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이승만박사 이야기로도 이어집니다. 이승만박사께서는 우리나라가 서구열강들과 제국주의의 식민지전쟁에서 자유를가져오셧구요 즉, 그의국적은 일본이 엿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즉, 본성일본(독일, 프랑스, 러시아,영국)에서 한때 아메리카대조선에서 코리아의 식민지엿던 한반도,대만,말성일본에 자유를 가지러오셧다는 데해 잇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uWu-0q--7Y.htmlsi=_0HTKZ-HSLZJw1G_ 일본에 남은 우리말의 흔적에 대한 KBS 영상입니다. 향가가 우리말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꼭 보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uWu-0q--7Y.htmlsi=_0HTKZ-HSLZJw1G_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말, 이라는 프로그램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의 이해를 돕기위해 남겨 봅니다. 우리 역사의 발자취와 일본의 형성에 대한 배경을 조금 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이 고대국가 로서 갖추어진것은 한반도의 도래인의 정착 일뿐, 세월이 흘러서 일본은 개화를 했고, 조선은 쇄국을 200년이나 했으니 망한것뿐, 일본의 개화 당시는 일본도 조선도 못살았음, 일본의 개화를 달성시킨 민족은? 한반도계 민족 이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본을 원수처럼 미워만 할겁니까? 조선말의 부패정치를 탓해야 합니까?
뭐 놀라운것도 아니지요! 일본이라는것이 원주민을 빼면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주류가되어서 세워진것이 지금의 일본인데 그까이꺼는 자연스러운것이지요! 조몬인의 특징을 제거하고 일본인의 외형을 보면 절대 한국인과 구분할수 없읍니다. 당신의모습을 생각없이 있는 그대로 거울에 비춰보고 일본인을 보세요. 그저 지방과 서울의 차이보다 더 흡사한것을 느낄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수십년을 들여다 보고 있는 향가인데 향가는 천의 얼굴을 가집니다 향가는 글로 써여진 신라시대의 말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천년전의 말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가에는 공통적으로 쓰이고 있는 토씨와 부사들이 있고요 누구의 해석도 완벽하다고 하지 않는 것이 저의 생각인데 만약 다르게 해석하셨다면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user-eo9nf2hn7r 다 알려줘도 모른 너에게 왜 그래야 하는데? 배달단군 역사와 아이누 일본 역사만 알아도 알것을 굳이 알고 싶다면 윗상 알에하 금상금동은 차제하더라도 일본과는 전혀 상관없는 위나라를 연기한 일본의 킹덤2는 왜 촬영했는지 왜? 전 진 영정 시황제 시대도 아니면서 또 후 진의 시대와 동떨어져 있음에도 진나라가 나오고 한나라 이후의 위나라를 일본이 주연한 답을 알아오면 알려줄 수 도
원래 기미가요 앞에 日 자가 붙었습니다 . 그런데 日 일본식 발음 "니" 자가 붙어서 니기미가요 이였죠 니기미가요! 향가 맞습니다. 니기미(당신의 어머님) 가요(가시네요) 그러니까 일본으로 가신 높으신 신분의 여왕 또는 왕비 를 가르키며 그를 기리는 향가 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죠 ㅋㅋ
아시겠지만 현 일본천황의 아버지 아키히토천황도 자신이 백제의 후손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적방문으로 백제 무녕왕릉에 참배도 하고 갔다더군요. 일본 황실제례음악은 우리는 잃어버린 고구려, 백제, 신라 음율과 가사가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들은 적 있는 것 같네요.....일본에서도 향찰관련한 풀이법에 대단한 관심이 있을 듯합니다. 다른 얘기지만 고대 일본어중에도 한반도계 단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례로 일본 축제 "마쯔리"는 한반도의 "손님을 맞으다 " 의 ~맞으리에서 온것 같다고들 하는 것처럼요. 고대에 백제 왕족일행이 일본에 올때 대규모 행사에서 "귀한 손님을 맞는다"는 표현에서 오지 않았을까요
문화가 넘어간것이아니고, 한반도인이 그냥 일본에 가서 살았기때문에 그냥 남아있는것. 특히 가야인,백제인이 일본으로 많이 갔음. 천황계도 한반도의 도래인,그럼 조선시대의 임진왜란, 한일합방은 같은민족에게 침략 당하고 지배 당했네, 근데, 계속 반일하고, 그걸또 정치에 이용하고 ,,, 이렇게 천년 만년 살건가? 그리고 전부다 이럴때만 완전 애국자네. 벌써 서양종교에 물들은 대한민국이 더 정신을 차려야됨.
@@qwe-my3hu 일본은 대한민국을 민족말살정책 신민지로 만들어 버렸는데요! 해방, 독립이 안됐으면 대한민국은 없었을겁니다. 남북 한반도 대한민국이 왜 분단 되었는지 생각보았으면 하네요! 미국은 해방군으로 남쪽으로 들어온게아닙니다. 점령군으로 들어옵겁니다. 일본이 신민지로 점령하고 있는 땅!! 일본의 힘 빼놔야하기 때문에 .. 이 전쟁 시기에 미국은 소련에게 도움 요청합니다. 하지만 소련은 2차 세계대전 독일을 상대하고 있었기에 많이 망설이면서 간을 보죠!! 미국에 배팅할지!! 그 때 미국이 히로시마에 핵폭탄을 투하합니다 . 소련 눈치 보다 미국이 승리할것 예측하고 총 한방 쏘지않고 북쪽으로 내려옵니다. 이걸 보고있다가 미국이 그 만 내려오라고하니 소련 나쁠거없지 전리품이 챙기자! 이렇게 분단... 힘들어서 이만 쓸께여!!!
저의 향가해석은 조금 다릅니다. (화)가 얼마나 아름답고(파)싶어 (천)많은 이 같이한 어짐 말세 끝까지 가지 (왼)모두 모두 예로써 가네 이것은 본데(그치)같이 (나리)내려 하늘 (지개)자기가 능히(하무)하면 조금만 하ㄴ·ㄹ 화는 화답하다로 볼지 화합하다라고 볼지 아우르는 뜻인지. ~~ 마지막.하늘 천이 좀 어렵네요. 아직 완전하지 않으나 이와 비슷한 뜻이라고 봅니다. 잠간 풀어 본 것이라 며칠 더 생각하고 추가정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추가로 일본이란 이름과 국기가 본래 백제(白帝)것이란 사실도 알려드리고 싶군요. 현재 韓국사에서 백제 한자를 百濟로쓰는데 조선때 한자 바꿔치기 한 것 입니다.문자동북공정이란 역사왜곡,조작수법인데 중국인들이 잘쓰는 방법이죠 한자를 바꿔놓으면 전혀 본래와 달라지게되는데다 우리 발음은 같지만 내용이 확달라져 아주 효과적 조작이 가능합니다.태양제국 백제란 사실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국가(애국가)는 동해물도 백두산도 없어질 때 까지이고 일본 국가는 모래알 한알이 바위가 될리 없지만, 실제 모래알이 모여서 강한 압력을 받으면 '사암'이라는 실제 존재하는 바위가 됨. 백두산이 없어지려면 거대화산 폭발이면 가능. 동해물이 없어지려면 동해 아래 땅이 융기하면 가능. 글쎄 올시다. 요점은 품성이며 더 키우겠다는 것은 포부가 크다.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라는 것이고 없어질 때까지라는 말은 마치 용기를 잃은듯 마음이 작아진듯 소심해진듯한 느낌?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실지?
일부가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향가를 풀려면 1.언어장벽을 넘어야 하고 2.향가제작법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 이 두가지를 넘은 일본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도 언젠가 이것을 알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우리나라에서 앞서 만엽집 고사기 일본서기 해독을 마쳐야 할 11:01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max_7344 우리 인문학 연구자들이 왜 이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입니다. ㅇ 향가 연구 수십년 ㅇ 향가관련 저서 세권 발간 -향가루트 -천년 향가의 비밀 -일본 만엽집은 향가였다 ㅇ 향가 제작법 관련 논문 발표 및 등재 ㅇ 일본 만엽집은 향가다 관련 논문 발표 및 등재 ㅇ 국내 향가 11곡 발견 사실 발표 및 논문 등재 ㅇ 각종 언론 등 통해 향가 칼럼 100여회 게재 ㅇ 4개월전 김영회TV 개설하여 국민 홍보 등 외부 활동 개시 * 사실상 외부활동을 지금 막 착수하였습니다. 구독 공유 등 협조 부탁드립니다. 저의 잠정 계획입니다. 1. 내년 상반기 신라향가 14편 해독 결과 논문 등재 2. 내년 하반기 균여전 향가 11곡 해독 결과 논문 등재 3. 내년 중 만엽집 관련 학회 추가 발표 4. 내년 중 만엽집 관련 학술 총서 발간 5. 내년 중 일본에 만엽집이 향가라는 사실 관련 논문 등 공개하고 저서 발간 6. 유튜브 통해 국내 향가 만엽집 관련 모임 구성, 오프라인 강좌 개설 등등 감사합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素想 남부지방의 언어 습관 중에 대사 말미에 “예”를 붙이는 버릇이 있는데 이는 상대를 높이고 나를 낮추는 대화 습관으로 봅니다. 어른이 부르면 아랫 사람은 “예”라고 대답하던 그런 언어 습관에서 비롯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한국의 수도가 계속 경주에 있었더라면 지금 쯤 방송에서 그런 소리를 예사로 들을 수 있었으련만. 이에 내(乃)의 훈으로 보자면 하였지애 보다는 하였지에가 더 부드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보는 책임 질 일 없는 객소리입니다. 느닷없이 폰에 뜬 영상을 일견한 뜬금없는 시청료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