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신앙_사순 시기'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4 사순 시기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번 한 주간은 스스로를 성찰하며 하느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실천 사항을 확인하고 댓글로 실천 여부를 남겨주시는 분 중 다섯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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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