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 아이와 입양을 한 부모,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ㅣ모두의 거실 28회 '초콜릿보다 진하게'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조안나 '아이가 생기지 않아 나를 입양한 엄마는 쌍둥이를 낳았다', 세 아이를 입양한 이설아 대표 "묻고 또 물어도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있거든요" 현실 입양의 세계. 어느 날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생각해보면, 행복하기만 할까요?
#입양 #가족 #개방입양
▶ 출연: 추상미, 송준근 그리고 김복유
▶ 오늘의 거실메이트: 박조안나(유튜버), 이설아('건강한 입양 가정센터' 대표), 황바울(배우), 김준표(마카롱 전도사)
▶ 노래: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아(김복유), 당신은 내게 오죠(김복유)
■ 모두의 거실 28회 '초콜릿보다 진하게'
각자의 방에만 숨겨놓은 이야기,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 하는 어려움이지만 거실에 나와 나누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나에게는 힘이 된다. 구역예배, 셀모임 혹은 크리스천 소셜살롱 모두의 거실에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