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옛날하고 달라서 여러가지 학문을 익혀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건물에 존재하는 기술부분 여러가지자격증을 취득해서 스펙을 쌓아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7종목 자격증으로 30년째 밥먹고 살고 있습니다. 행정직9급공무원보다 국가기술자격증 취득해서 기술직군으로 꾸준히 경험을 쌓아놓으시면 정년이 없는 직업이 국가기술자격자 기술직군입니다. 홧팅하시기바랍니다..^^ 건물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은 전기.소방 입니다. 나머지 자격증은 옵션자격증으로 더 취득해 놓으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56세로 곧 퇴사후 1년간 자격증 휴식하면서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자격증 공부 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가 갖고 있는 자격증은 전기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2급, 가스사용시설안전관리자를 갖고 있습니다 소방안전관리사 1급을 추가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1년간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합격후 내년 하반기부터는 시설관리직 취업을 하고 경력을 쌓으려고 합니다 1년정도 공부해서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를 합격후 취업하는 것이 좋은 가요? 아니면 현재 갖고 있는 자격증으로 취업을 해서 경력 갖고 가는 것이 좋은 가요? 앞으로 1년간 전기산업기사,전기기사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합격하려고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김훈 작가님 의견을 전달 드려요~ 제 생각으로는 전기기능사가 있고 소장안전관리자2급이 있으니 시설관리업체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취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런 곳은 전기공사업체에 비해 업무강도가 높지 않으니 정시 퇴근 후 공부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려면 당연히 공부기간이 길어지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전기기능사로 지금 바로 취업하면 전기주임 수준 임금일 텐데, 경력 쌓고 전기기사를 추가로 취득하시면 전기과장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일과 공부를 병행하느라 전기기사 취득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는 있겠지만, 취업 후 공부가 더 현명한 것 같습니다.
시설기사, 주임 생각이면 지금 자격증도 충분합니다만 당직과 실제 일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전기과장을 생각중이라면 바로 기사 자격증 취득하고 현직장에서 경력을 인정받고, 퇴사후 시설에서 경력을 쌓아야 전기안전관리자 가능하며 일근직으로 주임,계장 데리고 업무 시키고 관리하면 됩니다
61세 정년 10년 남았고 33회 공인중개사, 25회 주택관리사보, 행정사(전부 면제자), 2기능장 18기사 취득자고 소방기계전기 특급감리원, 전기중급감리원(무제한 선임), 전기공사기술자수첩, 정보통신기술자수첩 갖고 있고 소방청 화재조사관, 미국화재폭발조사관(CFEI)이기도 합니다. 올해 일반경비지도사 2차, 소방시설관리사 2차 시험 봅니다. 소시관 2차는 암기량이 많아 내년까지 보고 있습니다. 경비지도사는 내년에 기계경비까지 취득 계획 있습니다. 자격증 하나로 노후보장 되고 그런 것 보다는 자격증은 일종의 가능성의 일환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1. 흔히 58개띠라 부르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엄청나게 은퇴. 2. 몸 편한 전기, 소방 같은 일 찾아나서고 있음. 3. 수많은 사람들이 학원을 찾아 전기기능사 따고, 소방관리자 교육받고 있음. 4. 곧 헬게이트가 펼쳐지나... 이사람들은 곧 완전히 은퇴... 64년생이 70살 되어 완전히 은퇴하는 10년 후에는 사방에서 사람 없어 난리고.. 70살 넘어서도 일하는 사람들 많아짐. 그러니... 지금 4,50대는 앞으로 10년은 시설보다는 등급 올리면서 기술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통신도 선임이야기 나오니 통신자격증과 경력 쌓을 필요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