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없는 신입 공무원들, 인건비·업무공간 '혼란' / KNN 

부산만 특이하게 많이 뽑는걸 뭔 전국적으로 많이뽑는것마냥 보도하네 ㅋㅋㅋㅋㅋ

6급 계장이 결재만 하니 하룻내 체력이 온전해요 그러니 업무 끝나고, 하룻내 피곤에 쩌는 7급 주사보,8급 서기, 9급 서기보들 데리고 나가 술타령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 6급 계장은 집에 가봐야 할일도 없습니다.

그래놓고 신입없다고 일 힘들다고 징징대지말길..신입한테 일 몰아주면서ㅋㅋㅋ

아니 일안하는 중장년층 다 좌천시키라고 ㅋㅋㅋㅋㅋ

ㅋㅋ 저 현상은 총액인건비때문입니다 정원에 따른 총인건비가 정해져 있는데 그동안은 결원을 충원하면서 총인건비를 맞추고 있었는데 그래서 일이 많아도 증원을 할 수 없습니다 근데 갑짜기 3배수 이상 임용하면 총인건비가 마이너스고 그에따른 사무실 공간 집기 등등이 다부족하니 난감한거죠 사실을 알면 비난 못합니다 그동안 적은 인력 적은 인건비로 구정을 운영하였는데 ㅋ~~

지인이 동래구청 공무원 임용대기로 2년 기다렸다더라. 이게 얼마나 졸속 행정이냐면... 출근하라고 연락오면 당장 다음주에 출근해야함. 아니면 다른 대기자한테 연락함. 그래서 퇴사하고 집에서 대기. 해외에도 못 나가고.. 그렇게 2년을 놀았다더라.

to를 그냥 늘려라. 업무는 불과 5년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는데 사무실마다 인원은 왜 더 줄임?

공무원 많이 뽑는 이유가 어차피 5년차미만 신규공무원들은 많이 그만두니까 공무원들 호봉쌓여서 돈 많이 드는 것보다 신규공무원 쭈욱 많이 채용해서 알바비도 안되는 푼 돈 쥐어주며 시간외수당(야근이나 조기출근) 최저시급으로만 주고 비상소집시 무료로 노동력 착취하려고 하는거냐 모든 국민을 공노비로 만들려는 계략으로 공산주의가 최종 목표인건지..

인구감소하는도시부산에 무슨공무원을3배나더받다보니..나눠먹기라 급여오르기도힘들테고. 국민세금인데부산은인구절벽이라세금도줄어들텐데큰일입니다진짜

더 늘려야지 안 그래도 민원쪽은 늘려도 부족해. 그러니 그냥 민원이 아니면 다른 건물에서 일하고 민원쪽은 청사로 전부 몰아서 하면 되지. 이미 국장들은 대부분 다른 건물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뭐 그리 대단한 직장이라고 1년에 한번 시험치고 대기 몇 개월하다가 발표하고 또 몇 개월 기다렸다 면접보고 또 몇 개월 임용대기하고, 장난하냐? 180줄거면서?? 어디서 못 된것만 배워가지고 갑질은 지들이 죄다 하고 있으면서 MZ 세대 탓하질 않나, 끈기 없다 그러질 않나, 자리 앉으면 일도 하나 안가르쳐주고 나 몰라라 하는 넘들이 선배랍시고 온갖 궂은일 다시키고, 책임은 쏙 빠지고. 시켜 줘도 안한다 이것들아!! 1년 안에 임용해야 한다고?? 민간 기업은 2주 안에 모셔가네요 이사람들아. 시험공부 몇년씩하면서 첫 월급을 얼마나 기다리는데 아직도 시스템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이냐.

아니 다른 영상들은 젊은 공무원 퇴사자 많아져서 문제 라는데 뭐가 맞는겨

결원 부분에 대해서 왜 2배 3배수를 뽑음?? 이해가 안가네....

인원은 저리 많이 뽑는데 왜 공무원들은 인원이 부족하고 한명당 2~3명분을 쳐내야하고 일거리가 너무 많아 야근 주말출근하고.. 인원을 많이 뽑아도 왜 그런거에요?? ㅋㅋ

여러분들 왜 저런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어디서는 공무원들 그만둔다고, 인력 부족하다고 힘들다고 난리인데, 왜 인력 많이 뽑으면 또 문제가 발생하는지. 이게 다 총액인건비제도라는 제도 때문에 그럽니다. 이게 무슨 미친제도냐 하면, 인건비로 쓸 수 있는 총액을 위에서 정해놓은 겁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A구가 있으면 그 A구에서 인건비로 쓸 수 있는 돈이 100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근데 실제 A구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과 그 인력을 고용하는데 드는 인건비가 150수준인겁니다. 그러니 사람이 부족하다고 난리라는 거고, 반대로 인건비는 100으로 정해져있으니 쓸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있고, 임용대기중인 사람 발령을 못냅니다. 돈을 안주고 무급으로 부릴 순 없으니까. 그래서 초과근무나 출장 수당도 안주려고 그러니 출장비없이 출장가고 초과근무 수당 없이 초과하고 그러는 사례가 나옵니다. 결국 위에서 돈을 죄고 있으니 일선 지자체들은 죽겠다고 난리가 나는거로 보시면 됩니다. 덤으로 워낙 땅값이 비싸고 그러다보니 청사 규모 자체가 작은데, 그걸 크게 이전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원래 1개 과 쓸 사무실을 2개과, 3개과가 같이 쓰는 상황이 나옵니다. 물론 이건 과거에 비해 복지나 행정 수요가 많이 늘어서 공무원을 많이 뽑은 탓이고요. 이걸 해결하려면 국민들이 행정기관에 요구하는 요구치를 낮추고, 행정서비스를 축소하던지 아니면 세금 많이 걷어서 예산을 더 주던지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근데 청사 규모나 인력 규모는 단기간에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니 계속 불협화음이 나는 거고요. 위에 사례는 임시청사라는거 보니 이미 확장이전하고 있는 와중인데, 임시로 쓰는 청사 공간이 부족해서 나오는 일시적인 현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요즘 젊은 공무원들 다 그만둬서 사람이 부족하다며? 근데 대기중인 사람이 천명??

공무원 하기 싫어서 떠나는 사람들 많다고해도 아직 인기가 많네요

임시청사잖아요

부산시 공시생들 망했네... 앞으로 당분간 안뽑을듯

AI 도입이 필요하다 자질구레한 민원이나 사무처리는 AI가 하게 하고 공무원이 좀 더 전문적인 사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공무원 숫자를 줄이고 공무원의 월급을 올려줘야 한다. 그러면 알아서 공부 잘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공직을 차지하게 되고 그러면 좀더 효율적인 행정처리와 쓸데없는 세금 낭비, 탁상행정이 조금 줄어들것이다.

어딘가 인력이 부족해서 업무를 원활하게 보기 힘들다.. 그런 말 나오더만. 그리로 전출 보내. 필요 인원 빼고. 1,100명이나 되는데 충분하지 않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 와보면 나라 굴러가는 게 신기함

이거 그분의 어메이징한 업적중 하나로 알고있습니다

기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 인구 소멸지역 1위 부산....

신입이 자리가 없으면 현직중에 공무원 자질 미달이거나 불량한 사람들 많잖아. 그런 사람들 쫒아내면 충분하지. 그런데 니들 공직사회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주장하면서 서로 싸고돌아서 그런 일이 없으니 결국 공무원 철밥통소리가 끊이질 않지.

필요인원 뽑은거 아닌가?? 공로연수나 2-3년 정년 남은사람들 명퇴하던지 해라...연금 바로 수령하잖아...

부산 대구는 일 자리가 없어서 공무원 인기임 공무원 말고 진짜 일 자리가 없거든 자기 고향에서 일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공뭔 하다가 합격하고 일하면서 현타와서 점점 탈출 준비 하지 뭐 사업 하던가 몰래 부업하다가 대박나사걍 그만 두거나 경쟁률만 보더라도 대구는 컷이 높은이유

나라에 돈이없으면 형편에 맞게 채용을 해야제

38세에..부천21세기 척추병원에서 4.5번유합수술후 요추 신경장애로 현재까지 제대로 일도못하고 허무하게 세월만 흘러 갔고 보증금 900백으로 질병으로 병든 중증 3등급 치매노인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있는 수급자 미혼남 72년생입니다. Ps: 현재는 부양의무자 소득이 증가로 어머니는 생계급여 수급자에서 탈락한 상태이고~~~ 2024년 6월2일 부양기피사유서 관할 동사무소 제출했는데,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도 없고 71만원과 기초연금으로 2인가구 로 생존하고 있습니다. 천만번 죽어도 오직태여나지 않는자만 누릴수있는 행복이있다면 forever 미생물로~~~~!!!

아니 너무 휴직을 많이 해서 사람이 부족하다며~~~~~

언제는 퇴사한다고 난리더니 월급과 지들 복지늘리려고 개수작질

훈훈하네요

계장들도 일 시키거나 퇴직 시켜야 함. 일도 안하는데 책상에는 왜 앉아있음?

공무원 더 뽑는 거 아까우면 소극행정 하면 된다 민원 같은 건 중요한 것만 받고 각종 편의는 확 줄이면 됨 그러면 국민들이 원하는 공무원 감축 실현 가능함

대기자가 많으면 다음해에 적게 모집하면 되는데 많이 뽑아놓고 자리없다고 하는건 무슨 경우? 하급공무원들은 일에 민원에 치이고 윗선은 결제만 하면서 그마저도 책임을 안지고 그럴거면 책임자들 자리빼서 일선공무원 숫자를 늘려라!! 그게 국민(민원인)도 일선공무원도 좋을 일이다

어케 매년 채용하는데도 아직도 안정감이 없냐.. 뭐 발전을 하기는 하는거냐 공직사회야?

인사행정 실패했다

마니뽑았네.갈곳도 없어서 다닥다닥 붙어서..

이러고 인력 부족, 사람 없다며 업무 태만하는건 뭔지

정상화의 신 신창섭. 팩트는 부산이 건강해졌다는거임

건물을 지으라고

인원도 인원인데 에어컨 좀 틀어쥬세여 ㅠㅠ 하…

일단 '불법주차 단속'하러 다녀라.. 불법주차 단속해달라니 - 인력 없다 - 고 징징대드만.. 그리고 금연 구역에서 담배피는 벌레들하고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들 단속 해라.. 어떻게 개인 재떨이 쓰는 사람 1명도 못보냐..

몇년내로 퇴사하는 인원 감안해서 뽑은건가요??

국가 건물 중에 남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자리가 없다니... A기관은 자리 모자라고 근처 B기관은 공간이 남음..

결론은 추나 인력없어도 업무처리하는데 별 문제 없다는거 아닌가요!!

경남 교육청도 이런상황이라고 하던데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젠 지역행사 빵구 빵구 쌉 빵구 나긋노 의료원에서 일하는대 20대 중반 젊은 여자 사무직 관둠 옆에서 그걸 직관함 과도한 업무 낮은 급여... 일진짜 잘하던 친구인대..

사무직만 저러겠지.. 현장직 기술직은 전혀 아닐껄? 한국은 이미.. 썩었어.. 답이 없음.. 전 국민 풍토가 노동의 대가를 무시하고 기술직을 무시하는데 당연한거지 빡세게 공부해서 공무원 해 근데 에어컨 나오고 사무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일하고 싶지 누가 돌아다니면서 땀 흘리며 현장직 기술직 가겠냐고

일안하고 핸드폰만하는 나이든 공무원을 짜르면됩니다

청년들 중소기업은 목숨걸고 안갈려고 그러는데 공무원은 자리가 없고 좁아서 난리네 😂😂😂 누가 공무원 안가고 인기 없다고 그랬냐 여전히 서로 갈려고하지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 수 많큼 업무 생산성이 나나 ?

1. 하급들한테 일 몰아주기 2. 책임 안지기 3. 인터넷 서핑하기 4. 세금 도둑 이게 문제지 저거 자체가 근본 원인이 아니다 일 안하는 놈들이 많아서 문제지 허경영이 말한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딱 그게 공무원 조직임 해결책 50넘으면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까지 싹다 평가서 돌려서 매년 평가해서 일 안하고 꿀빨고 있으면 내보내야됨 대기업처럼~

생산인구가 감소하는데 전국 공무원 다 감축해야죠 그리고 7, 9급출 4,5,6 급들 실무배치해야 일이 균형있게 처리됨

공무원 그만 뽑고 월급 낮춰라

저 영상에서 말하는 과는 별개로, 공무원이라는 직업 자체의 인기가 떨어진건 사실임. 그래서 시험 경쟁률은 떨어졌지만 합격컷은 더 올랐음. 이게 뭘 의미하냐면, 1~2년차 현직 공무원들의 재시율이 많이 늘었다는거임. 기존의 근무 지역, 부처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매년 재시험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집과 가깝거나 더 일하기 쉽고 편한 부처로 이동하기 위해 몰려들다보니 공시에 뉴비들은 점점 줄어들고 고인들의 농도는 짙어지는 결과로 치닿게 됨.

근데 공무직 자리를 없애고 걍 신규공무원 넣으면 안 대나??

과도한업무로 몰려있다는데 예산에는 부족할수있지만 좋은거아닌가?

뽑아놓으면 다 그만 두니깐 많이 뽑는거 아님? 빨리 그만두는건 지능순... 월급은 편의점 알바보다 적고 연금은 많이 내고 적게 받는걸로 바뀌었는데 뭐하러 다님?

의개 증원도 2천인데 왜 공무원은 1100이냐 900명 더 넣어 천공 명령 완수하라!

공무원 할사람 줄을섰는데 왜자꾸 힘들다 그러는겨 일반기업 졸라쉽나보네

뽑은사람 자리도 없는대 왜 계속 충원만 할까?

부산은 이제 내년부터 신규채용 인원 확 줄여라!

Mz들 그만둔다더만 왜안그만두노

부산만 저런거고 물론 인혁처에서 난이도 문제 가지고 논란이 좀 있습니다만 애초에 내가 수석이다 싶게 합격한 사람들한테 해당 안되는 얘기기도 합니다 그냥 많은 분들이 공시 합격이 세상 목표의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데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우리 인생이 단 몇년 바싹 해서 편해지는 삶이 아니에요 본인들 공부하던만큼 여기 와서 일을 해주서야 모두가 편해집니다 24년도 공무원 합격생분들 모두 웰컴입니다

공무원 짜르자 .........................................!!!!!!!!!!!!!!!!!!!!!!!!!!!

열심히 공부해서 9급 임용 되면 뭐해 똥차들 꽉차서 발악을 해도 승진 못하고 7급에서 퇴직하는 정년자들이 수두룩빽빽인데 그거 알고 공무원 들어가는거지?

아니 일반행정직 그만뽑고 소방 경찰 뽑아라

전산화와 AI로 갈수록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연구결과가 엄청 쏟아집니다.그걸 운영하고 유지관리하고 예산관리하고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거기에 민원은 갈수록 고도화, 다양화하고 늘어만 갑니다.방법이 없습니다.

말이 공무원 안한다고 떠난다고 하지만, 경쟁률이나, 대기자,수험생들 보면. 그건 아닌듯,

박봉에 뭐 좋다고

아니 공석이 없으면 아예 시험 통과자를 줄이면 되잖아 통과는 시켜놓고 몇년동안 이용을 안흐니까 문제인거잖아 담당자 누군데 응??

그렇다면 자리도 없는데 1년안에 임용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뽑았냐를 따져야 하는데 이걸 따지는 기사는 없군요

걍 사무실 싹다 없애고 일일 할달량 주고 집에서 근무하라고 해라. 전국 공무원들사무실 비용만 몇조는 될텐데, 세금 절감 하고 좋네.

공무원 할려는 사람은 늘 넘처나는구낭

하는짓도 공무원스럽네. 답답하네

그냥 간단한 업무은 대졸 40대 채용 하세요 개인정보 나오게. 하지말고 사진과. 칩으로 확인하게 하고

통영 동물복지 팀장이 동물도 안좋아하면서 고양이 학교 방치중임 애들 밥도 못먹고 병ㅇ원도 못가고 갖혀있음 그 사람 짜르고 동물좋아하는 사람으로 바꿔야함 공무원이 월급루팡중임 옥탐정TV 참고

공무원 없다고 하지말고 지금있는공무윈들만. 유지해라 그리고 예산이 없다고하지말고 쓸때없이 사용하지말고

지금도 대부분의 오만한 중급이상 공무원들은 업무시간에 시간때우기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공무원을 더 뽑은다고? 내가 어떻게 그걸 아냐고? 내가 공무직을 했으니까 알지.

사람 없다며?? 이게 뭔 난리야??

어차피 내년에 새 청사 생긴다니 걱정할 일은 아닌듯;

좀 그만뽑고 정리좀해라

건물을 새로 지으면되지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뭐 부산일이긴 하지만. 한국 공무원들 반성해야 함. 공무원법을 정비하던지 일도 안하고 돈챙긴다는 오명에서 벗어나야함. 직급 높아지면 부정 부패에 뒷돈 챙기기 바쁘고 부하직원들 개고생해도 맨날 꼰대짓에 윗선에 아부하기 바쁨.

승진적체 지리겠네 ㅋㅋㅋㅋㅋ

세계 3위 부산항도 내가 죽기 전 끝나겠네.. 왜 이지경이냐..

자기들이 잘못결원예측해서 뽑았네

인구는 줄어도 민원은 늘어나는현실

지금까지 공무원 최종합격만 시켜놓고 발령을 안내주니까 밀리고 밀리다 이지경된거 아니냐 무슨 결원 만큼만 받고 했다는 ㄱ소리가 나오냐. 몇명 결원생기면 그 많은 최종합격자들 극소수만 결원 채우고 채우고 나머지는 발령 대기 하느라 1년이고 2년이고 강제 백수짓 시켰다는거 아니냐

초과근무 없애고 간부급 인건비를 줄여 신입에게 주세요

교사든 공무원이든 줄이는게 맞는데 줄인다고 하면 거리로 나오니 개빡세긴하다

자리도 없는데 왜 뽑아? 공무원 그만뽑아 공무원 숫자절반 줄여도, 일반 사기업의 노동 강도로 일시키면 충분히 돌아가고 남아. 공무원 처우 개선한다는 소리 같은거 하지 말고, 연장수당같은거 주지 말고 일을 빡시게 시켜. 공무원은 사회에 봉사해야 하는 직업이야

요즘 공무원 관련 뉴스가 왜이리 많이 나오냐. 급여 올리려고 전초작업 하는것 같은데 적당히 해라.

급여가 적다해도 인가가 사그러들지 않네

뭐야 당장 며칠전까진 신입공무원이 자꾸 나가서 인력 모자란다매. 왜 갑자기 많대 이번엔

민간은 대기업도 최고참이 49세다 = 공무원 55세 이상은 다 솎아내자 = 뭔 일을 노하우가 있냐

시구의원 해외출장 없애고 숫자도 줄이자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 예비용으로도 뽑아 놓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