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프랑스 #디올백 #뉴스 디올에서 가방을 생산하는 자회사가 이탈리아 법원에서 법정관리명령을 받게 되었는데, 법원의 판결문에서 논란이 될만한 문장이 발견되었습니다. 어떤 문장인지 살펴보았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내에도 있음 명품백 생산해서 납품하는 업체 그거 알고 브랜드 가치로 사는건데?? 모르는 사람도 있음? 나 대학교때 취업 강의해주러 왔던 사람 자기 명품백 사람 써서 돌려놓고 자신은 강의하고 돈 번다고 자랑하던데 그리고 중고차 시장이 앞으로 뜰거니까 자신은 중고차 수리하는거 배워서 팔거라고도 말했었음 그때가 2014년임
원래 자본주의는 모르면 눈탱이 맞는거임 금융 시스템 발단 자체가 영국에서 금고 운영하던 사람이 고객이 입금한 돈 지가 빌려주고 이자 받는데서 유래된건 다들 알잖아 지금도 이 방법으로 은행은 돈 벌고 공정위?? 어디까지가 공정하고 어디까지가 불공정한데?? 근데, 장인이 손수 만든다는 이미지 마켓팅을 해놓고 저러는건 사기가 맞지
LVMH패밀리가 세계 부호1위인 이유겠지. 웃긴건 명품브랜드에 대한 실망감만 내비칠뿐 그 누구도 아르노패밀리에 대한 비판을 하지않음. 그러니 아르노 패밀리는 당연히 사과할 생각도없음. 심지어 불매운동도 없고. 쟤네들이 저걸 몰랐을거같음? 절대 모를수가없다. 한국서 삼성이 저랬어봐라. 벌써 기둥뿌리뽑혔음.
@@HappyEnding-u9l 골동품이가치있는게 재료부터가 다르지 지금은 싸게싸게 많이많이 어릴때크리스탈 양주병 아버지가 미군부대다니셔서 집에하나있었는데 참고로 아버지는 술은 못하시는분 지금그양주병보니 얼마나 예쁘던지 가지고싶더라고요 미국 노부부가 소장하고있는데 돌아가시면 그것 가지고싶다고 미리 찜해놔야할듯
아.. 북토트 이탈리아에서 만들기는 해요.. 2600유로에 파는데, 이유는 made in Europe 하지만 장인이 아니라 중국인, 필리핀인, 베트남인 등등으로 구성되서 문제인거지. 중국에서 만든다는 브랜드들은 프라다, 발렌티노, 베르사체… 보통 이탈리아브랜드들.. 프랑스 브랜드들은 교묘하게 유럽에서 만들지만, 노동자가 더이상 사내에서 훈련받은 장인이 아니라는거
솔직히 명품브랜드던 아니던 장인들이 시간을 들여서 꼼꼼하게 만든 물건들은 AS할 일이 거의 생기지 않음. 10년 쓰고나서도 생길까 말까임. 좋은 원단으로 장인들이 공들여 만든것들은 진짜 그러함. 최근에 명품 브랜드들 뻔질나게 품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데 생각해보면 뻔한 문제임. 원가절감이란게 결국 원자재를 싼거쓰고 인건비 줄이고 착취하고 이거밖에 없는데 불법노동자들 감금하고 착취하며 만들었으니 인건비가 안 들었겠지 당연히
요즘 명품들 장인들이 안만들지. 전부 개발도상국 나라에서 부품 만들어 본국에서 불법체류자들로 만들어 원산지 속이는거지 저렇게 비싸게 파는데도 가죽공장 노동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거지 화학물질 범벅에 병들어가는데도 말이지. 막대한 이익에 30%를 협력하는 업자와 노동자에게 공유했다면 덜 욕먹었겠지 명품시장 거품이 너무 심해졌지. 이게다 허영심에 미친 여자들이 문제
십년전 루비똥 매장에 갔을 때. 유리위에 동일 상품 6개 정도가 있길래, 가품 진품 구별하라는 건가 ? 싶어서 유심히 본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매장 진열 중이었는데, 제품 마감 꼬라지가 개판이라 그냥 돌아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고르지 않은 박음질, 덧댄 가죽이 미어져 나오고, 그걸 잘 안보이는 곳에 두번 덧방을 치고...직원에게 보라고 하니까 직원왈. 장인이 박음질 하는거라 일정치 않을 수 있다!
중학생 딸 같은 반 애가 생일선물로 받은 디올백을 인스타에 자랑해서 명품엔 관심도 없던 딸이 자기도 갖고 싶다고 해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학교에선 선생님이라는 분이 수업시간에 학원가서 배우라며 대충 넘어갔다는 얘기듣고 미국으로 이민을 왔네요. 여긴 아이들도 다들 순박하고 연봉 20만불 받는 사람들도 명품 하나 없이 수수하게 사는 동네에 사는데 이민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드네요.
악덕기업이네... 망해도 싸다. 니들이 이름 팔아먹는 기업인 건 당연히 알지. 가방 퀄리티를 구별하는 안목도 없으면서 그저 허영심에 쩔은 인간들이 호구짓 하는 것도 관심없음 근데 그 비싼 돈을 받아처먹어놓고도 원가절감에 집착해서 노동자를 착취했다는 게 진짜 괘씸하다. 좀더 정직하게 운영했어도 됐잖아. 추악한 욕심이란 말이 정말 딱이네
난 그 나일론으로 만들어 70만원에 파는 그,, 프라다? 그게 더 웃겨,, 내가 예전 부터 울 마누라에게 말해왔어 명품백이란 거 디자인이나 소재나 만듦새나,,, 저거 살려고 줄 서 있는 거 코미디라고,, 내가 돈이 없어서가,, 아니,,, 흠, 어쨌든, 너네 그 시계도 마찬가지야, 뭔 예술 공예품도 아니고 좀 비싼 공업제품을,, 중고가가 더 비싸고 어쩌고 ㅈ ㄹ,, 당신들 맘이지만,, 보는 입장에선 코미디여,,,
갖고 싶었던 가방ᆢ디올레이디백. 영화 도둑들에서 전지현-예니콜이 들고 있던 빨간 레이디백이 눈에 콕박혀서ᆢ 명품백이라곤 관심도 없는 내가 남편과 세운 경제적 자유를 위한 우리 가게 자산 목표를 이루고 나면 내게 주는 선물로 저걸 사야겠다 점찍어 놨고ᆢ 4년전에 사두었던 엔비디아 덕에ᆢ이제 그날이 몇개월 남지 않았는데ᆢ내게 줄 선물이 처참히 망가졌다. 도둑들 영화후 12년. 그시간 동안 나를 설레게 한 디올 백. 더 이상 디올백은 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