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프로듀서로 유명세 얻을무렵 여친이 장문복이 돈도 안갚고 폭행도 했다고 폭로해서 또 욕먹고 소속사 계약해지된걸로 아는데.... 다 떠나서 솔직히 당시 101 나왔을때 실력도 얼굴도 타 멤버에 비해 눈에띄게 나은지도 모르겠고 냉정하게 말해 시대가 원하는 아이돌상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다들 정신들 차리세요 ㅋㅋㅋㅋㅋ 뭔놈의 재능ㅋㅋ 님들은 재능 잘 찾아서 입에 풀칠들 잘 하고 계세요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음악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음악 하는거요 인생에서 크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거 하다가 잘되면 좋은 거고 안되면 다른거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지들 인생이나 걱정 하지 왜 남 인생 걱정하는지 몰라?? 그렇게 시간 많으세요들?? 좀 사는게 쉬우신가요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장문복님 랩통령때부터 쭈욱 보아왔습니다. 저는 정말 문복님을 존경합니다. 복면가왕에 나왔을때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돌 되시고 꿈을 계속 이어나간다는것에 😊 그걸 보고 저도 매일 웃어야지 하면서 포기하지 말고 묵묵히 내 길을 가야지라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never give up 입니다
장문복 님 작년에 노빠꾸탁재훈에서 뵀었는데 근황올림픽에서 뵈니 반갑네요!😊🙏 공사판, 택배 상하차, 전등·소방 수리 등까지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열심히 사셨네요. 프로듀스 출연하신 것도 봤었는데 머릿결도 미모도 여전하세요. ㅎㅎ 어머니께서 정말 미인이시고 좋은 분이셨는데 일찍 세상 떠나셔서 안타깝네요.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30대중반 여자입니다만 제가 인생을 많이산건 아니지만 살면서 주변에서 부정적으로 말할때 소신있게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견지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슈스케에 어릴때 참가하시고 어린나이에 상처받고 포기할수있었을텐데 잘자라 프로듀스에서 좋은 성적 거두시고 지금도 꿈을향해 나아가는 장문복님 응원합니다
중학생 때 문사이더라는 별명을 가지고 학교생활 하다가 슈스케 나온거보고 질투심에 남들이 욕할 때 같이 욕했고 프로듀스 나오는거 보고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부러웠고... 장문복은 나의 평리중학교 동기생들 중 가장 성공한 졸업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땐 꿈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인 삶을 살아가니까요
슈퍼스타K2로 눈부신 무대에 서서 힙통령으로 이름을 알린 그 소년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조롱과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당당하게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모습은 참으로 멋집니다. 어려운 시기일지라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고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우리 모두를 힘차게 해주길 응원합니다!
전에 프듀 거울보면서 본인에게 하고싶은말하라고하면서 귀신몰카했을때 그 거울에 귀신이 나오면 다들 놀라고 난리났는데 혼자 유일하게 말하면서 울고있는모습보면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항상 고난을 겪어왔어서 그런지 다른사람들보다 얼마나 무거운 삶의짐을 짊었을까 싶더라구요ㅜ그정도면 삶을 포기할수도있겠다 싶은데 잘이겨내고 긍정적인 생각이 깊어보여서 제가 반성하게되더군요 ! 그리고 가끔 리미트리스노래랑 레드, 곡성 등 생각날때마다 듣고있습니다 언젠가 또 연예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줬음해요!! 화이팅
연예인들이나 방송인들이 ㅈㄴ 웃긴게 지들이 꿈 쫓다가 가난에 허덕였으면 과분한 줄 알아야지 일반인들은 꿈은 커녕 지들이 꿈 쫓을때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 가정환경이 어려우면 빨리 회사나 들어가서 꾸준히 일을 해야지 ㅋㅋ 뭔 연예인을 한다고 과거사 왈가왈부하면서 헛소리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ㅋㅋㅋ 과거 못살았던거 미성년자면 이해라도 하지 지금은 성인 아님?? 그럼 제발 좀 거지코스프레 그만하고 제발 일을 좀 해라.
상하차 진짜 해본사람은 다들 알거임 스타트 하는순간 밥먹기전까지 쉬는시간 절대로 없고 겨울에해도 이마에 구슬땀이 날정도로 ㅈㄴ 힘듬 나중가면 입에서 쓴물나옴 지옥의 라이트버전이 있다면 이만한게 없을정도로 지옥체험을 아주 살짝 해보고싶은 사람들에게 강력추천할 정도로 악명높음 아무튼 장문복 이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상하차 딱 하루 했었는데..하는 사람 만 하더라. 그리고 등치 큰 애들 외이리 설렁설렁거리고 피하는지..어떤새끼는 공부만 존나 할 것 처럼 생겨가지고 계속 지시만 하지를않나.. 정작 고용주는 누가 사이드를 까건 뭐건 그냥 만만해 보이는 사람 힘든일 계속 시키는데 그게 더 화나더라. 힘든 일이 힘든건 일때문이 아니라 거기서 일 하는새끼들이 대부분 병신들이 많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