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채널에 가입하여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안협소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 dooddoong@gmail.com #예수의방주 #일본컬트종교
@@twinkler6578 기본 인식이란게 , 성진국의 경우는 남녀가 같이있다고 하면 보통 깊은관계까지 넘쉽게 빠르게 가버리다보니 성폭행 보다는, 신도들을 구슬려서 쉽게 성적으로 잇는다는거죠. 즉, 남녀가 모였을때 너무쉽게 성적으로 연결된다는거(미국의 경우도 쉽게 관계까지 이어지는걸 생각하면) 근데, 그런나라에서 전혀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는건 놀랍죠(물론 어디까지나 "신도들의 주장" 이긴하지만, 진실은 알수없는거)
@@user-iz5pb3lb2i NO 입니다. 4:48 6:23 7:44 센고쿠 체포 되었을때, 세뇌라면 가족을 안 가야 함. (J 종교 신 종교 는 세뇌되어 가족에게 안 돌아감) 하지만 가족에게 돌아갔음. 센고쿠 무죄로 석방되니 다시 종교활동(단체생활) 하러 돌아옴. 7:50
@@user-er6io4wf8j 그거 여자 쪽 sns 주장에서 시작된 얘기고, 본인은 부정하고 있는 것까지만 보도돼서 아직 뒤에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나무 위키 보니까 집행유예 중에 또 가출 여학생 데려온 건 팩트라서, 성범죄를 진짜 저질렀는지 여부와 별개로도 일단 어떤 처벌이든 받았을 거라긴 하네요.
무죄떠서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경찰이 집으로 출동했을때도 애들이 부동산 관련 공부 중이었다고 하고 애들도 집에 가기 싫다고 한 거 보면 정말 범죄성은 없었나 보더라구요..유인으로 인한 미성년자 유괴로 볼 법도 한데 그런 부분도 법정에서 정황상 유괴보다는 자발적 가출로 본듯..
오카다 유키코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사건이죠 지금은 원본 사진 찾기가 어렵지만 5년 전에 우연히 오카다 유키코의 두개골에서 흘러나온 뇌와 척수액 피를 흘린채 사망한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그녀의 사체 주변으로 모인 기자들의 서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고 구토가 올라오고 아직도 그 사진을 떠올리면 충격받았던 당시 느낌이 지워지지 않으니 정말 일본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는 사건입니다
와... 솔직히 저걸 두고 사이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싶네요. 집을 나온 것 역시 모두 그분들의 선택으로 스스로 나온거고 물의를 일으키기는 커녕 피해만 입었으며 그 분들 스스로는 올바르게 살았는데... 그 수가 적다고 해서 사이비라고 부르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신의 이름을 팔아 자기 이득이나 챙기는 것들이 더 사이비죠.
"센고쿠는 젊은 시절에는 난폭하고 싸움을 좋아해서 종종 경찰 신세를 지기도 했으나 35세 이후 칸트, 헤겔 등 서양 철학자들의 저서를 탐독하는 한편 각종 종교, 그 중에서도 특히 기독교에 대해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조금씩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예수의 방주'를 창설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성자 아님??
이거 말고도 JAL-123기의 참혹한 사고현장을 여과없이 실어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잡지사도 있었지요 그리고 그 사고를 전적으로 기장의 책임으로 몰고간 짓도 있었고 알고보니 보잉사의 엉성한 테일 스트라이크 수리로 인한 결함으로 판명되었는데도 보잉사는 지금까지도 입꾹닫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