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 언론중 건설사가 주인인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언론들은 건설사 이득이 되도록 여론조장과 거짓정보로 호구를 끌어 모았지요 전세가격이 폭등해야 버블 집값도 유지되거든요 투기를 일삼은 세력과 건설사가 소유한 언론들이 한패거리입니다 지금은 고금리 시기이기 때문에 전세대출 받은 사람도 견디기 힘들어요 저금리에 수억원 전세대출 받아서 좋은집에 살다가 금리가 폭등하니 이자를 감당할 수 없기에 가격을 낮춰서 이동중입니다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따라서 임대차3법을 무력화 해야 자신들에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기에 전세가 폭등할거라고 여론을 조작했는데 실상은 폭락중입니다 앞으로 전세가격 더 폭락으로 갈 것이고 갭투기한 사람들은 견디기 힘들어 질겁니다 전세가격 하락 --> 갭투기자 매물증가 -> 집값 하락 이렇게 흘러갑니다 거기에 노인들 사망이 급증하고 있는데 그들이 남기고 간 집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또 하나 조심할것은 분양물량 많은 곳은 건설사들이 주변 집값 의도적으로 끌어올려서 분양가를 높게 책정한다는 소문이 있어요 작년 인천이 그랬고 올해는 서초구가 냄새가 납니다 인천은 입주 시기에 분양가보다 집값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될 것입니다 분양 끝난 인천은 올해 폭락하며 깡통전세 장난 아닙니다 집을 떠받칠 2030세대는 영끌로 이미 질러 버렸기에 수요가 급감할 것이고 인구절벽으로 인하여 수요는 계속 감소할 것입니다 빈집은 늘어나는데 수요가 없어 집값 하락을 상당기간 갈 것입니다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가 일본처럼 20년이상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집이 부족해 집 값이 오른게 아니다. 이미 공급은 100프로가 넘는다. 한국은 노령화에 특히 생산 소비 인구가 줄어 집을 새로 구입할 사람도 줄고 월급소득으론 이젠 평생 집 사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친 듯이 올랐다. 그 동안 왜 올랐을까? 무조건 집 값 상승한다는 생각으로 개인이 몇 백 채 갭 투자해도 금리가 제로금리니 여러 채 이자 부담해도 부담없고 집 값 상승으로 만회한다고 생각하고 부담없으니 마구잡이로 개인이 여러 채 구입해 공급부족이 아닌 매점매석으로 부족했다가 오른 금리이자로 감당하기 힘들어 가격하락이 생긴 거다. 이건 구조적인 문제다. 공급이 부족해서 집 값이 오른게 아니라 투기꾼들이 혼자 여러 채 매점매석해서 집 값이 오른거다. 2008년 금융위기때는 지금보다 더 젊은 생산인구가 많았고 박근혜때는 빚내서 집사라고 대출도 많이 해줬는데 왜 다들 집 안 사고 갭투기 해 집 산 사람들은 집 값 폭락해 하우스푸어가 됐을까? 투기꾼들이 수요보다 감당못 할 집을 갭 투자해 매수했다가 팔리지는 않고 이자부담을 감당 못 해 망한거다. 지금은 더 거품이다. 도저히 맞벌이 2인 월급으로도 살 수 없는 미친 집 값이다. 투기꾼들이 호가질로 전국을 투기판 만들었는데 인플레 및 금리 대폭 상승해서 자본없는 갭투기꾼들은 이자부담으로 보유하기 힘들고 수요층은 비싼 집 값과 인구감소로 매수할 사람은 줄고 다시 코로나 대유행으로 세계가 특히 미국이 경기침체로 돈 풀어 제로금리 되지 않는 이상 당분간 몇 년 안에 집 값 오를 일은 없다.
@@user-loon 뭔 ㄱ똥같은 소리여. 집값은 재앙이네가 올렸구만. 넌 국짐만 그런줄 알지 더듬이네도 똑같아 전 양천구청장도 뒷돈많이 받아 드시고 아들내미는 30대 초반인데 10억 가까이 되는 아파트도 있다. 가능 하다고 생각하냐. 그렇게 편가르기 하니까 세상이 안보이는 거야. ㅈㄴ 웃겼는데. 민주당 인간들 양천구청에 몰려와서 서로 자리 하나 가져가겠다고 멱살잡고 싸우고 ㅋㅋㅋ 가관이었지.ㅋㅋㅋㅋ
부동산을 더 활성화 시키려면 고액 전세는 무주택자로 간주하지 않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청약만 해도 10억 전세는 무주택자혜택받고, 1억빌라는 유주택자 불이익 받으면 우습잖아. 그리고 저런 사람들을 왜 정부가 계속 정책을 내고 보호해 세금 아깝게. 능력이 부족하면 알아서 조금 낮춘 집으로 이사가는게 자연의 섭리일 터인데.
은평구 초역세권에 살고 있는데.. 저희 옆집이 공실 반년정도 됐고, 보통 집이 나가면 한달도 안되서 채워지는데 집보러 사람들이 오는걸 한번도 못봤습니다. 그래서 4달전쯤부터 주기적으로 네이버 부동산이랑 부동산 중개사 아는분 만나서 전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해보니 주변 전세 매물은 계속 쌓이고, 심지어 가격도 조금씩 내려가는게 보여서 3월쯤에 8월에 전세대란이 일어난다는 뉴스가 도배되길래. 아니 지금 전세 매물이 쌓이고 가격도 내려가고 있는데 무슨 전세대란이 일어나냐..라고 댓글썻더니 악플 엄청 달렸었는데 .. 이제 답이 나왔네요. 이래서 뉴스를 믿으면 안되는겁니다. 본인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봐야지.. 그러니 돈을 못벌죠. 그때 전세대란 안온다고 했더니 악플 단 사람들... 아마 전세 대란 올 줄 알고 거기에 맞게 투자했을텐데 잘 살고 계시려나? 꼭 엄청난 손해를 보길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파산하시길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
외국은 전세가 없잖아요. 무슨 외국에서 전세로 임대기간 없는것처럼 왜곡해서 방송을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외국은 전부 월세고 한국처럼 반전세 이런것도 없이 일반적으로 최소 월 150에서 200이상은 줘야되니깐 임대기간이 무의미하지 돈안내면 나가야되니깐. 무슨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정보를 전달할려면 정확히 전달하세요. 게스트하우스에 다인실에 잠만잔다고 생각해도 3만원×30일이면 90만원이라고 생각해보면 외국 방있는 월세가 어느정도인지 감이오겠죠?
건설사 아니고 시행사! 돈버는건 님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소위 시행사라는 곳이 대부분! 시행과 시공을 같이하는 곳은 많지 않아요. 시공사는 이럴때 그냥 욕받이! 아파튼 지어지는 곳에 붙어있는 공사관련 안내판을 보시면..... 시끌했던 대장동의 시공사 아세요? '화천대유' 라는곳만 들썩했죠!
우리나라 전세제도는 어떤나라보다 서민이 부담덜며 몫돈 만들기 좋은 제도이긴한데 이게 전제가 돼야하는게 전셋가는 주변주택 가격이나 전세주택가격 비율 전세가격이 전세계약 당년 후2년 총3년 30% 를 넘지말고 전세에 따른 주택보유자의 이자율 이익이 은행주택금리의 년 1 ~ 5배이내로 법적으로 정하고 주택가격에 따른 차등 이익 배율 주택가격 예 (1억 연이익 주택금리 비율의 5배 이내 ,1억5천 4.9배이내, 2억 4.8배이내, 2억5천 연이익 주택금리 비율 4.7배이내 ............주택가격 5억 4.2배,주택가격 11억 3배 ....주택가격 15억 연이익 주택 금리 비율 연 2.2배, 주택가격 21억 부터 그이상 연이익 주택 금리 비율 연 1배 ( 세부적으로 1억 1천은 4.98배,1억2천은 4.96배, 1억3천은 4.94,배 1억4천은 4.92배 ) 이런식으로 모두 적용하면 전세자나 주택보유자나 변동사항을 확실히 알수있어 주택 불균형이나 자금 조달및 부동산 사업자들역시 불확실성이 사라져 전세난을 확실히 해결할수있고 주택자금 흐름도 읽을수있어 나라의 균형 발전과 많은 국민들에게 크게 도움이될 제도라 생각함.
@@user-lf2ey8gl8n 맞아요. 코로나로 인해 돈을 어마무시 풀었기때문에 한국집값만 올랐던게 아니라 미국등도 마찬가지였고 유동성때문에 부동산 주식 코인할것없이 모든 자산시장이 다 올랐었죠. 이제 금리올리고 풀었던 돈 거둬들이면 모든자산이 제자리 찾아가니 내려가는게 당연하거고 부동산 매매가가 내려가는데 전세가는 안 내려가고 버티나요? 임대차3법때문에 전세가가 올랐다니ㅠㅠ 전세는 그저 매매가의 등락에 따라다니며 움직일뿐...
아니, 다른 거 다 떠나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남의 돈 빌려서 산 게 자기 거냐??? 남의 돈 빌려서 산 집이 자기 집이냐고??? 그냥 은행이 주인인 거지 자기 집이 아니다... 지금 금리를 최소 5% 까지 올려야, 대출 금리도 8~10% 까지 오른다... 그러면, 돈 빌려다 부동산에 때려 박은 것들 곡소리 난다... 그래야, 진짜 주인과 가짜 주인이 구별 되는 거다... 자기 돈으로 자기 집 산 사람들은 아무 상관이 없다!!!
문제는 부동산 규제가 아니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 세계적으로 경제대공황의 조짐이 보인다는거지. 이론적으로 현대의 경제 대공황이 15년 정도의 주기를 보이고 코로나, 우크라이나 사태, 환율폭등, 미국의 양적완화등의 부작용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 되면 부동산으로 들어갈 여력이 없어 가격은 떨어질수 아니 원래의 자리로 가는거지. 이명박근혜때 무슨 부동산 정책을 잘써서 가격유지를 했다고 착각하는데 그당시는 서즈프라임 모기지로 인해서 부동산으로 돈이 들어갈수가 없었지. 당장 경기침체로 실업룰 높고 돈이 안만들어 지는데 어캐 부동산을 사
뿌옇게 가려졌던것이 확연히 드러남 여전히 금리와 부동산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으며 신고가 속출하는건 보도를 안한다며 언론을 비난하던데.. 아마 이런 주장들도 연말쯤 되면 밝혀질듯. 자산가격은 고공행진을 했어도 통계청 발표를보면 순자산 10억이상을 갖은 국민이 서울.수도권에서도 대다수가 못된다는 사실. 그나저나 전월세 4년으로 중개인들의 소득은 2년때보다 대폭 감소할텐데.. 2+2+2 되면 저항이 만만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