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들의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 따윈 없죠... 요즘 대구에서 무슬림 사원때문에 난리인데... 주택가에 사원을 짓는다니;; 장소를 보고 반대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주택가에 허가를 내준것도 어이가없고 도리어 살고있는 주민들보고 이사를 가라니 이게 한국이 맞나 싶더라구요
저도 대구이슬람사원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가뜩이나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도 일어나는 나라에서 주택한복판에 사원 허가해준 지자체나 불법이 아니라고 판결내린 대구법원 나라가 국민을 보호할 권리가 있는데 보호는 커녕 이슬람이 얼마나 폐쇄적인 나라인데 왜 허가를 내줘서 주민들을 떠나게 만드는지... 그들 나라에선 여자를 인간 취급도 안하는데 무슨 종교의 자유 운운하며 인권단체들 시민단체들까지 나서서 그들 편을 드는지... 유럽에서 무슬림난민 받고서 각종 치안불안에 폭동 집단강간등 심각한데 그런 사건들 보면서 편견없이 그들을 대할수 있는지? 그리고 코로나초창기 강원춘천에서 이슬람유학생 69명이 여중생 집단강간한 사건도 있었는데 이건 언론에서 보도도 안하더군요. 그들 나라에선 종교의 자유도 없는데 왜 대한민국에선 이슬람들에게 사원을 지을수 있게 허가해 주는지 법보다 그들은 종교가 우선인 사람들인데 정말 끔찍하네요
중동 출장갔을때 현지 가이드님이 요즘도 무슬림 남자들 한국여자에게 헌신적으로 잘해주며 결혼하고 아이 생기면 부모님께 인사드려여 한다며 아이와 함께 갔다가 아이를 볼모로 잡으면 절대 혼자 못떠나는 모정을 미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사는 여자들 많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영화를 보니 그때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미국교포인데 사회초년생일때 제 절친은 프랑스/필리핀계인 예쁜 친구였어요.. 중동계 유학생과 오래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그 남친의 가족을 만나러 간후 이메일이고 전화고 모두 소식불통이 되고 돌아오지 않았어요. 이 영화리뷰를 보니 갑자기 그때의 공포가 떠오르네요. 중동계 남친 가족만나러 가는 여행은 상당히 위험한 일인 듯ㅡ ㅠㅠ
한국인도 있어요; 한국인 여성이 중동인 남자와 한국에서 교제하다가 남친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 돌이오질 않아서 여지가족들이 이란까지 찾아갔는데 남자 가족들이 이제 자기네 신부라면서 안돌려주고, 한국대사관에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꽤 예전에 본 뉴스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도 이슬람 남자와 결혼하는 한국인 많다고 들었어요 그들은 아슬람 선교사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 은밀히 선교하는 거라고 합니다 이집트에 있는 영어학원에서 영어 배우는 목적을 물었을 때 90프로 수강생이 이슬람선교 목적으로 영어 배우러 왔다고 해서 놀랬다는 얘기도 옛날 일이네요
사실입니다. 무슬림 국가에서 출국 시 남편 또는 그에 상응하는 권리를 가진 집안 남성!에게 출국 허가서를 받아야 출국 가능합니다. 자녀 역시 엄마 혼자 해외로 데리고 출국 할 수 없습니다. 자녀만 그 나라에 두고 출국시 여성분은 반드시 입국 허가서를 남편에게 받으셔야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녀를 영영 볼 수 없게 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고딩엄빠 (모로코) 보니까 한국비자 노리고 접근해서 임신시키고 자기나라로 불러서 혼인신고 해 줄 때까지 24시간 감시, 감금,폭행행사한 사례(이슬람교 나라는 이것들이 다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나요??)도 있더군요. 혼인신고 해 주는 척 대사관 갔다가 직원의 직감으로 남편과 분리돼서 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올수있었답니다...
@@user-nh7jz6ls5p 2년전 이었나 대전여고 설명회에 가니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책자 한권씩을 다 주더래요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라는 책자였답니다 이딴걸 왜 주냐고 글이 올라왔고 대전여고 학생들도 다문화라면서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니 여성을 보호하는 종교니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학생들이 올린글입니다
아빠가 젊을때 아랍국가에서 좋은 조건으로 일 할 수 있었는데 딸만 셋이라 거절했다고 하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택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ㅜ 여자로서 이 영화는 어떤 공포영화보다 무섭네요;; 우리나라사람들도 경각심을 가져야됩니다. 무슬림이 다 그런거 아니다~~코란은 사실 평화로운 경전이다~~ 이딴 개소리 믿지 마시고ㅜㅜㅜ 저놈들은 다수가 되는 순간 돌변하거든요
영상보고 웨이브로 영화 다시 봤어요 이란은 저에게 아빠가 어릴때 노동자로 계셨던곳중 하니이고 늘 전쟁인 곳 외엔 평소에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이란이란 나라가 많이 무서워졌어요 제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안도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아직도 많은 여자들이 그곳에서 원치않는 삶을 사신다고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부디 그분들도 하루빨리 원하는 곳으로 가실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딘🙏
이란도 1950년대때는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매우 자유로운 나라였고 잘 사는 나라였음.그런데 공산주의 세력과 비슷한 시니파인지 이들이 정권을 찬탈한 이후에 이란도 북한처럼 자유가 없는 나라로 변했어요.우리나라 국민들도 투표 잘해야 합니다.공산당이나 비슷한 민주당에 표주는 머저리 국민이 40%라는..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음
@@karnemelk66 정신병 수준이네요. 알라 믿는 사람들 뇌구조가 진짜 궁금하네요. 양심을 밥 말아먹은 종교는 사라져야함. 참 우리나라에도 많이 들어와있어요. 우리 딸들 조심시켜야해요. 지들은 차별하지 말라고 인권 외치고 종교의 자유 외치면서 지들은 알라 안믿으면 죽여도 되는 그런 사람들이라 우리 딸들에게 미리 알려줘야해요.
이런 케이스 많더라고요. 세속국가에서는 정상적인(?) 무슬림으로 자랄수 없다고 자기 아이를 모국으로 보내서 교육시키고 싶어함. 서구권에서도 이런식으로 자기 딸들을 속여서(친척집에 잠시 다녀오는것처럼 꾸밈) 모국으로 보내고 거기서 강제결혼 시키고 이래서 논란이 많이 있었네요.
세상에 이란 땅에 발 대는 순간 돌변하는 남편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난 분명 미국시민인데 기본적 자유조차 억압당하는 땅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무력감이 어땠을지 상상도 하기 힘들어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긴 한데 지금도 꼼짝없이 잡혀살고있을 수많은 외국여성들 너무 안타깝네요
7세기경에 만든 몇장 안되는 쿠란을 들먹이며 아직도 전통이랍시고 여자들만 조지니 저 동네는 ㅈㄴ 답이 없죠 그 중 요르단이 세속적이라 이 동네가 숨통이 좀 트임 그 외엔 그닥… 당장 사우디, 두바이 왕실에선 공주들이 도망쳤다가 도로 납치당해서 감금,약물중독,가정폭력으로 조진대요 ㅉㅉ
오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오래전에 파키스탄? 외국인과 결혼하신 분 이야기를 건너 들은 적 있었는데.. 그 당시땐 과장이 있구나 생각했었는데. 영화와 내용이 비슷해서.. 사실일 수 도 있었겠구나 싶네요 ㄷㄷ 그래서 저도 흥미롭게 보다 혼자 심각하게 봤네요ㅠㅠ 그분은 공장에서 만나 너무 매너가 좋고 친절함에 반해 사람 하나 믿고 결혼함. 몇년 후 가족들이 보고 싶어한다고 해서 여행겸 갔더니..... 남편은 공항 도착하자마자 폭력적으로 돌변했고, 결혼 전에 결혼 처음이라며 일부일처제라 했는데 알고보니 아주머니가 n번째 부인이었다고 함.. ㄷㄷ 게다가 그 사이에서 난 자식들도 많았다고.... 영화인데 현재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란 사실이 좀 무섭네요.
얼마전에 고딩엄빠라는 프로에서 똑같은 사연나왔었어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여고생이 한국에서 외국인남자의 친절에 반해 사귀게 됐는데 알고보니 무슬림남자였어요. 무슬림에 대해 무지했던 여고생은 그저 외국인남자고 환상을 가진거죠. 사귀다 동거하며 아이까지 임신했는데 알고보니 불체자여서 쫓겨난거죠. 여자는 아이까지 있어서 결국 아이아빠한테 전화하니 가족들도 모두 보고싶어 한다고 환영한다며 자기나라에서 같이 살자고해서 따라갔는데 결국 그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여권 빼앗고 핸드폰도 빼앗고 히잡입히고 밖에 출입도 못하게하고 툭하면 폭력을 휘두르고 가족들도 감시하고 그랬다고. 다행히 가족들이 한국말을 모르니 남편이 없는틈을 타 한국대사관에 전화해서 겨우 탈출할수 있었다고... 근데 한국대사관에서도 그렇게 그나라에 오게된 여성들이 많고 탈출을 도왔다고... 진짜 무슬림남성은 함부로 사귀면안됨
@@kychoi5590 이웃집 찰스에서 이런 내용은 언급조차 안하죠'! 한국에서 형편도 안 좋은데 애들은 대책없이 낳고 모든 지원을 당연한 듯 불쌍 코스프레 하는게 보기 싫더라고요! 석천 게이 나오고 아빠없는 애 키우는 사유리 나오고 무슨 방송이 타문화 선전을 그리 열심인지?~~ㅉ
외국여자 아니더라도 실제로 한국여자들중에 무슬림쪽남자와 혼인한 여자들이 저런 꼴 겪는 경우 많죠 그중에 고딩엄빠 프로그램에 나온 여성분도 있었네요 대사관 도움 받아서 탈출하신분 영화보다 현실이 더하다고 도망못가게 팔다리 잘리는 분들도 있으니 이 남자는 안그럴거란 착각을 가지면 안됨
사람마다틀려요 무슬림도 무슬림 나름이에요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죠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아요 내남편은 내가 말하면 꼼짝못해요 내가 내 남편 믿에있다고 느낀적이 단 한번도없음 지금 결혼 생활 16년됐는대 츠하씨 축하드리기는... 진짜 황당하네요 ㅋㅋ가 뭡니까 장난합니까 쓰는건 자유지만 한국여자들 중에 저런꼴이뭡니까
한국도 이런일 꽤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데... 아랍인들이 이탈리안이거나 영국인이라고 속여서 결혼한 경우도 많고 터키쪽이나 무슬림하고 결혼해서 본국으로 인사하러가자고 데리고 가서 감금한 경우도 많고 결혼하고 갔더니 몇번째부인인 경우도 많고 이혼하느라 전재산 다 뺏긴 사례등이 많아서 알고 결혼해라라고 말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