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현적 나르시시스트 - 관심과 사랑을 받기위해 자신은 늘 아픈것을 강조하고 아프다는 믿음은 정말 병이 생기게 만듬. 자기연민이 병적으로 과하고 주의사람들에게 얼마나 자신이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인지 계속해서 끊임없이 어필함.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 다르게 자기파괴적이고 자기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며 사랑 받는다 착각하는 불쌍한 사람.
내 귀차니즘으로 인해 sns 자체를 안함 그냥 남들 어떻게 살든 관심 없음 예민해서 다른 사람 눈빛을 느끼면 대충 그 사람의 생각이 확 느껴질때가 있는데 거의 99프로로 맞음... 이런 영화나 실화다큐 보면서 타인의 삶을 느끼는걸 더 좋아함 외로움도 안타고 명품도 관심없고 차라리 기부나 봉사활동 이런데 더 관심있음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깐 다들 외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스타에 연연하지 마시고 좋아하는거 하나씩 즐기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