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화 10화는 진짜 답답함과 어이없음의 콜라보. 인력부족, 주방과 홀의 대화부족 재료가 떨어지는줄도 모르고 주문받게 하고 바텐더는 김밥만 말고 있고 홀서빙 두명이 바텐더겸 주문 손님응대 청소 까지 다 맡아서 하고 있음. 김밥은 일찍 시작해서 말아놓으면 되는데 그것도 안하고 결국은 홀 바텐 과부하 한번 무너지면 와르르 무너져서 결국은 개판. 편집으로 가렸지만 개 난장판임. 필요인원 충원하던가~~~ 미리미리 준비를 잘하던가~~어떻게 1~2시즌 동안 재료가 안 부족한 회차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