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마지막날에 경희씨가 담아주신 양이 언니가 초반에 먹던 양보다 많아서 너무 정이 가득가득 느껴져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지난번에 외숙모님도 너무 재미있으셨는데 경희씨도 최고...❣️ 오늘 영상 꽤 긴데 이렇게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피곤했는데 언니덕분에 또 행복해졌어요 감사해요💛
9:32 누아르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본 일주어터님 중 쩰로 멋있음ㅋㅋㅋㅋㅋ 진짜 명언 ㅋㅋㅋ 나는 한번에 두시간동안 먹는 사람이야ㅋㅋㅋㅋㅋ 얼굴 홀쭉해져서 건들건들 흑화된거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ㅋ심지어 저 조그마한 밥그릇도 재떨이느낌이야ㅋㅋ 초점나간 눈빛마저ㅋㅋ ㅋ 대사 후 던져 버릴것 같아ㅋㅋㅋㄱ ㄱ
입덧 때문에 강제 소식중인데 저 소식 그릇에 반정도? 하루 두세번 밖에 못먹고 있었어서 진짜 이 영상 보고 갑자기 왈칵 했어요ㅜ 소식좌는 태어나는거 같아요... 강제 소식은 진짜 너무 힘듬요 주연님 짜증과 울화에 너무 공감했어요ㅠㅠㅋㅋㅋㅋㅋ 언넝 입덧 없어져서 무생채에 고추장 넣고 밥 비벼서 쓱쓱 먹고싶어요~~~ㅠ0ㅠ
일주어터님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봣어요 ^ㅠ^ 다음에는 당뇨식 다이어트 어떨까요 ㅎㅎ 요즘 임신성당뇨라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해서 당뇨식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해보니까 채소랑 단백질을 풍성히 챙겨먹어서인지 배 든든한 거에 비해 살도 안찌고 컨디션도 좋은 것 같아용 ㅎㅎ 당뇨식 공부하고 재는 게 조금 머리아프긴 한데 ㅎㅎ 추천이용
근데 이거 진짜 한 달만 해도 식사량 확 줄고 몸무게 유지하기 쉬워져요. 저는 혼자 막 갈비 5인분씩 먹는 대식가였는데 대학교 방학동안 밥을 매끼마다 딱 세숟갈만 먹었더니 지금은 위가 작아져서 한번에는 많이 못 먹어요. 조금씩 진짜 자주 먹기는 하지만... 밥 세숟갈먹고 3시간쯤 뒤에 식빵 반개 먹고 3시간쯤 뒤에 땅콩 한 7개 먹고 뭐 그런식으로 잠들기 직전까지 라따뚜이가 포식하는 양으로 계속 먹긴하는데... 운동하면 살이 빠지고 안해도 유지는 잘 돼용
@@jjang9_monmal 제가 엄청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려고 그렇게 먹은 게 아니라, 그냥 학과 내에 대식가라고 소문 난 걸 알게되면서 스스로 많이 먹는다는 걸 깨달아서 보통 사람 먹는 만큼으로 식사량을 줄여보려고 한 거였어서요, 안 먹고 한 건 잘 없어요. 그냥 밥 먹을 때 밥은 딱 세 숟갈 먹었고요 반찬은 강박적으로 줄이진 않았지만 그냥 밥 양에 맞춰 먹었어요. 밥이 없으면 반찬만은 짜서 더 안 먹으니까. 피자 치킨 그런 메뉴를 가려먹은 건 딱히 없었는데 원래 입맛이 완전 한식파라 제가 찾아 먹은 적은 별로 없고,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다른 사람이 먹자해서 먹은 거 같네요. 근데 라면은 극단적으로 싫어하게 되면서 1년에 한 두개 먹는 게 다에요. 하루에 몇 끼? 먹는다는 잘 모르겠어요. 보통 밥은 많으면 2끼 적으면 1끼 먹는데 그 중간 중간에 계속 군것질을 조금씩, 그러니까 대부분 한 2~3입 먹고 나중에 먹고를 계속 반복하니까 끼니로 계산하기는 어려운 거 같네요.. 근데 이게 밥을 암만 이렇게 먹어도 운동 안 하면 살이 빠지지는 않아서... 다이어트로 하시려면 살 찌는 메뉴 피하고 술 끊고 막 글케 하셔야겠죠...?
헉 ㅠㅠ 저두 피티 받을때 딱 이랬어요!! 하루에 6끼.. 근데 식단 6끼 해서 진짜 지옥의 하루들이었고.. 입맛이 진짜 없어졌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먹으면 폭식?할 확률이 좀 많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2시간마다 챙겨먹어야해서 아무것도 못하는거는 진짜 쌉 인정... 프리랜서라거나 비교적 이런 자유로우신? 분들이 하기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두 백수라서 가능했었긔
로고와 함께 나오는 웃음 소리가 너무 좋고 들을수록 정이 가서 자주 들어요 ㅋㅋ 예전 영상에서는 중간중간 그렇게 많이 웃으셨는데 최근 영상에서는 그런 웃음 소리가 많이 적어지신 것 같아요 ㅎㅎ 요즘 영상도 재미 있어서 항상 보고 있지만 그 웃음 소리 듣고 싶어서 예전 영상도 일부러 찾아서 봅니다 ^^ 지금처럼 건강히 즐겁게 다이어트 해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살이 훅 빠지면서 강제로 저체중 된 소식자인데 저 그릇 하나로 하루종일 먹어요ㅜㅜ 요즘은 그나마 식욕이 돌아왔는데 먹는것도 귀찮아서 물만 먹고 끝나는 하루가 더 많아요…일주어터님 영상 보면서 저도 2시간에 한번씩 뭐라도 먹어보려구요.ᐟ.ᐟ.ᐟ 건강하자구요ㅜㅜ.ᐟ.ᐟ
이 영상이 진짜 제 일상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공감이 돼요.. 제가 건강이 안 좋아서 약을 많이 먹으니까 소화불량도 심하고 정말 저만큼만 먹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매일을 그렇게 보내요.ㅎㅎ 뭔가 화가 난다거나 더 돼지같은 느낌이라거나 하는 표현들이 너무 공감이 돼서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답답한 투병생활에 웃음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0^
3:34 첫날 첫 끼와 18:28 언니가 배부르다고 한 식사의 양은... 차이가... (조용) 언니.. 아무래도 위가 줄긴 했어도 이건 객관적으로 양이 너무 많아서 배부른 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뒤로 갈수록 점점 양이 늘어나는 게 너무 웃기다 소식좌 다이어트보단 소식 전용 그릇에 많이 담기 챌린지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