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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미사 뒷전…"유골 뿌려달라" 유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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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앙인이 세상을 떠나면 장례미사를 거행하게 되는데요.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리고 장례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은 무엇인지 윤재선 기자가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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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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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1   
@user-eo3dr9cr7m
@user-eo3dr9cr7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골하면 안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ailyBible
@DailyBible Год назад
유골을 뿌린다고 한들 육신이 없다고 하느님께서 부활시키지 못할리는 없겠지만 유골을 자연에 뿌리는 것이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 행위로 오해될 수 있으니 금하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하느님이 주신 육신또한 소중하게 다루어 어딘지 모르는 곳에 흩어뜨리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교회의 전통과 가르침에 뜻이 있겠거늘 하고 순종합니다. 돌아가신 신앙의 형제자매님들을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아멘
@user-jp8yc2xh5j
@user-jp8yc2xh5j Год назад
각 지역과 구역의 구역장, 반장들이 새 전입자와 새 영세자들의 가정에 이런 사항을 알려주도록 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없어진 반장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반모임이 다시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사 때에도 수시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오래 된 신자들도 의외로 이런 절차나 교리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문학 등 높은 수준의 교육 이전에 전신자들에게 기본 교육이 각 성당 마다 필요합니다.
@user-hu5mo1gd6s
@user-hu5mo1gd6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h6pm6cv9y
@user-oh6pm6cv9y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qg8bk2yg2n
@user-qg8bk2yg2n Год назад
기본신앙생활을예비자교리나재교육의필요성이 느껴지네요..
@user-cn9fl5wf2j
@user-cn9fl5wf2j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 Год назад
평화를 빕니다 🙏
@user-em4ly4tw2n
@user-em4ly4tw2n Год назад
놓칠 수 있는 부분 정확히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user-tg2cn3fv8c
@user-tg2cn3fv8c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Byun.youngja
@Byun.youngja Год назад
유골을 뿌리면 안되는거 처음 알았네요. 유골함에 넣어서 납골당에 두는건 괜찮고.수목장도 괜찮고. 뿌리는거만 안되나봐요. 나이가 먹다보니 사실 화장도 싫고. 산소에 묻는게 제일 좋아 보이는데..친정아버지도 화장했으니 저도 화장해야지요..아버지는 화장하고 저만 화장 안하면 죄송한것도 같고..ㅎㅎ
@Ycmjg37143
@Ycmjg37143 Год назад
원래 매장이 원칙이였긴 하냐, 너도 나도 명당자리에다가 묘지를 만드는 바람에 더 이상 묘지를 놓을 자리가 없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화장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user-nb3yg8jc7n
@user-nb3yg8jc7n Год назад
후손들 위해서도 화장이 좋긴 하더라고요,
@user-lp9gp8qz7p
@user-lp9gp8qz7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장장 사정으로 오후 4시에 화장이 가능한데 장레미사는 오전 8시에만 가능하다고 하면 미사 마치고 손님들과 함께 7시간을 어디서 어떻게 보내라는 겁니까? 이건 실제 사례입니다.
@siso5671
@siso5671 Год назад
나도 그랬는데... 하느님 계심을 기도하며 수목장하라해야겠네요
@user-gy4rz1un7o
@user-gy4rz1un7o Год назад
개신교 신자이지만, 오히려 가톨릭이 ‘하느님은 결코 우리를 죽음 가운데 내버려두지 않고, 죽음 안으로 침투해 오시는 분’이라는 부활의 의의를 개신교보다 더욱 명확하게 새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이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가르침인 것 같습니다. + 계절이 시간에 따라 순환하듯 인간이 나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필연적이어서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죽음을 이해하는 태도가 우리의 ‘세속’ 전통이라면 이 세속은 결코 우리 그리스도교와 조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적인 ‘사망의 권세, 독침’은 단지 임종에 이르러서야만 감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를 약하게 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으로 이끄는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오늘의 먹거리를 고민하게 하며, 내일을 버틸 수 없게 하는 ‘가난’과 생동하는 인간 정신과 감각을 마비시키고 현실에 괴로워할 수도 기뻐할 수도 없게 하는 ‘우울’과 새로운 삶을 향하고자 하는 모든 용기를 앗아가는 ‘불안’과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얽매여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로 인간을 짐지우는 ‘죄책’은 인간의 한평생을 함께합니다. 우리가 이 힘에 매여 있을 때 그 어떤 때보다 가장 강렬하게 ‘죽음’을 예감합니다. 나 또한 잠에 들기 전, 혹은 한밤 중에 깨어서 나의 굴곡진 과거와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괴로워하면서 이 끝에 죽음이 있음을 감지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죽음의 권세에 대하여 인간이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인간은 ’악‘을 체험합니다. 악은 이 세상이 지닌 한계이자 체계의 문제여서 우리의 노력, 의지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으로 향할 수밖에 없는 이 질서를 중단시키고 새롭게 임하는 질서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로 이 모든 죽음의 권세에 대한 승리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에 이르러서만 부활을 생각하지 않으며, 살아숨쉬는 동안 우리가 부활을 묵상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 우리 삶 도처에 여전히 죽음이 도사리고 있는 아이러니한 사실 때문입니다. 이 통찰에 따라서나 또 오늘에 당하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 대해서 우리는 ‘주님, 당신의 나라가 속히 임하소서’라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고백을 매주 미사나 예배에서, 혹은 부활절이 가까웠을 때 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교인들은 부활과 가장 먼 장례에서조차 부활을 바라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인 우리는 이 고백과 동떨어진 채 죽음에 절망하며 체념하는 태도로 장례에 임할 수 없습니다. 첫 열매가 되신 그리스도의 선취가 우리에게도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고인의 ‘완전한 사망’에 침통해하면서 ‘생의 덧없음’을 생각하는 세속 전통을 따르지 않으며, 도리어 교회의 전통을 따름으로써 마지막 날에 있을 영광을 우리가 함께 누릴 것이라는 교회의 선포에 동참합니다. 다시 말해 산골하지 않고 매장을 함으로써 교회가 오래 전부터 새겨온 부활에 대한 선포를 우리 또한 믿는다고 응하는 것입니다.
@user-vv3dh2nr1d
@user-vv3dh2nr1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같은 개신교도이면서 타교파에 적대적인 감정을 가진 작금의 한국교회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으로서 이런 깨어있는 개신교인도 있다는것에 꽤나 안도감이 듭니다.
@turpe77
@turpe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디가서 개신교라고 하지마요 교리가 궁금하시다면 소요리문답을 들어보시고 예수님영접기도를 다시해보시고 하나님이라고하는이유가 하나님이한분이라서 하나님이라고하는거에요 개신교라고하면사 하느님이라고하는거는 하나님을 모르신다는거네요 카톨릭에서하느님은 하늘에계시다고 하는거잖아요 회개하고 돈받고 용서합니다 하죠~ 죄가크면 돈액수를 더 부르고 더내라고하고 예수님이하나님이세요 마리아는하나님아니시구 구원자도아니시고 십자가서죽으시지도않으셨고 죄도사하지못하시고 부활도못하셨구 승천도못하셨는데요 다 예수님만하셨고 재림도예수님이하시네요 성경에다쓰였어요 그러니 예수님이하나님이시죠 마리아를신격화하지말라구요 신부님이죄사하노라하면서 신처럼하지말라구요 만왕의왕도 하나님이시고 만주의주도 만복의근원도 다하나님이시고 스스로계신분도 시작과끝도 만물을복종케하시는분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유일하신신이신데요
@a___1459
@a___14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urpe77 도대체 어느 정신나간 가톨릭 신앙인이 성모님이 하느님이라고 지껄입니까? 주일에 성당가서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성모님이 우리 하느님이느냐, 경배해야할 대상이냐고 물어보십시오. 미친놈처럼 볼겁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거짓 스승에게 속아서 형제들을 음해하고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 죄값을 도대체 내세에서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럽니까?
@a___1459
@a___14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urpe77 사제가 고해를 통해 신자의 죄를 사하는건 어디까지나 하느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권한을 사도들에게 넘겨주시고 그것이 주교들을 통해 계승되어 온 아주 오래된, 거룩한 전통이란 말입니다. 교회에 항상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믿는다면 고해성사가 절대로 인간이 이루는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을텐데 왜 자꾸 음해를 하십니까? 성경 좋아하시잖습니까?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뭐라고 하셨는지 하나하나 다시 다 읽어보십시오.
@wincircle
@wincircl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turpe77 너도 하나 나도 하나 우리 모두 다 하나인데 개신교는 만신종교인가요? 아니면 하나는 숫자에 불과한데 1이라는 숫자를 신성시하는 종교인가요? 1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한 말이 말이 됩니까? 우습죠? 저희도 님의 글을 읽으면 똑같은 생각이 듭니다. 영어로는 어차피 하느님도 하나님도 GOD인 것을. 이건 당신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문제에요.천주교 교리가 궁금하시면 예비신자교리를 들어보세요. 제대로 알고 비판하세요. 아, 아닙니다. 성당 오지 마세요. 다른 교회를 가세요. 제대로된 목사님이 계신 곳을요.
@Dusdkwif1004
@Dusdkwif1004 Год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ㆍ 저두 본당에서 노력하겠습니다
@user-dk2uc6ij3w
@user-dk2uc6ij3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user-dy3nd6vy9u
@user-dy3nd6vy9u Год назад
선종한 영혼을 위해 이렇듯 중요한 예식을 소홀히 한다는건 부활교리를 잘 모르고 있는것 아닐까요? 코로나 이후 더 느슨해진것 같기도 하고...전신자 재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전 돌아가신 내 어머니는 본래 신 자체를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10여년 전 갑자기 천주교 신자가 되고 싶단다. 90이 넘은 나이시지만 교회에 모시고 갔고 그렇게 1년간 열심히 교리를 외우고? 영세를 하셨다. 몇년 후 물어보니 45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장과정에서 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셨더니 그게 마음에 걸려서 천주교에 입교하면 매장될 수 있다고 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user-cx1tq6eu2r
@user-cx1tq6eu2r Год назад
신앙인들의 교리지식이 부족하여 부활의영광을 잃어버리고있네요.너무마음아푸네요 하느님영혼영옥들에게 천국의문을 열어주소서🙏🙏🙏
@jong-mibark2969
@jong-mibark2969 Год назад
요즘 장례뿐만 아니라 결혼식 또한 성전을 떠나 사제가 아닌 분이 주례를 하고 세속적인 예식을 치르는 모습을 대할때마다 저는 속이 상합니다 왜 이렇게 세속만 따라가는지?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enedicta-park
@Benedicta-park Год назад
저도 성당 결혼 하고싶었는데 시가가 천주교가 아니고 일반예식장에서 하자고 그래서 결국 못 했어요 ㅜㅜ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죠.....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Benedicta-park지금이라도 하시는거 안될까요? 신랑만 동의하면 세례없이도 마사 중 할 수 있는데요. 하느님 앞 과 성도들과 증인 앞에서 하는 사랑의 맹세이죠.
@Benedicta-park
@Benedicta-par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r4ey3ub9v 저는 예식은 일반 예식장에서 하고 결혼식전 성당에서 혼배성사로 했어요 ㅋ
@elleleforet
@elleleforet Год назад
아 이번에 알았네요 산에 뿌려달라고 했는데 수목장으로 해야겠군요
@user-gy5hq1hr3g
@user-gy5hq1hr3g Год назад
전능하신 분의 능력인데 유골이 있다고부활 되고 뿌리고 없어서 부활이 안되겠어요?
@user-uv3su6lw5l
@user-uv3su6lw5l Год назад
부활할 육신에 대한 공경이죠 산골의 의미는 육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장례 형태거든요
@user-sv2rr4vb2q
@user-sv2rr4vb2q Год назад
그렇죠, 하느님은 다 가능하시죠. 하지만 교회가 산골을 금지시키는 진짜 이유는 산골이라는 행위안에 신이 모든것에 있고 그러므로 모든것이 신이며 모든것은 결국 하나라고 생각하는 범심론(pantheism: pan모든 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theism신에관한 사상)적 사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범신론은 저희 가톨릭교회믿음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상이기에 저희의 믿음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산골의 의미를 잘 모르고 산골을 했다고 하여서 하느님이 그 사람을 벌한다거나, 유골이 없다고 부활 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믿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몸을 매장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부패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은 같으니까요. 하지만 교회가 믿는 믿음과 인간의 몸의 존엄성을 최대한 보여주고 그 믿음을 살아보려고 하는 교회의 노력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sv2rr4vb2q
@user-sv2rr4vb2q Год назад
그리고 산골을 하는 당사자가 그 행위가 가지는 의미를 잘 모르고 있다고 한다고 가정하거나 다른 좋은 의미로 그 행위를 했다고 하여도 그 행위가 가진 본질적인 의미는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user-ji7sx2nh2s
@user-ji7sx2nh2s Год назад
교회의 가르침을 순종하며 따르라고 하신말씀을 새겨야겠죠 반문한다면 그것은 하느님께 반문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user-vz1mq3nm2v
@user-vz1mq3nm2v Год назад
@@user-sv2rr4vb2q 대자연이 하느님의 것인데, 교회 (가톨릭)가 너무 제한적으로 다루는 것 같네요. 좀 동의하기 어렵지만 일단 지켜야긴 지켜야하겠죠.
@user-od8uj9ri7t
@user-od8uj9ri7t Год назад
그래서 있는 단체가 연령회 입니다
@happyjj6571
@happyjj6571 Год назад
화장해서 수목장하는건 되고 산골은 안되고.... 형식적으로 봐도 안 맞고 이래저래 맞지 않는것같아요..부활의 측면으로 보면 화장도 하면 안되지요. 시대에 맞게 교리도 변화해야한다고 봅니다.
@inyeobseo9369
@inyeobseo93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주교에서 납골당을 수용한 것을 보면 화장은 허용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단 유골 가루가 남아있어야 한다는게 천주교의 기본 입장입니다. 서양인들도 유골 항아리를 집에 모시거나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허용이 됩니다. 서양의 성당은 바닥에도 고인의 유골을 매장하는데 한국인이 보면 기절할 노릇이죠.
@a___1459
@a___14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nyeobseo9369 원래 성당은 순교자의 무덤 위에 짓는게 전통입니다. 한국에서도 여러 성당이 성인의 유해를 제대 밑에 봉안하고 있습니다.
@user-wr5eu6bw3z
@user-wr5eu6bw3z 2 месяца назад
📿 🙏
@user-xz7dx6mx4u
@user-xz7dx6mx4u Год назад
종교를 떠나 화장은 찬성입니다 납골이나 .수목장. 매장은. 지금도 차고넘쳐 50년 후면 우리나라 산전체가 묘지로 뒤덮을 것입니다 현재도 자손이 찿지않은 묵은 산소나 납골당 수목장 이 넘쳐남니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시대에 맞지않는 종교법도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Blackcoffe05
@Blackcoffe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주교에서 성당에서 홍보를 안하니 신자가 알리 있나요? 강론하시면서 1년에 2번 정도라도 아니면 주보에 한달에 한번 글씨채 크게 해서 홍보 하세요. 그러면 신자들이 알수 있잖아요. 그리고 평화방송에서도 자주 홍보 해 주면 되구요.
@caterinalee8934
@caterinalee8934 3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합니다. 배우고싶어도 기본적인걸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kunufelix
@kunufeli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낡은 생각...이 역시 제사에 관한 교리처럼 바뀔지 어떻게 아나? 예루살렘 한쪽에 시체를 온전하게 나두는 걸 아직도 믿는 유태인의 어리석음과 뭐가 다른지..
@Francis_Andrew_Lee
@Francis_Andrew_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독한 신자의 가족에게 '병자성사 받으려면 수고비 주고 차 태우러 오라'는 신부부터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 둘이 아니라던데😊
@user-bz5pe2qb2k
@user-bz5pe2qb2k Год назад
그럼 용인 묘지는 20년지난 묘는 화장하라고 하던데,,,뭔소린지?
@user-sm9wg2fc6l
@user-sm9wg2fc6l Год назад
왜 뭐예요 시체 그냥 가져 가라하세요 하긴 자녀들이 연도도못하게 하고 가라고 막야단치는 자녀들도 있어요 참그건 아니잔아요 아멘 휴~~
@user-hm3dz3vf8r
@user-hm3dz3vf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 교리를 모르는 신자가 문제가 아니고, 엉뚱한 곳에 몰두하고 교리교육에 신경쓰지않는 성직자 수도자들에게 문제가 있다 생각함, 모든 종교중에 교리공부를 하지 않는 종교인들이 천주교신자들임, 천주교 4대교리 아는신자 10명중 8명은 모름,
@user-em6su3qz8w
@user-em6su3qz8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개신교 신자지만 솔직히 신앙이 다른 유족들이 어떤 식으로 예배를 드리던 미사를 드리던 예불을 드리던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진정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욕심을 버리고 가르침대로 살면 바로 하나님 나라로 간다고 생각한다~!!! 살아있는 인간들이 장례를 어찌 치르던 하나님의 뜻대로 지옥이든 천국이든 가게 된다~!!! 이건 인간들이 어찌 한다고 될 일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선택에 매여 있을 뿐이다~!!! 이러는 건 오직 인간의 헛된 욕심이며 신의 영역을 침범한 사악한 생각으로 치부된다~!!!
@EKOX-D725
@EKOX-D725 Год назад
산골을 하지 말라는 교리는 과거 육신을 더럽고 부활하지 못할 것이라고 봤던 영지주의자들의 풍습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buriyasi
@buriyasi Год назад
천주교는 본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myeongcheolsin4552
@myeongcheolsin455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종교의 노예가 되지 말라!
@user-ck1vv8cq2q
@user-ck1vv8cq2q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당에서도 시간이 안맞다고 장례미사를 약식으로 예절로 해주셨는데 자식입장에서 아직도 너무 너무너무 섭섭합니다ㅜ
@Uncle-gogo
@Uncle-gogo Год назад
24시간 언제든 전화가 가능해야 물어보지 않을까요….
@user-bq2nt5fb1w
@user-bq2nt5fb1w Год назад
세상의 흐름에 따라 종교도 변해야합니다. 실은 아닌척해도 여태까지 종교도 시대에 따라 변해왔지요.
@user-ol6od8gj8y
@user-ol6od8gj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들 주일 저녁미사나 없에지 마라 신부님을 외하냐 결혼을 해 있는 미사를 니가 외 없에냐 영혼이 천국에 가는 데 뼈가 천국에 가냐 ? 천주교 묘지에 개 화장터가 외 있냐 화장을 안하면 어디에다가 유골을 모시냐 산에 죽은 사람들 뼈로 넘 치겠다 니들이 묘지 관리비 돈을 내라 그럼ㄷㄷㄷ
@dongwookkim2384
@dongwookkim23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례미사후에 화장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요. 어차피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부활때 모든 나의 육신이 함께 부활한다 생각인데요.
@user-ee2nr8fm6m
@user-ee2nr8fm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례에 관한 비용이 없다면 어찌할까요???
@user-cr3it7cz7i
@user-cr3it7cz7i Год назад
저희는 장례미사를 드리고 벽제가서 화장하고 부모님 유언에 따라 강에 뿌려드렸는데요 20년 전에
@rosaria926
@rosaria926 Год назад
가루를 낸 거는 아니지만 성인 뼛조각 다 나눠서 전세계가 나눠가지는데 이것도 서양 문화나 사고방식에서 온 거라고 하던데요.....현대에 와서도 꼭 이렇게 해야하는지.....궁금하네요....
@user-ug4zs6yj7u
@user-ug4zs6yj7u Год назад
화장이냐 매장이냐 장례미사를 드리기 이전에 중요한건 죽은 이를 보내는 이들을 위로하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rosaria926
@rosaria926 Год назад
다들 "식사 후 기도" 습관화 하도록 해요 ! (저는 식사전기도 요즘 잘 까먹는데 잘합시다ㅠㅠ)
@user-js4so7md5s
@user-js4so7md5s Год назад
가톡릭 신자가 돌아가시면 유골을 뿌리는 것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V-pz5yv
@TV-pz5yv Год назад
가톨릭 신자들은 남들 저주하러 다니는게 특기죠?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Год назад
매장하면 좋겠지만 어렵잖아요? 여러 면에서. 사방 산천에 매장할 수도 없고 (불법) 해서도 안되며, 부자나 성직자 수도자는 이미 마련되어 있으니 가능하지만요. 뿌려달라고 유언하시는 분은 본심에서 나온거 아닙니다. 자식에게 짐되지 않길 바라고요. 후에도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장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더 강합니다. 머나먼 후에 하느님께서 육신또한 부활 가능하다는 점 , 불가능할까요?
@user-cs1hn3dr4x
@user-cs1hn3dr4x Год назад
오랜신앙생활ㆍ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ᆢᆢ
@user-ze4yz5vo2q
@user-ze4yz5vo2q Год назад
꼭 알아둬야 할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rickykim4621
@rickykim4621 Год назад
후손이 없으면 어쩔수가 없지 않나요? 요즘 1인가구로 살다가 돌연사 하시는 분도 많은데. 저희 본당교우분도 화장했는데 화장터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이런 분들은 일괄폐분묘 처리한다고 하더군요.
@user-ff3dv1bj1r
@user-ff3dv1bj1r Год назад
그런 중요한걸 교육을 하지 않는 교회가 문제네요
@KimPaulus
@KimPaulus Год назад
세례를 받으세요. 그러면 그 과정에서 다 배워요. 어디서 비신자가 교회 탓을 하느냐 네 이년.
@Amy-sf6lt
@Amy-sf6lt Год назад
교회의 문제를 따지기에 앞서 신자로서 교회의 교리를 알려고, 배우려고 노력하지 않는 우리 신자들의 책임도 큽니다
@user-jw3dp2mi4m
@user-jw3dp2mi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회는 꾸준히 교리 교육합니다~
@user-misukinmyo
@user-misukinmy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신자교리교육때 그런 교육들은적이없어요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3 месяца назад
부활은 살아서 나의 영이 부활을 하는건데 카톨릭 죽어서 시체가 부활한다는 모순은 사라져야 합니다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Год назад
천주교신자들이 영생이. 천국이.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그런듯.....
@rope-gong
@rope-gong Год назад
유골이 뿌려지면 부활이 안되나? 무에서 유를 만드시는 분이 아니신가? 한심한 교리네.
@woogeelover
@woogeelover Год назад
교우의 장례에 무심한 신부들의 존재도 교리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장례 문화 확산에 한몫을 하죠.
@konghong1356
@konghong1356 Год назад
이분말씀이 정답입니다 신부님들 너무 감정없이 의식만 집전하는 로봇같습니다
@juanakim5991
@juanakim59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onghong1356 그러면 사제가 울거나 슬퍼해야 하나요? 본인하고 관련 있는 사람이 아니면 슬프지 않을수도 있는데 억지로 슬픈척 해야 하나요? 미사를 진중하게 드리면 되지 않나요? 개신교처럼 감정 이입해서 기도해야 할까요? 님이 사제들처럼 매일 반복되는 미사를 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거 같으세요?
@juanakim5991
@juanakim59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느끼지 못해서 그러는데 교우의 장례에 무심하다는게 어떤 경우를 두고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부모님들 장례 교회에서 치렀는데 보통 신부님은 종부성사나 미사만 드려주고 연도회에서 모든 장례를 다 치뤄 주셨거든요. 사제가 애도하는 마음으로 미사만 잘 드려주면 되지 얼마나 잘해주길 바랍니까?? 사제들도 일정이 있는데 개개인의 장례에 어떻게 다 집중할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해주길 바라나요?? 이해가 안가네요. 사제들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user-sf8xv6vc9b
@user-sf8xv6vc9b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사가 중요한지는 모르지만 장례 절차를 밟는 것도 중요하죠 너무 종교적인 것이 이상적 미화된 것도 문제입니다
@polarbear3886
@polarbear3886 Год назад
육신의 부활이란 게 어렵네요 재에서 와서 재로 돌아간다는 예식도 있던데 그 재들이 육신으로 다시 부활한다는 건가요? 그러므로 어딘가에 한 사람 분량의 재가 모여있어야지 흩어져 버리면 안 된다는 뜻인지...??
@myrtletreechae6498
@myrtletreechae6498 Год назад
영육이 분리되어 육신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영은 창조주 하나님에게로....
@user-nv4qz9ur1z
@user-nv4qz9ur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골이 그냥 산골이지 무슨 다른 뜻이 있으리~~ 어짜피 살과 피도 다ㅡㅡ 흩어져 날아갔는데 겨ㅡ우 남은 뼉따구만 고집하네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례미사하고 수목장
@minamike6742
@minamike6742 Год назад
시대가 바꼈는데 교리도 바껴야지
@user-mx9jn2um2r
@user-mx9jn2um2r Год назад
사제가 교리를 열심히 가르쳐주시면 신자들은 많은것을 깨닫고 느끼겠지요 사제서품 받기만하면 땡~ 공부도 열정도 없을때 신자들은 냉담자가 됩니다 좋은강론은 한주간을 아니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따르려고합니다 사제분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위로는 하느님을 섬기고 아래로는 신자들을 돌보는 믿음직한 사제의 모습에 우리는 감동합니다~^^
@rosaria926
@rosaria926 Год назад
어른들은 교리지식이 풍부하지도 않으시고 교회론 이런 거 배우시지 않으셨는데도요 어째 "신부 가리는 거 아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사효성이라는 단어조차 모르시면서도 사효성의 핵심을 받아들이셨을까요 이 신부는 이래서 마음에 들고 저 신부는 저래서 싫고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분위기적으로 형성이 되어서 깊이 자리하는 어르신들 세대 부모님들 시절의 신앙이 참 신기합니다 물론 신부님들께서도 첫마음, 부복하실때 장백의 끈이 베겨서 아프면서도 가지셨던 그 마음 잊지 않으셔야겠지요
@user-vm8jf7bz2w
@user-vm8jf7bz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1세 어머니가 계신데 몰랐던걸 알게되었습니다
@user-uv4xi9sn5g
@user-uv4xi9sn5g Год назад
몇십년전에는 화장하면 안된다고 하더니 언제부턴가 화장을 인정하고 당연시 하더니 이제는 산골하면 안된다고... 그렇다고 부활이 안될까 의문스럽네요 부활하면 새로운 몸을 주시지 않나요? 믿음에 있지않을까요?
@Earth-Traveler
@Earth-Traveler Год назад
산골과 관련해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요즘 장기기증을 하도록 권하는 분위기인데 장기기증이 천주교에서 괜찮은 행위 인지 궁금합니다 산골을 하면 않되는데, 장기가 없는 시신도 문제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됩니다
@yhs3329
@yhs3329 Год назад
천주교회에서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통해서 적극 권장하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서약했어요.
@user-ws1jp7qc5u
@user-ws1jp7qc5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기 기증은 다른 이들이 살게 하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장기를 기증한 유해는 하느님께서 주신 육체의 존엄성을 간직하도록 아름답게 잘 수습하여 화장보다는 매장으로 주님 다시오실때 부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장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요즘 화장이 많이 행해지고 있고 깔끔하다는 인식이 교회내에서도 만연해 있지만 부활의 신앙을 고백하는 신자들은 아름답게 조성된 묘원에 매장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eunseonseo77
@eunseonseo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도 장기 기증하셨습니다.
@user-rf1nd5yd6e
@user-rf1nd5yd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주교신자입니다 옛날가족관계과 복잡하여 내대에끊겠다고 저는산골을원합니다 교리에어긋나는것도알고있읍니다 누군가는끊어야하는것이기에 하느님죄송합니다
@venishine4640
@venishine46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까 내 심장 딴 놈 줘도 부활할 떄 하느님이 새 심장 주시지 그 심장 다시 뻇어서 다시 내 몸에 붙일 것도 아닌데 교리 겁나 빡빡하네. 와꾸에 집착하는 로만가톨릭.
@happystudio139
@happystudio139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는 많이 없지만 서양 국가들에서 간간이 깊은 바다속으로 보내는 수장도 가톨릭 교회에서 금지사항 인가요?
@Szade-sh7fv
@Szade-sh7f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골이 안된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koreamallmaster
@koreamallmast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목장을 인정하는것은 어떤 근거에 의해서 진행이 되는것인가요
@dduk576
@dduk57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제일먼저해야 하는곳은 상조회사지..성당이 장례 치라주나
@venishine4640
@venishine46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은 우리 몸이 가루어도 영인 상태인 우리를 육체화하실 수 있을 가 같은데...와꾸온탑도ㅠ아니고 이게 뭐여 무조건 화장하고 유골함 땅에 묻는걸로 간다
@user-yp9sk9eo6v
@user-yp9sk9eo6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골 금지라...하느님의 법인지 인간적 법인지 구분이 좀 필요하네요...
@tyghfj
@tyghf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미있는 뉴스네.. 무엇이 옳다 그르다 누가 알 수 있나. 심지어 본인들도 모르면서?
@user-sv5jd7bv1o
@user-sv5jd7bv1o Год назад
첨 들었네요ᆢ저는 뿌려도 부활에 상관없다고 들은기억이 있는데ᆢ
@user-em6su3qz8w
@user-em6su3qz8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 개무시하는 교리네~!!! 개신교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시신이 없으면 부활을 못 시키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오히려 산골을 더 원하시리라 믿는다~!!! 시신을 그대로 매장해야 한다는 신앙, 정말 기가 막힌 인간이 만든 가짜신앙이다~!!!
@user-mm7gw1ih9r
@user-mm7gw1ih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베드로)와 같이 처자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고린도 전서 9:5) ?" 하였다.그러므로 신부님도 결혼해도 된다.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Год назад
아버님이 유골뿌리라고 산소쓰지마라고하시나
@SYK-kq5hj
@SYK-kq5h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골을 뿌리면 안된다고?
@user-mm7gw1ih9r
@user-mm7gw1ih9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골을 뿌리든 땅에 묻든 부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전에는 화장을 하면 부활할 수 없다고 여겨 매장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은 후에 미사를 하든 하지 않든 화장을 하든 매장을 하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구속은 장례식에 있지 않고 예수를 믿어 죄 사함을 받은 데 있습니다. 성경은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죽은 육신을 처리하는 일로 죽은 자에 대한 산 자의 예의입니다.
@user-mg3tu7ku2t
@user-mg3tu7ku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 말입니다
@user-jm9fr9zp9p
@user-jm9fr9zp9p Год назад
신부님께서 장례식장에 오셔서 장례미사를 해주시면 따듯한 장례가 되고 전교도 될거 같아요... 뒷전이라는 말 자체가 신자들을 나무라는 느낌이 듭니다.
@fruit3466
@fruit3466 Год назад
장례미사는 당연히 성당에서 하는 것입니다.하느님은 사람 편의따라 움직이셔야 할 분이 아닙니다.하느님은 인간이 흠숭하고 경배 드려야 할 분입니다.
@Amy-sf6lt
@Amy-sf6lt Год назад
@@fruit3466 저도 동의... 인간의 편의에 따라 하느님을 오라가라 할 순 없죠
@abgeschiedenheit4100
@abgeschiedenheit4100 Год назад
가톨릭 계열 병원에서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는 장례미사도 할 수 있게 준비 되어있어서 아주 불가능하진 않죠
@gutgenug5182
@gutgenug5182 Год назад
@@fruit3466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시지 않을까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시므로..성령으로 늘 어느 곳에나 계신거 아닌지요..
@meelee6535
@meelee6535 Год назад
사제가 있는곳이면 굳이 성전이 아니더라도 미사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장례식장에서 미사하시던데요.
@ivysaur8745
@ivysaur874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장후 납골당에 모시는건 된다는건가요? 자연장이나 수목장이 된다는건 알겠는데
@yoosookyung4036
@yoosookyung4036 Год назад
수목장이던 산골이던 다 환경오염 아닌가요?
@user-ph9xu1is9n
@user-ph9xu1is9n Год назад
행한대로 하느님나라이냐 ? 아니면 멸망할것이냐 ? 아멘 🙏
@elleleforet
@ellelefore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례미사 와 장례절차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sajahu8888
@sajahu88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된 시신은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럼 그 흙이 다시 사람이 된단 말인가? 그럴 수 있다면 산골도 다시 모여서 육신이 되겠지. 또한 다른 동물에게 먹혀서 죽은 신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런 믿음은 미신에 지나지 않는다. 육신의 부활은 없다. 장례미사는 돌아가신 분의 영혼을 위한 것이지 그가 남긴 썩어문드러질 육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산골하라는 모친의 유언이야말로 현명한 것이다.
@JJ-vk2bg
@JJ-vk2b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장하는건 상관 없고?
@user-jh8xm2vc8n
@user-jh8xm2vc8n Год наза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user-gs7lf3me5p
@user-gs7lf3me5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례예배는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를 해야지 이미 죽은 고인을 의도적 높이는 예배는 절대 잘못된것이다 -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드려라
@gbhan2022
@gbhan20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로교인인데 개신교는 교파가 다 다르지만 장로회에서는 산골에 대해 이렇다할 제한이 없는걸로 알아요. 가톨릭이 더 철저하게 범신론적 사고를 차단하는듯 합니다. 저도 처음 알았네요. 부활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이미 모범을 보이신 일입니다. 사도신경에서도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며 끝을 맺죠. 어느덧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에게 개신교와 가톨릭 할거없이 "다시 태어나도" 같은 부활을 부정하는 유불선적 윤회 사상이 들어온거 아닌가 싶네요. 예수님은 부활하셨지 윤회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산골은 원래 불교에서 온거인데 개신교도 이젠 교단이 모두 산골을 금하고 육신이 묻힌 곳을 온전히 정해야 할거라 봅니다.
@user-zs6pz8kd8h
@user-zs6pz8kd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세례받은 초신자들은 혼례미사나 장례미사를 쉽게? 안해주는것으로 아는데 이점은 의문이듭니다
@tv-xi1xq
@tv-xi1xq Год назад
저도 가슴아프죠 아버지가 천주교 와기독교 믿으다가 가셨어요 장례는 화장터 치뤄졌고요 채영이가보고싶다고 유언남기시고 ....
@user-oy9dv7gl3g
@user-oy9dv7gl3g Год назад
화장은 괘안나?
@user-tq1gu3vb5e
@user-tq1gu3vb5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안나라고합니다 수년님욕하라고알어줘서요 구구해서보내서요
@user-ld9sc2my7z
@user-ld9sc2my7z Год назад
묻는건 좋아도 뿌리는건 별론데ㅠㅠ
@user-hd5sj2dx5y
@user-hd5sj2dx5y Год назад
교회 가르침을 수정해야겠네요 유골 뿌리거나 유골함에 넣거나 뼈에 먼가가 깃들었나요 그럼 사후 눈알 피부 신장같은 기증도 금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사람에게 가는데
@user-rx8ql7vn1k
@user-rx8ql7vn1k Год назад
천주고
@user-zq9mj8kz1x
@user-zq9mj8kz1x Год назад
솔직히 장례미사로 유족들에게 대놓고 돈달라 하더라 아니 장례식장와서 기도하는거도 돈달라그러고 그러고나서 성당 안간다 할아버지가 성당을 몇십년 다니셨는데 와서 기도하는거도 돈을 줘야하니...
@Cho_Ri-In
@Cho_Ri-In Год назад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고 선종봉사회에서 왔을 때 돈 요구하지는 않던데 둘째작은아버지가 30만원 주라고 하셔서 사양하는데도 기어코 드렸어요.
@user-zq9mj8kz1x
@user-zq9mj8kz1x Год назад
@@Cho_Ri-In 우린 최소 얼마이상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장사꾼인줄..
@Cho_Ri-In
@Cho_Ri-In Год назад
@@user-zq9mj8kz1x 성당마다 다른가봐요.
@user-hx2bl7mo6w
@user-hx2bl7mo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도하는데 돈을 달라는게 아니고요, 장례미사와 삼우미사예물, 그리고 본당마다 다르지만. 연령회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물품경비 등을, 유족을 대신하여. 성당에 신청하는겁니다
@korrio-qn8yn
@korrio-qn8y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네 교황은 동성애도 인정하는거 아니냐? 근데 그깟게 뭐라고..안된다는거냐?
@yyk7982
@yyk7982 Год назад
사기친 돈 성당에서 기부금 받는 곳도 있즙니다 거제리 ㅇㅇ성당
@user-mx4ec9bv8p
@user-mx4ec9bv8p Год назад
뭘숨기려하면빨리태워
@user-jm9fr9zp9p
@user-jm9fr9zp9p Год назад
유골을 뿌리면 안되고 묻으면 된다니.... 가톨릭 교리.....ㅠㅠㅠ
@konghong1356
@konghong1356 Год назад
현직 장례지도사입니다 장례미사는 유족이 원하면 본당 연령회와 상의후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왜 민간장례업자한테 먼저 연락한다고 장례미사를 못한다고 하는지 의문이네요 저희들이 장례시작전 상담할때 고인이 천주교인이라면 아예 먼저 말씀드립니다 연도랑 장례미사는 본당이랑 상의해서 일정만 알려달라고 하는데 왜 장례업자 핑계를 대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보다 천주교 장례미사는 다른 종교에 비해 너무 의식적이고 건조하고 인간미가 없더군요 의례집에 있는대로만 연도하고 의식하고 성당장례미사때도 집전신부가 유족들을 위로하는 말한마디 하는거 못봤습니다
@rosaria926
@rosaria926 Год назад
미사 자체가 위안인데........신부님이 정성을 들이신 미사이고 거기 모인 신자분들의 마음이 모이면 미사 자체가 큰 위안이 되는데요........
@irene_marie_stella
@irene_marie_stella Год назад
기사 내용은 장례미사를 드려야 하니 잊지 말고 본당에 먼저 연락을 해서 일정을 잡으라는 내용입니다. 삼일 후에 장례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일정이 안 맞으면 할 수가 없으니까요. 장례지도사들 중에 글쓴님처럼 유족에게 안내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유족이 먼저 생각해서 챙기라는 내용으로 파악했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신가 봅니다. 의례집에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성경말씀이고 기도입니다. 아주 정선된 기도요. 그 자체가 위로입니다. 인간미가 무엇일까요? "아이고, 형제님, 자매님, 얼마나 슬프세요.. 고인은 천국에 가셨을 것입니다.." 이게 인간미일까요? 선종하신 분은 분명히 하느님 품에 안기셨을 것입니다. 이승의 고통을 벗어버리고 하느님 나라로 가셨으니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고, 유족들은 그것을 통해 하느님 품에 안기셨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며, 미사 전체에 그 기도를 계속 들려주고 하느님의 말씀(성경말씀)을 듣는데, 그 이상의 위로가 어디 있을까요? 신앙인으로서 장례미사를 통해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고, 그것으로서 너무 많이 슬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슬픔을 느끼는 대신 고인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일치를 느끼고 이별의 아픔을 극복했는지, 겪어보지 않은 비 신앙인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user-ty4sc7gi8j
@user-ty4sc7gi8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irene_marie_stella아멘 🙏 제대로된 말씀 입니다 🙏
@user-gy1be3ru1y
@user-gy1be3ru1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톨릭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자신의 생각을 옮기시면 안됩니다 윗분의 설명을 참조하십시요
@ogdolkwon7612
@ogdolkwon76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부님께서 늘 다니던 분들과 가족들의 얼굴들을 기억하시면 유족에게 애도를 표현합니다. 자주 보아왔습니다.
@user-gl3ci8yb8c
@user-gl3ci8yb8c Год назад
ㅎㅎㅎㅋㅋㅋ 한마디로 웃자
@user-tk9sn4ih9y
@user-tk9sn4ih9y Год назад
세월호 때나, 이태원 참사 때나, 가톨릭교회의 냉담한 태도.염수정추기경은 교황한테 혼나고도 그대로이고.
@Zxcv1019
@Zxcv1019 Год назад
교우들 우르르와서 연도바치고 가면서 지들끼리 흉볼꺼보고 에효 그래서 난 장례미사 솔직히 생각해볼문제ㅠㅠ
@jasonkim2317
@jasonkim2317 Год назад
너무 웃긴게 지금 당장 죽으면 천국과 지옥과 연옥사이에 어딜가냐고 묻는다면 신앙과 구원의 확신이 있으니 천국으로 갈것이라고 하지만 요한계시록이야기로 마지막때에 주께서 재림하실때 모든 죽은 육신이 다시 일어나 양과 염소로 나뉜다고 말하는데 그럼 천국은 당장 가는건 아닌가요? 하면 아무도 설명못함
@rosaria926
@rosaria926 Год наза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고요 하느님나라는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계명을 따라 복음을 살아내며 하느님나라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들 입니다 하느님의 구세사 안에 있는 존재들입니다 하느님의 구세사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수렴과 확산의 역사이고, 인간 역사를 포함하지만 그 역사의 개념을 훨씬 넘어서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같이 저와는 비교도 안되게 훌륭하신 분도 연옥동창 될 수 있습니다 또 뭘 어떻게 오해하고 트집잡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공부가 없이 함부로 단정짓는 것도 죄에 해당될텐데, 잘 모르겠습니다 왜 이런 태도를 자주 보게 되는지...... 저도 공부가 모자라서 이렇게 답하는 게 부족하지만 평신도 가톨릭신학원 교회론에서 배웠습니다만, 덜 이해하고 이런 말을 적어 가르쳐주신 신부님 얼굴에 먹칠하는 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예수님이 배타적인 마음을 버리길 바라시고 구원의 확장을 위해서 십자가의 수난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나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이런 태도의 댓글을 달아도 천국으로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그리스도교는 도대체 어느 교....인가요.....갈라져 있지만 형제종교 아닌가요......
@jasonkim2317
@jasonkim2317 Год назад
@@rosaria926 함부로 단정 짓는 다고 죄에 해당 된다는 교리는 누구의 교리인가요? 카톨릭이 정통을 주장하며 구태의연한 교리와 교회법을 꼬집는 것 입니다. 프란시스코 교종이 종신제 교종직을 사임을 할 수 있는 교회법을 개정한다네요. 성경을 근거한 교회법 이였나요? 자 풍습에 따른 매장 문화에서 화장 문화로 바뀌며 교회법이 인정을 해주었지만 산골은 안된다? 애초에 화장부터가 교회법에 안맞는거 아닌가요? 전지전능한 신은 옹졸하게 넌 화장해서 매장 했기에 살을 붙여줄수가 없다고 생각한 인간의 잘못 아닌가요? 하느님을 인간의 생각에서 한계를 둔것이니? 전지전능 하다면서 인간의 소아병적 생각에 한계를 두어 신을 정의한다는 교회법이 웃겨서 남기는 겁니다
@rosaria926
@rosaria926 Год назад
​@@jasonkim2317 그럼 가톨릭의 교회법에 대해서 외교인으로서는 이런 의견이나 의문을 갖게 되기도 한다고 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스스로가 성찰하게 되는 소죄의 개념이 없나요? 루카 6, 37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judging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천주교는 성경+전승을 따릅니다 교회는 쇄신되어 왔고 쇄신되어야 하지만(교회론에 나옵니다) 그 속도가 빠르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각 교회가 의견이 다른 것도(유럽교회도 로마교회와 의견이 다르기도 합니다 아시아 교회들이 또 갖고 있는 특성이나 문제들도 있고요 하지만 다른 의견이 있는 것은 알지만 로마교회를 수위로 하고 있는 것이 로마 가톨릭교회 세계보편교회입니다) 그 지역교회 안의 구성원인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의 생각이 다 다른 것도 사실입니다 저 자신도 성인의 유해 뼛조각을 전세계가 나눠서 가지는 것에도 의문을 품었고 유럽에서 유학하신 어느 할아버지 신부님도 유럽의 사고방식에 의한 문화여서 그런데 우리는 그런 건 안따라했으면 좋겠다고 개인 의견을 가지시기도 하십니다 또는 성인의 유해 앞에서 잠시 갖는 묵상의 시간이 좋은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러기도 합니다 교회법적으로 문제가 되면 일단은 따르되 현실과 괴리가 있는 문제는 충분한 논의를 통해서 고쳐나가면 됩니다 산골 문제가 부활과 관련이 되면 여러 신학자들의 의견이 수렴되어 논의가 되겠지요 교황의 자리에 대한 것은 베드로좌의 전승입니다 주교품에 계신 추기경들과 주교들은 사도전승을 따르고 사제들을 사도들의 협력자입니다 초대교회에서부터 이미 할례에 대한 논의가 있었듯이 그걸 계속 반복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신학도 성경의 해석이 시대에 따라 신학자들의 연구에 따라 또 개념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새로운 해석이 있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저희가 교회법에 논의가 있지만 이어오고 있듯이 개신교 분파도 결국은 사람의 의견 다름이 분파로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가톨릭에서 하는 카리타스에 입각한 어떤 활동들에 관심이 좀 있기도 하지만, 또한 향주삼덕을 실천하는 밀알재단의(천주교 대구교구도 밀알회가 있습니다) 알TV 즐겨봅니다 다른 점도 많지만 그런 활동들은 존중이 있으면 결이 같다고 보거든요 거기 분들 대단하시기도 하고요 예수님도 불을 지르러 오셨다고 하시며 예수님의 의도가 아니라 당신이 내보이신 뜻에 대한 세상의 수많은 분열을 얘기 하십니다 저희 교회법이 바리사이들의 율법과 같다고 비판하고 싶으시겠지만 상대적으로는 일부 개신교의 자신과 다른 상대에 대한 그런 태도와 배타성도 어쩌면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의 배타성과 같을지도 모르고 회칠한 무덤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미 갈라져 나왔고 그 갈라짐 속에 수많은 갈라짐이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대림시기 잘 보내시고 속하신 공동체 속에서 아기예수님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user-cq9sg2kb8p
@user-cq9sg2kb8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심하지않고 믿는사람은 행복합니다. 골치아프게 따지지말자구요
Далее
C’est qui le plus f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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