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발굴 조사에도 밝혀지지 않은 경주 황복사지의 비밀은?(ENG SUB) 

6:28 말씀하시는 분은 '황실'이라 했음에도 자막은 '왕실'이라 표기하는 것은 대단한 실례가 아닐까요.

주교수님 건강하시네에!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이소!

흥미롭네요

정성들여 만드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경주 폐사지 중 장항리 사지와 함께 가장 애착이 갔던 곳인데 다소 충격입니다 이제는 깔끔하게 정리 된 폐분자리도 드론 영상으로 보게 되는군요. 옛날에 찍은 흙에 박혀있던 귀부, 논에 널부러져 있는 여러 석재사진들 아직도 보관 중인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와를 전문으로 생산하던 절이 아니였을까? 그 시대때는 절이 생산센터 같은 역활을 하기도 했으니.

찾아가봤었는데 정말 구석에 있어서 찾기도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thank you its passionating !

뭔지 감흥에 젖네요

재미있네

선원사지가 맞고, 황복사지는 다른곳일듯...

옛날에는 건축물이 화재나 오래되어 수리가 필요하면 다른곳에있던 건물의 자재를 가져와서 많이 사용했다. 여러차례 중수를 하면서 재료가 섞인듯하다.

절을 지을때 여러 사찰에서 기와를 구복차원에서 가져다가 보태준걸까?

주보돈 교수의 주장은 후미진 곳에 있으니까 황복사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ㅋ 효소왕 시절에도 종묘선원으로 탑을 세울만큼 나쁜 위치는 아니었던 듯 ㅋ

원래는 황복사터가 맞겠지요 그러나 효소왕 당시에는 이미 폐사가 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고생들하시는데 나무를 보지마시고 숲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흥미진진

당장 복원해라 우월한 한국역사를 살리자!

중국 대륙신라에서 찾아요

신라는 맞아??? 비정했다 말고 납득가능한 증거 좀 니들 사학계 증거 좋아하잖아 모지리들

애초에 경상도가 신라가 없었는데 왜 신라를 여기서 찾아? 그냥 한반도 경상도 경주 고유의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고 경상도문명 이라고 지정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