이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개소리를 하는 윤석열 개떼들의 울음을 방송하지 않는가. 그외 백프로 다 왜곡 날조 방송으로 변질해버렸는데 그것도 양이 안차서 kbs 티비 수신료까지도 지금 건들고 있잖는가. 전세계 지구인 모든 귀에 바이든과 날리면이 구별이 안되나. 성 강간범 김학의 얼굴이 구별이 안되는 나라는 대한민국 2찍 개떼들이 유일하잖는가. 그냥 내가 봐도 김학의 이색휘 얼굴 몸매 목소리 개뚜렷한데도.. 이게 나라냐. ㅉㅉ
방송국의 수익은 광고인데요 인터넷... 스마트폰... 유튜브...에게 그 수익을 빼앗기다보니 가난해지면서 돈 많이 들어가는 이런 다큐멘터리는 만들기 어려워 진거죠 전세계적인 비가역적 흐름이고 현상입니다 그나마 수익이 되는 드라마 만들어 연명하거나 출연료 싼 연예인 몇명 동원해 밥먹고 놀고 수다떠는 연예프로그램이나 만들며 연명하는게 요즘 방송국들이죠 종이신문들도 별반 다르지 않죠 가난해지다보니 정치권의 뒷돈에 꼬리를 치는 지경까지 된겁니다 예전 독재정권에서는 매가 무서워서 하수인이 되었지만 요즘은 그들이 매 대신 돈줄로 방송.언론의 길을 들이고 있죠 슬픈 현실이지만 세계사를 돌아보면 민주주의라는건 늘 돈의 뒷전에서 자란겁니다 민주주의라는건 돈을 앞질러서 자란 적이 없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떨까요? 미래학자들이 일관되게 예견하기를 10년. 20년. 30년. 후 인류는 그동안의 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게 될거라고 합니다 .
중국에서 한국을 거쳐 일본으로 넘어간 한자발음도 있죠. 그런데 요즘 번역을 제대로 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명 영상에서 실례와 무례가 나오는데. 실례를 무조건 무례라고 번역하는 사람들이죠. 또 무례라고 케릭터가 말해도 무례라고 번역 합니다. 둘은 엄연히 다른데 말이죠. 이래서 교육이 필요 합니다. 일본의 한자 사용중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한국은 약혼자 라고 하고. 일본은 혼약자 라고 부릅니다. 그런 말들이 좀 있죠.
@@judgejung488 뭐래 누구랑 쉐도우복싱함? 그냥 그렇다는거지 혼자 급발진하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 그리고 아재가 말한건 죄다 “근대 들어와서 일제시대 이후 넘어온 단어” 고 지금 이 방송은 “고대에 한국에서 열도로 넘어간 한국어”를 이야기하는건데 논점은 모르고 능지없이 그저 모국 비하하는줄알고 입에 거품무는게 오히려 애잔해보임😅
@@judgejung488현대 한국어에 일본어에서 유래된 단어들이 많다는건 너무나도 잘 얄려진 사실이죠. 그치만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단어들은 대부분 19세기-20세기때 넘어왔기에 알아차리기 비교적 쉬운 반면, 1000년 2000년 전으로 올라가는 일본어 단어들에서 한반도 고유단어들의 영향을 찾아내려 연구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일본에게 끼친 영향력에 과하게 집착하여 민족적 자긍심을 올리려 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고대 일본 열도에 뿌리내린 한반도 문화를 밝혀내는 것은 곧 사료가 부족한 한반도 고대사를 밝혀내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온것중 대표적인건 바로 주격조사 '가' 임 임진왜란 이전까지 주격조사는 'ㅣ'계열 모음이 아닌 모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는 'ㅣ' 자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는 '이' ㅣ 계열 모음에서는 아무런 글자도 붙이지 않았지만 임진왜란 이후로 일본에서 사용되던 주격조사 が가 넘어와 모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 '가'가 사용되기 시작함 임진왜란 직전의 관동별곡과 임진왜란 이후의 일동장유가를 비교하면 알수있음
@@jeunjecky2396유전학적으로 봐도 같은 핏줄 맞는데? 일본사람들 유전적으로 70프로가량 반도계열임.. 그다음이 조몬, 중국, 아이누 계열에 섞여있고. 우리는 이 반도계열 유전이 압도적으로 높은편이고. 애초에 일본인들 스스로 조차 원래 일본에살던 조몬인과 반도에서 넘어온 도래인이 합쳐졌다는건 인정함
@@jane-rh1oe 국뽕같겠지만 일본 대학에서도 일본인 교수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교환학생 이랑 따로 유학 갔을때도 자신의 언어가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학 고찰을 일본만큼 잘하는 국가도 없어요. 고찰은 고찰이고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이라는게 주류 의견입니다...
@@user-mi3up4lu1e 일본에서도 패권 싸움이 있었죠. 남쪽의 백제계와 북쪽의 신라계. 전쟁은 신라계가 졌고, 그래서 백제계가 천황가와 함께 현재의 일본을 만듬. 여기서 부터 한일간의 앙숙 관계가 시작됨. 2002년때 천황이 자기내 집안이 한반도계임을 티브이에서 공식 인정을 했는데 그 후에 한일간 정계에서 엠바고 시킴. 미국과의 관계가 얼힘. 그런게 있음. 아마도 양안 전쟁 끝나고 한반도가 새로운 세계 중심도시가 되면 한반도 통일과 일본과의 연방까지도 바라볼수 있음. 다만 좌빨들의 훼방과 우파중 반일패거리들 때문에 엄청 시끄러워 질것. 아마 많이 죽을것임.
한반도에서 벼농사와 철기등을 가지고 일본에 건너간 사람들이 기원전 400년경 있었고 그 이후에도 백제계등 있었죠 그들이 지배층도 이루고 혼혈이 이루어진건 서양역사학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이죠 무덤 항아리 청동기 등 한반도에 전부터 있던 것들이 당시 일본에 보이기 시작 일본유전학 연구자들도 한국인 dna 섞여있음을 확인했죠
아메리카 선주민의 언어는 우리 고대어와 맥이 닿아 있는데 오랜 기간 변화가 없었지만 1800년대 대학살을 격으면서 많은 언어들이 사라지고 변화된 느낌입니다.이는 그들의 민요를 듣고 해석해 보면 우리말로 사실을 노래한 것인데 그들은 그 노래들을 신화적인 내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dx7qv1ww3f 필리핀은 영어를 외국어로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일상에서 모국어처럼 쓰니까 당얀히 변하죠 영국영어가 미국 호주 뉴질랜즈로 넘어가면서 각기다른 억양과 상황에따라 다른 표현 사영하는거처럼.. 모국어 화자집단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도 큰영향을 끼칠거같네여
개인적으로 우리 역사가 가장 빛나던 시절은.. 고구려와 고려의 전성기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대륙과 한반도, 일본섬까지 아우르는 국력을 자랑하던 고구려의 시절은 우리 민족 최대의 영토와 국력을 자랑하던 시절인데.. 현재 우리는 그와 관련된 것들은 다 잊은 채 살지만.. 오히려 일본에 그런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진짜 이렇게 발전한 시대에도 이런 과거 영상보고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게 정말 게탄스럽다... 1.하케요이가 아니라 핫케요이고, 어원은 핫키요이(発気揚々) 에서 왔다는 썰이 압도적이고 그 외에도 여러 설이 있지만 한국어에서 왔다는 설은 전무. 2.세노는 잇-세-노를 줄여 발음한 것이고, 어원은 프랑스군이 박자를 맞출때 쓰던 이세- 이세-가 잇세-가 되었고, 거기에 일본어의 [의]를 뜻하는 노가 붙어서 잇-세-노가 되었다는게 썰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하게 통용되고 있는 역사적 사실. 3.닛뽄은 그냥 日本이라는 한자를 읽는 방법중 하나에 불과하다. 니혼, 닛뽄, 히모토 모두 日本(일본)이다. 이딴 거짓방송을 만들 필요도 없이 "구두" "靴" 같은 한일 양쪽에서 서로의 언어가 기원이라고 우기는 썰이나 좀 풀었으면 재미라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저도 찾아보니, Garou Mark of The Wolves - Spread the Wings 'Rock Howard'입니다. 이 게임이 1998년도에 출시되었으니까 제작 직원 중에 누가 오락실 가서 열심히 게임 하고 BGM을 차용했나 봅니다. ㅎㅎ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HGWpz8JSZs.html
@@golden_radix4354 나무위키를 참조하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가 '상호관리계약'을 맺어서 방송, 노래방, 영업장 등지에서 정식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방송에서도 일본 BGM을 사용하는 것을 보니 계약을 맺고 합법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네요. '지적재산권'을 존중해주면서 상호 발전하는 한중일과 세계가 되면 좋지요. ㅎㅎ 또한, 저도 게임을 좋아하는데, 격투 게임은 CAPCOM과 SNK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예전처럼 게임을 자주는 못하지만, 캐릭터와 BGM이 남네요.^^
지금 보니 약간 억지스럽기는 해도 한반도와 일본의 역사적 밀접성을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일본은 한반도 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폴리네시아 등 많은 민족이 들어와 토착화 된 다양성의 국가이지만 오랜 교류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같이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
@@bongsunhwa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어라고 보는게 요즘 대세라고 들었음. 일본어에 일부 한국 단어가 들어간것에 불과하고 유의미한 언어적 침식이 일어났다고 보긴힘듬요. 저 시대에 국뽕 환빠 득세하는것에 비해 사람들이 정보구하기가 어려워서 저런거에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많았음.
@@Edhilues 한국어는 고립어고 일본어와 교류가 있다해도 대단한 영향은 없다는건, 기본어휘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것에 있고, 일본어와 한국어의 뿌리가 다르다는게 지금의 학술적 결과라고 합니다. 민족적 감정과는 큰상관이 없는게, 일본어가 형성됬을때는 나라도 민족도 없던 옛날 석기시대고 삼국시대 나라들과는 아무상관없이 그전부터 언어가 달랐을거든요.
내가 어릴 때 나의 아버지는 셋 넷을 서이 너이 또는 시 니로 말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보면 샘을 시미로 발음하는 것은 그냥 사투리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해돛이와 히타치도 해해거리다 히히거리 다 돛과 닻(또는 다리) 모두 세우는 것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사투리의 차이는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일본이 섬나라이기도하고 교류를 위해선 한국과 우호관계는 필수였음. 과거 우리보다 문화적으로 훨씬 후퇴했기에 우리와의 교류에 꽤나 의존했었고 형의 나라라 할정도였음. 수천년 강국이였던 중국은 물론 동남아 인도 등과의 교류가 활발했던 우리나라는 일본에겐 거의 유일한 무역수단이였기에 우리나라에게 여러방면으로 많이배웠음.
공부를 다시하세요.. ㅋㅋㅋ 백제에 건너간 도공이. 일본의 역사를 바꿨다는 말방구 같은 지식 제발좀 하지말고. ㅋㅋㅋ 최소 일본에 전국에 있는. 고성 이나. 다녀오고 거기에 잇는 갑오과 검 건축양식이 언제 만들어 졌는지 한국 조선시대와 비교나 해보고. 많이 배웠다고 말하세요.
@@rockm5431 그래 한번 읊어봐 제대로 배웠나 들어나보자. 최소 2000자 이상. 기원전부터~ 조선시대까지 교류에관한 역사적자료들 비교해보고 실화를 바탕으로만 기술하도록. 물론 양국 역사학자들 고견도 좋고. 1주일준다. 못적는다면 저 못배워서 죄송해요~ 그럼 ㅇㅈ
@@k.joomihyun그냥 이웃나라. 형제나 사촌은 아닙니다.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문화교류는 당연하고 침략도 많이 당했죠. 문화는 주로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침략은 주로 일본에서 한반도를. 침략을 많이 당해서 한반도는 지금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을 잠시 쉬고 있는 중. 주변 나라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중 어떤 나라도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통일되어 강해지면 가지고 놀기 어려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