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나라 동네 양아치 영화 보다가 유일하게 울엇던 영화 두개가.. 파이란 이랑 창수임.. 파이란은 정말 가슴이 아렸고.. 창수는 진짜 임창정 마지막이 너물 슬펐음.. 두 영화다 남자로써 운게 쪽팔리지만 그 여운이 한 몇일가드라.. 근데...요즘은 멘달강해져서 안웁니다.. 카카
3:41 듀퐁이 아니라 지포라이터 입니다 그리고 한국 느와르 1위라기엔 흥행성적이 처참하죠. 물론 명작인건 인정하지만 1위라고 하기엔 좀 많이 부족하죠 참고로 임창정님은 이영화의 대한 열정이 남달라서 제작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생기자 본인의 출연료를 4분의1만 받고 나머지를 반납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임창정의 인생연기가 나온듯...
님 나중에 애인생기면 절대로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그따위 헛소리 하지마요 그리고 엄마가 님보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다고 하면 제발 헛소리좀 하지 말라고 당부하세요. 그 외에도 사람들이 감정때문에 펙트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말을 꺼내면 즉시 딴지걸고 지적하세요.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님이1등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 1등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은 아니며 님이 1등으로 좋아하는 음식이 세상1등 별미는 아니라는거요. 그리고 그 객관적 사실을 안다면 절대로 입밖으로 펙트가 아닌 말은 꺼내지 마세요. ㅋㅋㅋ
@@user-zg5lv8fh9c 주변 사람들한테 “창수”라는 영화 아냐고 물어보고 말하세요 ㅋㅋ 그래도 어느정도는 수긍이 가야 하는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부모가 자기 자식이 제일 예쁘고, 애인이 제일 예쁘다는데, 토 달면 그게 미친놈이죠? 그런데 “창수”가 느와르 1등이다… 근거가 뭔가요??
인생이 만만찮은 것이다. 연기를 잘하니 노래를 잘하니...뭐 지랄 칭송해도 본시 근본은 변하지 않는거다. 배우고 살아온 그 근본의 한계가 있다는... 노래하나, 영화하나 인기 끌었다고 뭐 대단한양 찬양하다가...결국은 그맛에 취해 사업한답시고 주접떨다가 사그러 들고...숱하다. 그게 그것들의 그릇 한계다.
임창정..... 음.. 양아치연기가 아니라.. 그냥 양아치였는데 조금 귀여운 양아치라서 사람들이 좋아했고.. 노래도 내 평가로는 잘 해서 좋아하는 연예인이였는데..... 귀여운 양아치인 줄 알았다는 그냥 생양아치라는게 이번에 밝혀져.. 완전 비호감양아치로 자리잡게 되었죠.... 에구 노래도 좋고 양아치지만 귀여운 양아치라 좋아했는데... 생양아치일줄이야..... 노래도 다 삭제 수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생양아치...생양아치... 씁쓸하군요... 좋은노래 많았는데... 와~~ 생양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