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quez-l2n 일본에서 발생하는지진은 그여파로 한국에 여진을 발생하기때문에 방파가 될수없음 태풍은 남태평양 에서 발생해서 북상을 하는데 이때 일본을 거치면서 위력이 약해지거나 일본을 관통해서 위로 지나가면서 한국을 비껴가는경우가 많아서 일본이 태풍을 막아준다하여 방파제국이라고 하는거에요
반대로 영국은 한반도보다 조금 큰 면적(당연 일본보다 면적상으론 확실히 작음)이나 북쪽 스코틀랜드를 제외하면 거의 평지 및 야트막한 구릉지여서 한반도에 비해 가용면적이 훨씬 많아서 면적이 더 크게 느껴짐.. 영국 가보니 산은 거의 없고 무슨 김제 지평선 축제처럼 끝없는 지평선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영국은 아파트도 별로 없음 거의 다 주택..
ㅎ, ...역사적으로 상대적이나마 일본이 거대(?)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도쿠가와 막부 말기까지도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는 일본 땅이 아니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혼슈 땅에서도 동경 윗쪽 대략 후쿠시마 북쪽은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숲과 황무지에 가까웠습니다. 즉, 역사적이 아니라 근현대 제국주의 시절 이후의 일본을 혼동하게 설명하지 마세요. ...조선시대 말 이전에는 한반도와 절대면적은 비슷했지만 거주지역은 오히려 조선이 더 넓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나라꼬라지하고는-y1z어선들도 맞습니다. 부산시 서구 송도 해수욕장이나 부산시 영도구 봉래산이나 흰여을 마을에서 보면 어선 뿐만 아니라 각종 배들이 그냥 둥둥 떠 있습니다. 배를 항구에 대는 비용을 내야 하는데 비싸서 비용 지불을 못 하기 때문에 그냥 바다에 떠 있다나? 그래서 배들이 부산 주변으로 떠 있습니다. 물론 어선들도 새벽에 나가서 생산 잡으려고 떠 있는 것도 맞습니다.
한국(남한)은 도로포함 거주 지역은 90%가 산을 깍아 만든 지형입니다. 비교적 평지에 속한다는 서울조차 40%가 산을 깍아 만든 도시입니다. 인간의 식량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최하 거주지역 3배에 달하는 농경지와 녹초지가 필요하다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농경지가 부족해 식량 자급률이 30%뿐이 안됩니다. 하지만 일본은 70%가 넘습니다. 그냥 땅이 놀고 있다 생각하면 안됩니다. 대부분 위쪽의 땅은 관광지입니다. 절대 땅이 모자란 나라가 아니고 도시의 집이 모자란 나라일 뿐입니다.
@@유우진-g6z 간도는 우리 땅입니다 일본이 중국에 팔아서 중국의 땅이 되었죠 일본이 우리나라 외교권을 빼앗은 이후 독도만 훔쳐간것이 아닙니다 만주철도 부설권 받는 조건으로 간도를 중국에 넘겼죠 만주 철도는 나중에 일본이 중국 침략하는데 필요한 물자를 운송하는데 사용함 중국은 지금도 이 협정이 합법적으로 진행된 협정이라고 주장하면서 간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함
@@한량드림 사실만 말한다면... 고려 아니 조선전기초반때까진 울릉도에 사람이 살았으니까 독도의 존재도 알았으리라 심증은 있음. 허나 그 독도를 우리 영토라고 기록한 적은 없음. 그리고 이방원이후 울릉도 공도정책함. 조선백성들이 이후 울릉도 들어가 살면 모조리 참수. 그래서 그 이후 몇백년간 조선은 울릉도를 비워뒀음. 문제는 일본이 들어온건데. 울릉도에 들어온 일본어부들은 에도막부에 의해 전부 참수. 독도는 조선이나 일본이나 누구하나 영토로 인정을 한 기록이 없음. 허나 독도는 몇백년간 수많은 일본어부들이 독도에 들어가서 환경 생태 날씨등을 남기로 다녀간 기록 지도도 많이 남김. 독도는 조선땅 아니라서 참수당할일이 없기에 그렇게 다녀갔음. 울릉도에서 독도는 부속섬이라 주장하는데.. 거리가 100키로정도..부속섬의 기준은?? 얼마만큼의 거리가 부속섬 기준일까?? 마찬가지로 오키섬에서도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면 독도가 보임. 오키섬은 울릉도 4배크기이며 많은 사람들이 살았음.. 오키섬 모두가 독도를 알았고 바다에서 고기잡다가 잠깐 정박할땐 독도에서 정박했는데, 만약 조선의 배를 만났다면 마주쳣단 기록이 있겠지만... 존재안함.. 결국 1904년도 일본이 독도를 정식편입한게 독도가 누구의 땅도 아니고 누구의 영토란 기록이 전혀 남아있지않아서 영토편입한게 된것이였으며 그걸 주위 모든 나라에게 알렸는데.. 고종은 어떤 반응도 내놓지않고 신경끔. 일본의 바다를 보면 거의 미국 3분의 1크기일정도로 넓은 바다를 소유하게 된것도 ..독도처럼 바다를 개척하면서 무연고 무소유 섬을 발견하고 착실히 기록을 남긴후 영토편입.. 혹시나 이웃나라들은 불만있으면 보고하세요.... 그이후 불만없고 누구소유란게 없으면 전부 일본이 영토편입.. 그래서 괌 바로 위에까지 필리핀 근처까지도 일본 섬이 있는 이유.. 조선은 독도 섬에 대한 역사적 기록 자체가 없음
과거 상당히 북한이 상당히 개발되었던건 우리나라는 농경민족이기 때문에 상업쪽으로 발전하기 힘들었죠. 근데 현재는 농업쪽이 아닌 점점 상업쪽으로 가는 상황인데 북한에 투자? 이거는 말이 안되는거죠. 물론 북한 땅이 다 나쁜건 아니지만 투자할 땅이 여러 곳 있죠.(평양,신의주,함흥,나선) 나머지는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현 한국 땅 외에는 투자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관광 제외)
@@종민-o8n 둘 다 살아봤는데 확실히 서울보다는 도쿄가 꽉 찬 느낌.. 도로도 좁고 지진 때문에 고층 빌딩이 적다보니 작은 건물들이 오밀조밀 꽉 차 있음.. 주변 도시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사람은 더 많고.. 도쿄 같이 좁은 곳에 2천만임.. 도쿄도 동도쿄 서도쿄로 생활권이 나눠지는데 동도쿄로 집중이라 더 그렇고..
@@tazza_allin 고베 대지진 이전에 지어진 일본식 목조 주택은 지진에 취약함. 사상자들 이나 무너진건물들 보면 대부분이 일본식 목조주택이었음. 거기다 땅값이 한국에 비해 저렴함 비싼데는 비싸긴 한데 비슷한 네임벨류의 한국 땅값보단 저렴함. 아파트보다 싸고 유지보수 하기 편해서 그런건데 애초에 땅이 넓어 땅값이 저렴한 이유도 좀 큼.
@@ENTP-man 전혀 아닌데 헛소리 하네 미국이 뭐가 똑같음? 인구만 해도 일단 호주가 2천만인데 미국이 3억5천만명으로 인구가 17배가 더 미국이 많은데 미국이 호주처럼 못사는 땅이 그렇게 많으면 3억5천만명 거주도 못함 그리고 호주는 못사는 땅이 70프로가 아니라 90프로 이상임 호주의 경우 대부분 해안가에 사는데 그 이유가 물이 없기때문에 그럼 물이 있을려면 비가 와야하는데 호주는 미국처럼 해안가 인접해서 큰 산이 없어서 비구름이 생성이 안됨 미국의 경우는 서부에 로키산맥이 존재해서 이 산맥을 넘어선 비구름이 미국 중심부에 비를 엄청뿌림 그래서 미국 가운데는 농사를 미친듯이 짓는거고 호주의 경우는 비가 안와서 농사도 안짓는 그냥 황야임 근데 뭐가 미국도 똑같다는건지 ㅋㅋㅋㅋㅋ 심지어 미국이랑 호주랑 위도도 다른데? 미국 지도 한번 펴봐라 미국중심부에 호수가 얼마나 많은지 그렇게 미국대륙은 중심부조차도 물이 풍부한 국가다 그렇기때문에 서부 동부에는 사람들이 살고 중심부에는 농사를 짓는다 그리고 호주처럼 완전하게 해안가에만 사는것도 아니고 내륙에도 많은 인구가 살고있는데 아직 인구숫자가 충분하지 못해서 미국전역을 못채우고 있을뿐임 중국인구가 10억이 넘는데 미국의 경우 축복받은 땅이라 20억이상도 수용가능함
일본에 있을때 일본중학교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복도에 붙어있는 일본 지도를 자세히 본 기억이 있었는데 아니 3천미터가 넘는 산이 엄청많은거보고 놀랐음.. 3천미터가 넘는 산이 꽤있는거같아서 몇개인지 세보니까 한 8개인가 까지 셌던기억이 나네요.. 엄청나게 험준한 섬 나라임.
좋은 내용이지만 너무 우리 위주의 해석 ... 일본은 넓은 국토로 인해 대부분 1억 3천만의 인구가 단독 주택에 삽니다. 그리고 관서 지방은 4천미리 강수량의 이모작 가능한 지역이 많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1500미리 강수량에 1모작만 가능합니다. 또한 바다 영토는 우리의 20배...사실 우리가 훨씬 지정학적 조건이 좋지 않아요...
한반도 전체로 따지면 한국은 산지비율이 72% 일본은 85%가 산지임 반대로 평지비율도 한국이 18% 일본이 12%인데 도쿄중심의 간토평야가 워낙 넓어서 단순비교로 평야지대가 많은것처럼 착시를 일으키는거…그런데 이 간토평야도 해안선 기준으로 매년 0.8cm씩 줄어들고 있다는거
@@bca7575후쿠오카,나고야,오사카랑 창원급 도시랑 비교가 된다 생각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 후쿠오카,나고야 GDP만 해도 우리나라 서울 바로 밑급인데 그런 깡촌동네랑 비교가 된다 생각하나ㅋㅋㅋㅋㅋㅋㅋ당장 후쿠오카만 해도 부산 씹어먹고 오사카는 서울과 비슷한 수준이구만
토호쿠도 평야 자체는 꽤 넓음. 근데 일본 역사의 중심이 아니었던 지역이라 인구가 많지 않은 거뿐. 호쿠리쿠지방은 눈이 많아서 사람이 안 살았다라고 하기엔 에도시대 때 인구 상당히 많았고, 평야가 적은 곳은 아니라 인구부양력도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냥 현대에는 전라도처럼 발전축에서 지리적으로 벗어나 있어서 인구가 많지 않은 거뿐임. 그래도 토호쿠나 호쿠리쿠나 센다이, 니가타처럼 인구 80~100만급 도시는 있습니다
진짜 아시아 영토 방어는 좋은듯 특히 일본은 1차 방어선으로 바다 깔려있고 2차 방어선으론 산에 겨울되면 눈으로 도트 데미지 까지 완벽함 진심 전쟁나면 아시아 기준으로 가장 오래 살아남을 것같으면 개추 진심 이론상 최강 국가임 (그걸 잘 써먹지 못하고 식민화만 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