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구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요?그럼 소고기국과 소고기스튜의 차이는 뭔가요? 차이 좀 말해 주세요~ 잘 아시면~ 소세지나 햄 문제가 아니라 국물 맛을 내는 재료가 완전히 달라지고 현지 입맛에 맞추는 것도 정도가 있는거죠. 저 정도면 우리가 아는 부대찌개 맛도 아닐듯~ 우리나라에서 옛날 토마토를 날로 먹지 국에 넣고 하질 않는데요~ 토마토는 유럽에서 스튜에 넣지요. 님 논리면 유럽에서 먹던 햄 소세지를 넣고 끓인 스튜도 부대찌개 레시피의 한축으로 보면 되는겁니까? 러시아 음식인 소랸카는 아주 부대찌개네요? ㅋㅋㅋ 참네 저 정도면 퓨젼 부대찌개던가 퓨젼 햄스튜정도로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6.25 레시피 ㅋㅋㅋㅋㅋ 님아 부대찌개가 설마 625 때 생긴 음식이라 생각 하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625때 재료 없어서 고춧가루도 안 넣고 햄으로 무국 끓이면 부대찌개 입니까? 레시피만 다른데~ 부대찌개 한축이지요? ㅋㅋㅋㅋㅋ 아~ 스팸 김치찌개와 부대찌개의 차이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아시면~ 그리고 웃자고 반농으로 한 소리에 뭘 잘난듯이 진지빨면서 글을 다십니까? 별로 잘 아시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