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준수하지만 저평가받는 외인들 수급 및 유스들을 양성하는 뛰어난 방법으로 유스 무한히 뽑아내서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시키고 동시에 해외서 입지가 애매해졌거나 돌아오고 싶은 선수들 적극적으로 복귀장려해서 K리그에서 활용해야한다. 그와 동시에 중계권이나 수익구조 개선해서 아시아 리그 경쟁력에서 뒤쳐져선 안 된다. 특히 지역민들의 사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야한다. 지방에 사람과 일자리를 제공 하면서 부수적인 인구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