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마,영화,만화 그리고 책은 PTSD를 엄청 유발한다. 그럴 바에, 차라리 게임만 하는 식으로 해서 자신을 멍청하게 만들어라. 여기서 PTSD란 마음적 정신적 고통이 엄청 커지는 것을 말한다. 2. 심리학 책 내용: 상대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 3. 세상은 고통으로도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가득하다. ㅡ 헬렌 켈러 4.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ㅡ 아리스토텔레스 5. 학창시절에 성추행만 10번 당하고, 10대 초반부터 20대까지 게임만 3만 시간하고, 중~고등학교 6년 계속 전교꼴지에 학창시절 아이들로부터 버림받은 한 소년은 아리스토텔레스 경지에 도달했다. 6. 너무 많은 지식을 아는 게 좋은 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서 정신병이 될 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아는 것보다는 차라리 적당히 모르는 게 훨씬 낫고 훨씬 더 좋다.,!
시간이 계속 지남에 따라서, 세상은 급격히 변한다. 따라서, 독서는 자기 개발을 먼저 할 수 있는 도구라고 말할 수 있는데, 2016~2019년도 8월달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진짜 중요한 건 눈에 안보인다는 걸, 몰랐었었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흘러서 2024년 6월이 될 때쯤에야, 진짜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걸, 모두가 다 알게 되었다. 자기가 어떤 곳에서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할지, 이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으며,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건 그 중에 아주 작은 모습 중 하나라는 거랑, 지진이 갑자기 심하게 일어나서, 모두가 다 죽을 수 있다는 것..? 등 말이다.,,
애초에 전화한 적도 없고 격노한 적도 없다고 했다가.. 격노할 수도 있고 부하에게 전화할 수도 있고 야단도 칠 수가 있다... 라고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은근슬쩍 넘어갈려는 게 문제지.. 국회에서나 법원에서 저렇게 말 바꾸기 하면 위증죄임... 이종섭의 사촌이 대통령실 안보실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슴. 이 사촌이 지검장...즉 검사출신이라서 대통령이 측근 챙기는 건 잘 하니깐.... 그래서 이종섭 챙기는 거 아닐까 하는 의심이 있슴...
앞으로 검찰총장, 대법관, 법원장, 지방법원장 지방검찰총장 등은 지방교육청장, 지방의회의원 등처럼 국민투표로 뽑아야 함. 지방의회 의원 보다 지방검철총장 법원장이 더 중립에 서야 함. 국민 손으로 직접 뽑아야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음. 국회는 법안 빨리 처리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