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끝났다면? 지금 바로 77만 원 받아가세요~!(인터넷47만+정수기30만)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 번에!?! ☞ 전화 한통만 하면 77만원이 내 지갑으로 쏙 ☞ 카카오톡 상담하기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근거 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당일지급 원칙! 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무료 전화주세요!
영상 보기전 이분 (임마누엘님)이 누구인지는 모르겟고 경찰도 아니고 형사도 아니고 탐정도 아닌데 왜이렇게 자진해서 바보짓을하지?..그렇게 정의감이 넘치나? 생각하며 잠시 영상을 틀었는데 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러워 졌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대한민국에 이런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욕하시는 경찰, 판사는 법을 만드는/바꾸는 사람들이 아닌걸요... 법이 잘못됐다고 해서 법 집행기관이 자기 정의감만 믿고 행동하면 그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됩니다. 경찰, 판사가 무슨 자리보전을 연연하냐고는 안하시겠죠? 영리행위금지, 겸직금지를 적용받기 때문에, 원래 자산가가 아니라면 해임당하는 순간 그 가정이 무너지는 겁니다. 퇴직금도 토막나니까요.
클럽은 정의 넘치고 힘센 담당공무원 면적당 몇명씩 특채로 상주 해야할것 같습니다. 모든 임금은 클럽 사장이 주도록 법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임금 주지 않으면 허가 안내주면 됩니다. 뇌물 받은자는 자산의 2배. 주는자도 자산의 2배의 징벌적 배상의 처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냥 클럽 가지 마세요 가지 않는게 몸과 마음이 편한겁니다. 그래도 가시겠다면 어떤 사고가 발생시 본인이 피해를 보는거죠. 참으로 심각하고 서글픈 현실이네요.
두세번가보고 성추행도 너무심해서 한국에선 안다니는데 그걸 또 즐기년들도 있음ㅋㅋ 제발 모르는남자나 여자가 몸만지거나 팔잡아댕기는거 즐기지 좀 말고 거부좀해라. 그렇게 안달라있나. 그리고 맘에들어도 상대속마음은 모르는건데 확인하기전까지 조심들좀해라. 이런행동 보통 무슬림애들 동남아애들이 해댐.
이게 딜레마이긴 합니다. 공권력이 닿지 못하는 세밀하고 순발력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하는 역할은 분명 필요합니다. 사실 공권력은 궁극적으로 가장 강력하지만... 참 느리고 세밀하지 못합니다. 공권력의 힘을 떠나 사적재제로 들어가게 되면 당장에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겠지만, 그 사적인 역할을 견제할 장치가 사회에는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다시말해 오늘은 정의의 사도가 내일은 악의 사도가 될수있다는 거죠. 회색지대에 머물러있다보니 약간 밝은 회색과 약간 짙은 회색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려는 이들도 분명히 생겨날 겁니다. 합법의 테두리 안에서 나쁜놈들 조지는 쾌감은 분명히 있습니다. (딸배헌터 컨텐츠도 그런 개념이죠, 배달하시는 분이 나쁜게 아니라 과도한 위반 하는 이들이 나쁘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당하는 입장에서도 언제까지 나 나쁜놈이요라는 명찰달고 정면으로 덤비지는 않을겁니다. 언제든 애매한 놈 하나 방패막이 삼아 덫을 놓을수 있다는 얘기죠. 시나리오 짜서 미성년자든 여성이든 약자프레임으로 옳아매 한타 맥이려 준비하고 있을수 있습니다. 이는 공권력이 아니기에 보호를 받거나 내가 쓰러져도 내 뒤에 무한대로 생성되는 민중의 의사가 계속될수도 없기에, 그저 나 하나 쓰러지면 그걸로 끝입니다. 뭐 반면교사 삼아 다른 이들이 이어갈수는 있겠지만요. 천하의 도적떼라도 관군을 상대하지 말라는 얘기는, 관군의 무공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수호지에서 보여진 강력한 인적관계의 기반이라도, 일반적인 사회정의에 의해 계속해서 생성되는 관군을 무한대로 싸워 이길수 없기에 나오는 얘깁니다. 그러나 의기에 똘똘뭉친 탐정단? 의열대? 뭐라고 이름을 붙힐수는 있겠지만, 이들 역시 조직폭력배들과 마찬가지로 제한적인 인적관계 안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이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한 부대에서 사단장 암살당해도 다음 후보자가 무한대로 계속 공급되고 민중의 의를 받들어 시스템의 명에 의해 영원히 따라가는 관군에 비해 어떤 사적조직은 핵심인원의 풀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까레라이스, 임마누엘, 천변호사... 하나의 조직이긴 하죠. 조직폭력단 명부에 들어간 이들은 아니지만, 조직행동이란 개인에게 주어진 권리와 공소권을 묵살한채 조직의 명에 의해 집단이 움직이는 것을 한국 법치주의는 경계를 합니다. 영상에선 나이든 경관들이 까칠하지만 젊은 경관들은 응원하다는 메세지를 남기셨지만...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공권력의 일부라도 불편한 상태로 갈 하등의 이유도 없고 정당성도 없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게 정의의 활동을 당장 그만두라는 얘기가 아니라는 걸 아실겁니다. 더 활발하고 치밀한 활동을 통해 나쁜놈들을 괴롭혀주시고 공개적인 환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열정이 과하면 너무 깊이 들어가 버릴수 있다는 지점은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계곡에 놀러가 수영실력을 과신한 나머지 익사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요즘입니다. 컨텐츠의 의의를 살려 이런 지점도 있다는걸 알리고, 공권력과 협조하며 최대한 방어적으로 하시는게 우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21년 경찰백서 기준입니다. 경찰공무원 정원 128,985명 기능별 정원 수사 10,160명 (경제범죄 / 반부패공공범죄/중대범죄 ) 형사 16,988명 (강력범죄 / 마약조직범죄 / 여성청소년범죄 ) 생각보다 적죠? 문 정권 동안 증원돼서 저 정도 입니다 공권력이 약한건 결국 신분보장이 약하고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기 어려워서일 겁니다. 민원인 뿐 아니라 피의자를 상대로도 조금만 책잡혀도 징계논의부터 시작하니 일선에서도 몸 사릴 수 밖에 없죠. 물론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가져야 할 직업이지만, 영리행위/겸직금지로 제약을 받기에 생계가 걸렸잖아요. 정치권에서 논의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경찰이 정말 사회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으시고 고생도 많이 하시는 분들인데... 존중은 일단 마음속에서부터 존중 해야한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찰분들이 바보도 아니고.... 존중은 서로 하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정말 힘들어서 불신을 했던 저인데 어느순간... 모두에게 감사하더라고요. 작은 것이 누군가에게는 크게 느껴지고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다가오신 분들은 항상 사회를 생각해주신 분들이었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 존중하는 이유가 뭘까요? 가진 건강 시간 돈... 모두 거의 없으신 분들이... 옛날의 자신 같아 배려해주는 것이라고 느꼈어요. 왜 기본적인 상식을 잊었던 걸까요? 모두 너무 자신을 밀어넣지 맙시다... 지금에야 고맙고 더 열심히 뭐든 하려 하겠습니다. 저도 바보는 아니기에 어떠한 부류의 사람들이 별로인지는 알고 있으니 사회에서 보면 너무 저를 괴롭히려 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작으만한 제 소망도 있네요. 사회적 자아실현이 무엇인지 조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다들 성공하고 행복한 매일을 만듭시다.
근데 저렇게 말해도 클럽가면 놀아야겠고 술은 또 받아야겠고 피해자는 양산되고 ㅋㅋㅋ 아무리 뉴스랑 임마님 경고해도 놀아야되는애들은 가서 술먹고 당하고 돌려박히고 영상찍히고 유포되고 악의 루트마냥 반복될텐데 지능이 낮아서 범죄위험있다고 해도 넙죽넙죽 잘 받아받는 우동녀도 문제지만 본인이 즐기면 모를까 약쟁이 ㅅㅋ들은 소유하고 있는 약물 한번에 다 입과 혈관에 쑤셔넣어서 보내는게 답인듯ㅋㅋㅋ
잼뱅님 채널에 대한 열정은 잘아는데요 너무 조심스러운거 아닙니까??ㅋㅋㅋ 특히나 겐진편에서 겐진의 궁극의 스킬을 보여주는건 모자이크 안해도 됬었잖아요 공중파 방송도 아니고 유투브에서 그정도도 못보여줍니까???좀더 자신감가지고 수위범위를 좀 더 넓게 잡으시면 더 잘될것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