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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 집중호우, 침수 등으로 작물이 시들시들 마르고 죽어갈때 이렇게 해보세요.
작물이 시들어 죽는 이유
1. 청고병(고추,가지,토마토)
2. 토양선충(시설하우스)
3. 과습
대부분 과습이 문제로 청고병도 과습과 고온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환경을 바꿔주면 청고병 발생 확율이 줄어들고
비용도 절감됩니다.
비싼 청고병약 써도 써도 치료가 되지 않고 죽어간다면
비닐을 벗기고 과습된 토양이 숨을 쉴 수 있게 해보세요.
청고병은 1번 발병하면 꾸준히 발생해요.
부직포를 이용하여 멀칭을 하였는데
작년과 다르게 청고병 발생이 하나도 없네요.
최근 고추에 오갈병이 발생합니다.
잎이 쭈글 쭈글해지는 증상으로 뿌리에 문제가 발생하면 발생하고
오투팜1.2(산소제)를 관주 및 엽면시비 해주면 그 증상이 점차 사라집니다.
잦은 비로 작물이 죽어간다면
과습된 토양으로 인하여 토양내 산소 부족으로 작물의 뿌리가 죽는 증상으로
산소를 투입해 주면 그 증상이 호전이 되며 정상적으로 잘 자라게됩니다.
뿌리가 좋아야 작물이 병이 없이 잘 자라게됩니다.
침수된 토양에서도 오투팜(산소제)를 투입해주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고
문제가 발생된 토양에서는 5일간격으로 충분히 뿌리주면에 관수를 해주면
토양속 산소를 12ppm 정도로 유지해줘서 작물이 문제 없이 잘 자라게해줍니다.
#오투팜 #잎마름병 #시들음병
23 ию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