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pjak기장한테 보고함, 기장이 승객 내리게 해야겠다 함 -> 매니저가 승무원 불러서 ‘좋은게 좋은거지 괜찮지? 언제 돌려서 내리고 지연되는것보단 낫지? 괜찮지?’ -> 사무장이 기장한테 원만하게 해결됐으니 괜찮음! 그냥 가도됨 -> 기장 그말 듣고 출발 -> 도착해서 상황보니 상황 정리되고 괜찮은게 아니었음 기장이 ‘이건 안된다 회사에 정식으로 보고 하겠음’ 해서 회사에 보고하고 뉴스제보하고 사건 커짐
기장은 거짓 보고를 받았고 나중에 사실을 알고 수습하려고 했으나 사무장이 막았고 기장은 회사에 보고서라도 작성하려고 했으나 사무장이 쓰겠다며 막았음.. 뒷 배경이 화려한 사무장인지 사무장 따위가 기장을 무시하네요 누구 빽인지 사무장의 거짓 보고서를 받은 회사에서는 피해 승무원을 승객으로 전환했고 사무장이 전화해서 가스라이팅하며 사건을 계속 축소하려고 함ㅋ 일개 승무원이 뭔 힘이 있습니까ㅠ
가해자를 당연히 하차 시키고 경찰에게 바로 인계하고.. 이륙을 하든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폭행 피해자도 LA까지 가서 다시 돌아오게 하지 말고ㅠ.. 이륙전 안정시키고 사무실로 일단 모셔가서 휴식이든 병원이든 가는게 맞을듯....저런 폭행자를 긴시간 뱅기 안에서 같이 타고 간다면? 나머지 승객들도 불안해서 ? 🥶😭
@@Irisrozi 약한 여자 패는 것은 니네 경상도 주특기지... 자기보다 약한 여자와 어린이를 패는 뉴스는 항상 니네 경상도에서만 터지잖아... 니네 경상도 빼고 다른 정상 지역 어느 곳에서 니네 동네같은 사건이 터지디? 게다가 외국인은 경상도가 외국인이지... 애초에 중국 오랑캐들이 조선 반도로 내려와서 정착한 곳이 경상도인데... 그래서 니네만 몽고 반점이 있지... 사투리도 가장 이질적이라 도저히 못 알아들을 정도로 촌스럽고....
폭행범을 현장에서 경철 연락해 바로 체포하고 끌어내려야지~~ 승무원이 맞아도 비행? 저러니 외국애들이 우습게 알고 더 난리치지~~~맞고도 긴 시간 비행해야 했던 승무원은 얼마나 참담했겠냐? 내가 다 분하네.....폭행범도 물론 처벌해야 겠지만 철저히 조사해서 이런 결정을 한 아시아나 책임자 처벌해라~~
가는 중이었다면 모를까 이륙 전이면 사건 직후 폭행당한 승무원을 내리게 하고 다른 인력으로 대체하고 가해자를 즉시 경찰에 인계했어야 합니다. 그 놈은 자기 나라 돌아갔으니 우리 나라 법으로 처벌받기가 어려워졌잖아요. 항공 보안법에 따른 메뉴얼이 있을텐데 일을 왜 이렇게 처리한 거죠? 저 직원은 가해자와 한 비행기에서 10시간 넘게 비행하면서 일도 했을텐데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가해자 놈도 자기가 때린 게 별 게 아니라고 착각했을 겁니다. 아시아나 진짜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