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변사람들을 가려사귀란말이 이런거일듯 보고배운게 좋은게많을수록 본인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함. 나는 부모님 특히 아부지께서 늘 정직하고 똑똑하게 베풀며 살라고 , 아부지가 늘 그렇게 사셔서 그런가 내맘속에 부정적인게 슬금슬금 올라올때마다 아빠말씀 되내이며 바르게살려고 노력하게되드라
17:34 WTF! Erick mas respeto con Yuri, o sea ella te responde de buena manera y tu ni caso. 👹👹👹👹 me reventó, Yuri es la sous chef así que más respeto ✊
이런 사람은 자영업 하면 안됨. 손님이 ‘시킨다’ 고 생각하지 말고 ‘부탁한다’ 라고 생각하면 자기도 마음이 편하고, 서비스를 받는 손님도 편함. 자기가 사장으로써 베푸는 입장이 되어야지, 손님의 밑에서 ‘시키는’ 걸 해준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손님이 진상이 되고, 갑질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는거임. 손님이 사장에게 ‘부탁’하면, 사장인 내가 ‘베풀어’ 준다는 마인드로 장사를 해야 그게 서비스에도 묻어나는 법임. 맵게 해줄 수 있냐는 부탁이 맴게 해달라는 ‘명령’으로 들리면 장사하는게 피곤해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