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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듕한 아기 뱁새 키우기 

세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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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부터 슬슬 새줍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시기입니다
떨어진 뱁새는 근처 풀숲이나 나뭇가지 위에 올려주고 오시면 됩니다
집에 데리고 오실거면.. 쉴새없이 벌레를 급여해주셔야 합니다
배변훈련이 되지않으며.. 분단위로 똥을 막 싸는데
벌레를 먹다보니 응아냄시도 적적하이 스멀스멀 납니다
데리고 와서 며칠 데리고 있다가 못키우겠다고
다시 야생에 가져다 놓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만
데려오지 마시고 근처에 꼭 놓고 와주세요!!!!
야생조는 개인이 키우몬 안됩니듕!!!!!!
이 뱁새는 주으신분의 가게로 날아들어왔고
하루종일 어미가 찾아가라고 앞에 꺼내두셨다고 하는데
어미도 안오고 키울 여건도 안되어
키워줄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임보를 맡겼고
임보 맡아주신분이 저희 매장 손님분이라
어찌저찌 저한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요 뱁새는 구조센터로 보내주었으며
하도 악플과 무지성 비난댓글들, 그리고 아무리 설명을 하며
답글을 달아 드려도 비슷한류의 댓글들이 물타기하듯
주기적으로 계속 달려서, 지쳐서 특정단어 차단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삭제 한게 아니라 그냥 사용자 차단한겁니다
열심히 댓글 다셔도 어차피 못봅니다.
제 영상 조회수 올려주지 마시고 님들 인생 사세요 제발
주기적으로 와서 악플달고 댓글삭제 테스트니뭐니 이러고 앉아있으니 딱히 그런 사람들 까지 다 챙길 필요는 없을것 같아 차단박았습니다. 타 채널에 제가 출연한 영상 찾아가서 뱁새가 어쩌고 불법이 어쩌고 하는것도 모자라서
타영상에서 좋게 댓남겨주신 분들의 댓글까지 찾아가서
답글로 불법이 어쩌고 납치 어쩌고 불법사육 하는 사람이니
폐업을 했니마니, 이런사람 좋아하지마라 장사꾼이네 가식이네 소름끼치네 하는 댓글들 다 잘 읽었습니다
저딴 댓글들은 사실이 아니기에 무시하려 했으나
이렇게까지 집착하면서 나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나 싶어져서
얼굴이나 좀 봐야겠습니다 뭐하는 사람들인지
저는 모든 댓글에 답글 또는 하트를 눌러둡니다.
본인의 댓글에 아무런 답이 안달린다면 차단당한거니
댓글로 계속 여기저기 시간 쓰고 다니지 마시고
할말있으면 익명뒤에 숨어서 끄적거리지 마시고
010-9547-9695 전화하세요
선인길38 매장 찾아오셔도 됩니다
믹스커피 기가막히게 도롱뇽 키우던 물로 타드리겠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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