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의 목표는 사회를 행복하도록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제가 생각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돼 신부님께 항상 감사한마음이고 그분에게 누가되지않도록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잇습니다. 이태석재단홈페이지나 제 페이스북에 감동적인 사연들을 소개하고 잇습니다.
단체에 소속된 사람을 단체와 논의도 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썼으너 그런것 아닐까요? 물론 사회적으로 좋은영향을주는 작품이긴하나 제작자가 돈을 꽤 벌기도 했을거니까요. 제작된후 가톨릭에서는 주보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관람을 유도해 가톨릭인은 안본 사람을 찾기가 힘들만큼 협조해 드렸죠
울지마 톤즈 부활 만들어주신 PD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이태석신부님이 그리워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선한 마음 그 착한 영혼을 일깨워주신 분이 이태석신부님이죠. 이러한 것을 아시고. 또한 영상으로 알려주신 피디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 역할 이어나가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구수환피디님의 인터뷰에 진심을 느끼며,,, 기독교신자인 제가 제이름과 아들이름으로 후원한지 벌써 4년째 들어서고 있습니다 제겐 적은돈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마음으로나마 죽을때까지 꼭 후원하겠습니다 아들아이에게도 ,, 지금은 내가 니이름으로 내지만 성인이된이후에도 또 니아이들에게도 이어져야한다며 ,, 아무리 요즘 경제가 어려워져도 이후원은 멈추지 않게 해달라며 주님께 기도 합니다 존경합니다
프로듀서님 포함 프로젝트에 참가하셨던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가슴에 찡하게 오면서 제 인생과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신부님도 물론 너무 대단하시지만, 이 영상 제작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변화하게 만드는 컨텐츠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너무 수고 하십니다. 각자의 입장들에서 해석하고 공격했다는 부류들이 있었다니 참 슬픈 현실입니다. 카톨릭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왜 이렇게 정치적, 종교적으로 이기적이 되는지.. 이태석 신부님의 정신은 종교, 정치를 떠나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정한 기자정신으로 사실과 선한 영향력을 이끄시는 가자님도 이아름답습니다 👍👍👍👏👏👏
의사와 환자의 만남은 영혼의 만남이다..ㅠㅠㅠ 듣는순간 눈물이..납니다. 저는 10년전 교직에서 애들에게 우선적 보여줬던 다큐가 이태석신부님 얘기였었고, 세월이 이렇게 흘러 오늘 우연히 이 유툽을 발견하곤, 바로 플레이했어요.. 올해 나온 부활, 꼭 봐야겠어요.. 그리고 얼마전 그 애들중 한명이 우리나라 의사면허얻어 일하고있다는건 봤었는데, 세상에 수십명이 의대생 이라니요ㅠㅠ 이태석신부님의 삶은 완전한 타인을 위한 희생의 사랑 삶입니다..울지마톤즈 그후 이런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료장비도 없고 치료약도 부족한곳에서 하루에 300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8년동안 의료사고가 한건도 없었던 이유는 환자를 진심으로 대했기 때문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기억에 꼭 남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활을 제작햇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은 극장에서는 상영이 끝낫습니다. 이태석재단에서 특병상영을 7월17일 CGV에서 하는데 재단홈페이지에 신청공지가 잇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겟습니다
저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왜 신부님을 일찍 데려가셨을까 궁금했었습니다. 지금 유튜뷰를 보면서 알것 같아요. 신부님은 밀알이 되어 수단에 작은 씨앗으로 뿌려졌네요. 그 씨앗이 지금 자라구 있구요. 아까운 신부님 한분이 가셨지만 더 많은 씨앗으로 태어나고 자라고 있었군요. 주님의 뜻은 알길없으나 주님의 뜻이 거기에 있었네요.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만약 종교를 갖게 된다면 이태석 신부님으로 인해 천주교를 믿을 것같습니다. 너무 고생하셔서 데리고 가셨을까요. 한 마을에 57명의 의사를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무후무할 듯합니다.기자님 많이많이 알려주셔서 이 세상에 이태석 신부님이 뿌리신 씨앗이 많은 열매를 계속 맺어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자님도 이 사회의 좋은 씨앗과 열매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을 알리시면서 더욱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섬김의 리더쉽 (servant leadership) 1. 경청 - 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다. 2. 진심 - 진심으로 사람을 대한다. 3. 무욕 - 내것을 챙기지않고 다 나누어준다. 4. 공감 - 다른 사람의 고통, 아픔을 함께 느낀다. 5.공동체의식 -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아야한다.
가톨릭 신자인데 부족하겠지만 왜곡해서 바라본 시선들에 대해 감독님께 대신해서 사과 드립니다.속상하시겠지만 모두가 그런것이 아닌 일부이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말아주세요.그리고 이태석신부님의 주님말씀대로 실천하신 삶과 정신을 알리는데 힘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감독님께 항상 가득하시길 바래요.그리고 이런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체인지 그라운드분들께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