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후방 블랙박스는 사고 발생 시 증거 자료 확보용으로만 활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전자식 손떨림방지와 4K 해상도, 그리고 HDR까지 적용된 FLY6 PRO는 단순한 증거 자료 수집용 기기를 넘어 여러분의 생생한 라이딩 추억을 기록해줄 똘똘한 모빌리티용 촬영 기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 본 영상은 스포츠온55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자전거블랙박스 #플라이6 #플라이6프로 #자전거용품
솔찍히 완벽한 AS가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면 몰라도 플라이6 AS정책은 그냥 맞교환 아니면 거의 AS 는 없다고 보면되죠! 고장은 잘 나지않는 편에 속하지만 가장 많이 교체가 될 부분이라면 뭘까요? 아마도 충전단자 노후화가 가장큰 AS 부분이 될겁니다. 어차피 사고나 떨어뜨림으로 깨진것은 어차피 본인실수지만 오래 잘써서 단자가 교체해야되는 상황에서는 그냥 다시 구매할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사설업체에 수리맞기거나! 그리고 손떨방? 손떨방에 배터리 시간이 7시간이면 솔찍히 가격 56만원 더럽게 비싼겁니다. 왜냐! 주변에 다른 후방블박들이 어차피 맞교환이나 다시 재구매 해야될 상품이라면 싸게 사서 막쓰다가 다시 쓸만큼쓰고 재구매해도 부담없는 가격이 더 좋거든요! 유독 플라이6는 구지 AS도 부품교환이나 하다못해 마운트조차 따로 판매를 하지않아서 3d제품 만들어서 우연히 파는 유럽이나 그런데서 발품팔아서 사야됩니다. 도대체 장점이 뭘까요? 지난세대보다 러닝타임 2시간 더 길어진거? 손떨방? 그건 다른 제품도 수두룩합니다. 또한 플라이6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신제품? 글세요! 구지 깔필요 있나 싶겠지만.. 30만원대면 그나마 봐주겠는데 56만원이면 도둑이죠! 그럴바에 차라리 바리아715 쓰고 말지도 모르겠네요! 가민바리아도 거품 오지지만!
바리아715(52.9)랑 4만원~ 5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바리아는 레이더 및 점멸등, 케메라까지 켜져있으면 4시간, 적당한 녹화, 레이다, 점멸등 까지 원하면 바리아 715 장거리 라이딩을 많이하고, 돈이 넉넉하면 fly6 pro에 바리아 315 or 515 하나 달아주는것도 괜찮을듯
11년차 라고 은근 강조하는데. 나는 2004년에 자전거에 입문한 라이더 입니다. 무슨 라이더가 아소스만 입어야 될 것 처럼. 홍보하고 난리인지. 스폰 받고, 금전적 이득 취하시나요? 다른 브랜드 최고레벨의 옷들은 모두 섭렵하셨나요? 산티니, 피세이, 고빅, 펄이즈미, 카스텔리, 스포츠풀 등등 . 저는 모두 입어 보았고. 아소스 옷도 보유하고 있지만... 무조건 아소스 라고 단언하지 않습니다. 너무 과도한 아소스 매니아 인가 같아. 고작 10년 라이딩하고 모든 아는 냥 하는 멘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좀 자제하고 겸손하게 유튜브 하시길... 혹시 아소스 대리점 운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