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편집없이 구독자님들께 정보전달을 위해서 준비한 영상입니다. #매우주관적인견해 웨버 원탑=장비 지를 수 있다 꾸버스 가성비짱=잘 모르는데 한번 해보고싶다 지름47-브리스킷 빼고 가능. 지름57-다 가능. 1.꾸버스8.7만원(애플57프리미엄)=브리스킷을 주력으로 만들기에는 부족함.(입문자용) 2.한번 사도 제대로 사서 만들고 싶다면 웨버34만원(57오리지날프리미엄) 3.47에서 브리스킷 가능한데요?= 당연히 가능하신분들은 그대로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4.불이 자꾸 꺼져요=침니스타터(숯점화통)에서 브리켓이 하얗게 될 정도까지 태우고 시작하시고,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부는 곳 피하시고, 공기조절구 잘 확인하고 열기 5.꾸버스8.7짜리 댐퍼(공기조절구) 뚜껑 중앙에 위치해서 연기가 고기를 거치지 않는건 괜찮나?=거치면 좋긴한데 중앙에 있다해도 결국 그릴 내부는 좁기 때문에 대단한 문젠 없다. 6.스모크링이 안생긴다= 스모크링 만드는 조건 1.촉촉한 습도2.낮은 온도로 시작해서 장시간(고기내부온도60도에서 스모크링 더이상 안생김)3.훈연칩사용 7. 추천 바베큐용품=웨버 브리켓, 토치, 침니스타터, 훈연칩, 내열장갑, 숯집게, 고기집게, 심부온도계, 철브러쉬 8.열심히 만들었는데 질겨요or탱글해요= 솔직히 원육 문제가 가장큼. 최소 호주산mb3이상 사용. 고기 내부온도96도까지 찍고 수건 감아서 보온고나 아이스박스에 넣은 후 최소6시간 뒤에 자르기. 9.남은거 먹는방법=냉장, 냉동 후 중탕
웨버47을 쓰고 있는데 온도계랑 댐퍼위치가 반대로 되어있어서 온도계가 항상 불 바로 위에 오니까 생각보다 온도가 더 높게 나오는 것 같드라구요. 고기는 댐퍼 쪽으로 불에서 멀리 놔야하니까 고기쪽 온도를 보려면 온도계가 댐퍼옆에 붙어있어야 할거같은데 고게 좀 이상한거 같아요. 불 바로 위에 있어서 온도가 높게 나와도 그 온도를 기준으로 맞추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차콜 쪼금 넣은거같은데 200도가 확 넘어버리드라구요.
가성비로 꾸버스 좋습니다. 그런데 웨버와 상대적으로 비교한다고 했을때 가성비가 더 좋다는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두가지다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초기 신품의 경우 완성도 차이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꾸버스의 경우 찌그러지고 도장이 안된부분,조립하면서 깨지는 도장면, 저가형 부품들,부분 부분 조금씩 보이는 부식 흔적 등이 많았습니다.(부분교환 했는데도 별반다른지 않은 상품이 도착)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왜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것인지 알게 됐고요. 그런데 문제는 다리부분과 그 연결부위 그리고 산발적으로 생기는 부식정도가 웨버와 비교 했을때 그 진행 속도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사용빈도가 많지 않거나 bbq초보라고 한다면 꾸버스 만한 제품도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웨버가 그리 비싼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본인(가운데꺼 약 3달간 사용, 바베큐 8회정도 진행), 입문자용으로는 가운데꺼가 진짜 괜찮아요, 고기작업할때 되게 편합니다 . 풀드포크, 폭립, 비어치킨, 통삼겹, 통항정, 통목살 베이컨 까지는 잘 만들었습니다 . 문츠님 영상중 브리스킷을 하기에는 좀 빡빡할거 같은 느낌인데 그건 크기에 맞춰서 잘라 넣으면 충분할듯 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견해라지만 대다수 구독자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의견입니다 ㅎ 문츠님 짱!
안녕하세요? 고기남자님 브리스킷에서 질문드렸는데 문츠님 추천해주셔서 여기까지 왔어요. 제가 사는 곳은 텍사스 오스틴입니다. 저도 뒷마당에서 고기 많이 굽는데 제가 항상 궁금한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차콜를 한번에 다 태워서 올렸더니 대략 2시간 조리하면 끝이었는데 원형으로 잘 깔아서 서서히 태우는 것이었군요. 저도 브리스킷 도오언합니다. 대략 13시간 잡고 있는데, 얼마나 깔아야 7시간 훈연하는지요? 그리고 부쳐페이퍼로 감싼 뒤 6시간 동안 97도를 올리려면 계속 둘둘 차콜을 깔아야하는지요? 그 포인트가 가장 궁금해요.
문츠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달달달 외울때까지 보고 있는데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저도 57사이즈 그릴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온도 조절구 쪽에서 측정되는 온도랑 뚜껑에 고정된 다른 온도계의 온도가 다르게 나옵니다. 이거 온도계가 비정상일까요? 아니면 위치마다 다르게 측정되는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어느 곳의 온도를 봐야할까요;;;;? 시간 되실 때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검색 어~~엄청 했는데...솔직히 제대로된 글이 없습니다.;;;;
문츠님! 89,000원짜리 애플 57 프리미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크기가 중요한데요.. 혹시 해당 제품 재받이 통 밑바닥에서 그릴 뚜껑 꼭대기까지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이 제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문츠님밖에 없어서요.. ㅠㅠ(제조사는 45cm 이라고 하는데, 45cm는 충분히 넘을것 같아서요.. )
문츠님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문츠님 보고 바베큐 입문했는데 질문1. 저도 지금 꾸버스 골든 블루 쓰지만 살때 영상의 가운데 온도계 달린 놈하고 고민했었는데 골든블루 구매이유는 코팅은 둘째치고 8.9짜리는 댐퍼가 한가운데 있어서 연기가 고기를 안거치고 그냥 나갈거같아서 였는데 그 차이가 있는지랑요 질문2. 훈연칩, 훈연청크 다 써보면서하는데 붉은 스모크링을 본적이 없어요ㅠㅠ물론 훈연맛은 잘나고 맛도 있습니다. 스모크링 뭐가 문제 일까요? 내일 la갈비 할건데 팁좀 주세요~~ㅎㅎ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문츠님 가게에 들어가 있는 램스턴 브랜드에서 캠핑용 스모커제품이 출시되서 구입하려고 하는데 ㅠㅠ 벌써 사용 해보신진 모르겠습니다만 그 제품으로 4-6 시간 훈연이 가능할까요 ? ㅠㅠ 사용 해보셨으면 리뷰 부탁드려요 ㅠㅠㅠ제발요 너무 사고싶은데 영상보니까 고민이 좀 됩니다ㅠㅠ
꾸버스57 프리미엄으로 연속 2주 스페어립 해먹었습니다 캠핑장에서만 해먹기에 두번 해먹었네요 총7시간....처음 30분동안 손질 준비 3시간 그냥 훈연하고 2시간 호일싸서 쪄? 주고 30분동안 소스 2번 발라주고 레스팅 15분 하고 끝... 근데 영상에서 봤을땐 뼈가 잘 분리 되던데 전 그렇지 않더라구요.. 고기가 그릴에 들어 가 있을때 내부 온도는 130도~150도 왔다갔다 했습니다 온도 때문에 뼈가 잘 발라 지지 않았던 것 일까요? 그래도 맛있었다는 말은 들었지만 영상같이 뼈와 살이 분리가 안되었기에 저는 실패라고 생각 했습니다 혹시 이유가 뭘까요? 고기는 미국산 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스페어립을 3시간 훈연 하고 2시간 호일싸서 익히고 소스발라 30분 해서 먹었는데, 얇은부분은 뼈가 쏙쏙 잘 빠졌으나 두꺼운 부분은 뼈가 잘 분리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카페 바초에 가입해서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3.3.1을 추천해서 그대로 해봤더니 두꺼운 부분도 뼈가 쏙쏙 잘 빠지는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유승 김해 거주님도 다음번에 하실때 호일에 싸서 찌는시간을 1시간 추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