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선(JSKim) 자전거를 탄 풍경(제가 작명 했습니다.)이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TV에서 한 번 본 적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몇 번 들었고 오늘 RU-vid(제가 작명 했습니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요한 화음에 튀는 고음이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제가 쓴 가사입니다. 가사는 1차 수정했습니다. 작업할 것이 많아서 작곡은 다음에 수정할 것입니다. 노래를 아름답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등병의 편지 멜로디 똑같다고 명곡 아니랄 놈이눜ㅋㅋ 얘 소시오패스 검사 시켜봐라 누가 이런 노래를 멜로디가 반복되느니 단조롭느니 하면서 듣누? 추억과 아련함 풋풋함 등 이 노래가 담고자하는 의미를 너무나도 잘 표현해내서 사람들이 듣고 가슴속 깊은곳에서 울리는 그 감성들이 명작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건데 이 소시오패스는 무슨 멜로디가 반복된다느니 ai마냥 뜬구름 쌉소리 하고 있누? ㅋ
안경 안쓴사람 노래 억지로 하는 사람같내~노래 하기 싫으면 하지를 말든지,왜 그리 옷음도 없이 노래를 하는지~ 보기가 참 안좋내요~ 노래 하면서 웃음도 보이고, 시청자들 보는눈이 있는대 화면 나올때 마다 인상 쓰는 모습만 보이내요~좀 고치세요 아픈사람같이 ~~~ 두사람과 영 상반되내요~본이도 나중에 직접 보고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