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맨손으로 발로 눌러 판금을 하나.. 요즘 프레스회사 최소가 양손버튼 프레스인데.. 손부상 방지 위해 양손으로 버튼 눌러야 프레스 작동되는 적어도 금형에나 철판에 손이 못가도록 해서 안전사고 안나게하는게 최소 안전장치거늘 저걸 방송에 내면서 주의해야죠.. 에라이..공영방송 맞냐 저 회사사장 돈 좀 투자해라 스탠 시트로받지말고 코일형태로 받고 프로금형으로 자동화하면되잖인 21세기에 안전센서도 없는 발로 작동하는 프레스라니.. 저래서 옛날에 프레스회사 남자에게 딸 안줬는데 팔다친다고 ㅉㅉ
다른 칼 제조사는 조금 더 기계가 도입되어서 사람 손을 덜 거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양품이 더 많이 나온다는데..그 내구도나 예리함은 처음 만들어 낼때는 지금 여기 방송에서 말하는 제조사와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른 내구성의 차이는 솔직히 기계를 이용한 수작업과 많은 부분을 기계에게 넘기고, 칼날 갈때만 사람이 하는 수작업 회사와 승부를 볼때 어느곳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시간이 자나도 차이가 없을만큼 비슷하게 내구성을 가진다면, 앞으로 수작업자들의 설 자리는 계속 줄어든다고 봐야겠네요.
@@sakura-xh7mj 강도와 관련있습니다. 단단한 칼날을 연철이 감싸서 충격을 완화하는데 두장의 철을 붙여서 만드는게 아닌 한장의 탄소강재에서 두가지 성질을 부위마다 다르게 줄려고 칼등쪽에 흙을발란서 굽는겁니다. 그런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무늬의 아름다움은 부가적인거죠. 한장으로 만드는걸 혼야끼라하고 무늬가 생기는걸 하몬이라 합니다. 물 담금질로 하면 미즈혼야끼 , 기름으로 열처리하면 아부라혼야끼 일반적으로 물이 온도변화가 커서 더 난도가 높고 가장 단단한 백1강으로 미즈혼야끼를 하는것이 기술적으로 어렵습니다.
스텐도 오스테나이트, 페라이트, 마르텐사이트 계열별 특성이 달라요 오스테나이트 계 304 , 316 ,201 등 계열 외 페라이트와 마르텐사이트계열은 철과같은 강자성입니다 420j2는 마르텐사이트 계열이예요 워낙 대중적으로 쓰이는 304 가 약자성이라 스텐=비자성 으로 알고있는데 잘못된 상식입니다
장인들이 다 노인들이네... 젊은이들은 언제 자동화로 대체 당할지 모를 산업기술을 배우고 싶어 하지 않겠지. 이미 아파트 페인트칠하는 로봇이 등장했던데... 출산율 감소는 필연적인 것 아닌가? 높으신분들은 출산율이 문제라고 씨부리는데 실업자가되서 기계보다 싼 값에 부려질 신세대라도 만들고 싶은건가?
독일도 미국도 없다는 칼 광고 미안하지만 x 선진국에서는 저런건 않 만들뿐이죠. . . 전동 그라인더로 열 연마하는 선진국,중진국은 없죠 광고대로 독일도 않하고 미국도 않하죠. 우리나라도 않하죠. . . . 다만 저업체만 하죠. . .물론 좋은 우리 중고기업을 광고해주고 지원해주는것은 좋은데 자기가 만든게 최고라고 광고까지하는 업체를 믿는건 잘못 이죠. . . 우리나라 중소업채들은 광고도 못하면서 열심리 일하고 있는데 유독 저업체만 최고라고 하는간 조금 이상 하죠 잔문적으로 재질의 강도와 품질이 가격을 결정하는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