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세 제도에 대하여 문제점을 sbs뉴스 댓글에 달엇더니 바로 삭제 하내요~~~미침니다 그것은곳 전세자는 먹이사슬 최하위이며 그냥 먹이가 대어 살거라 하는 듯한 ㄴ느낌임니다 ~~미침니다 공정 방송이 아니내요 아픈애기는 삭제하고 찬양만 하라는 sbs 그언론사 국민의힘정당 전유물화댄 언론사 대표적의로 조중동이 존재 하긴 하지요 그들 조중동 모두 하느님 아부지시여 감사 함니다 참 미침니다 하나님이 현존 한다면 대갈통을 부셔 버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어떤 생명이든 약가대 대는 순간 산체로 먹이가 대어 죽어 가야 한다 임니다 사자도 늙으면 하이에나에 산체로 먹이가 대어 죽더군요 늙으면 약자가 대며 어린 아이가대지요
이자율, 인건비, 자재값, 공사비, 보험료, 감리비, 그외 모든것이 오르고 있고, 또한 부정, 부실 공사를 막으려고, 감리, 도면 사전 검사, 중간 검사, 사후 검사, 감리 중간 검사 등등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전에 오죽 했음, 철근을 빼먹고 , 아님 중국, 외국 기술없는 사람들로 중간 아님 마무리 공정을 시켜서, 공사가 부실 공사가 됐었읍니다. 공사비가 올려 달라는 것은 그들도 살려고 하는 것 입니다..
서울 주거 환경을 비난하면 부러워서 그러눈줄... 참 큰일 났다... 큰일. 그정도로 정신이 뒤틀렸구나.. 베를린 런던 도쿄의 주거환경을 보고 와라 제발. 난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서 20년을 살았고 뉴욕에서 디자인 공부. 어린시절은 청담동 명품관 건너편 분더샵 땅중 일부가 내 집이었습니다. 입구 쪽이 내 집이었습니다. 서울을 두고 비난하는 것 보단 우리나라 전체 주거 환경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제발 두눈을 뜨고 선진국과 비교좀 해보세요.
부동산은 향후 20~40년의 미래소득가치를 미리 가져 온 레버리지 상품. 우리나라는 과거 20~30년을 보면 연간 평균 12~5%의 폭풍 성장을 해왔으나 최근 10년간의 성장률은 4~1%로 선진국형 저성장 상태로 접어드는 모습. 점진적으로 모든 제조기술과 자본은 중국, 대만이 대등하거나 앞지르기 시작했으며(낮은가격, 좋은품질 등)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선박, 철강, 화학, 디스플레이 등도 점진적으로 기술, 자본, 노동력 등에서 따라 잡히기 시작. 비교적 차세대 기술산업쪽을 봐도 전기차, 자율주행, AI쪽을 봐도 미국, 중국의 특허권이라든가 기술이 월등해 향후에 포지션이 우리가 애매할 수 있음. 우리나라는 G20(경제규모가 있는)에서 줄곧 3~10위권에서 성장성을 과시하던 국가에서 최근5년~7년간은 13~15위권의 중,저성장 국가로 전락하고 있음. 영국 등 서방매체에서도 한국의 저성장이 장기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임. 강하게 구조화된 대기업 중심의 삼성, SK, 현대, LG, 한화, 롯데 등이 TSMC, BYD, CATL,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다우화학, 테슬라, 샤오미, 알리바바, 벤츠, BMW 등과의 기술과 가격경쟁에서 샌드위치가 돼서 확실한 시장 선도와 포지션을 잡지 못하면 시장에서 위치가 축소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짐. 지금은, 향후 10년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경계선상에 있는 중요한 시점임.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 상 미국, 독일, 대만, 중국 등과의 산업 경쟁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저출산인구구조의 변화와 지방도시의 러스트벨트, 슬럼도 걱정해야 할 지경.
강남 신반포 아파트 재건축~~전국의 아파트 가격폭락세가 계속되고 미분양.공실폭탄이 이어지고 있는데 공사비가 평당 900만~1300 만원 이상으로 소유자가 부담하기는 너무도 부담스러워...이제는 아파트 투기로 큰돈 벌든 좋은시절은 끝났다고 봅니다..... 부동산투기로 전국이 요동치던 시절은 옛날이내요...초 고금리로 세계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헤메고 있는데 강남.반포라고 예외일수는 없겠지요....투기시대는 끝났다고 봐야지요...
짐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에서 오는 인플레 입니다. 양배추 한포기에 2천원 하던게 5~6천원 입니다.물가 오르니까 덩달아 자재값 오르고 그래서 분양가는 치솟고 그 비싼 이파트 분양 받으려고 구름처럼 몰려드는 그래서 더더욱 분양가가 오르는 거고 비싸면 분양자들 몰리지 말아야 하는데 서로 돈벌겠다고들 난리 치는 모습 참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이나라는 집가지고 언제까지 장난치고 속썩히거야 곧 십년뒤 일인가구가 이천만명 될건데 사십평이 뭐가 필요 있지요 비싸게 청소도 힘들거 전기세 냔방 더 들고 실효성 없는 사십평 이상우 애물단지지 글고 아파트 안산다니간 물가 때문에 먹지 못해서 골골 대는데 잠만자고 싼데 살면되
그나마 나라 세금 처들여서 어찌저찌 진행하는 공공 재개발에 비해 민간 재건축 은 이제 한국에서 가망 없어 보입니다. 강남도 안되는데 지방 도시에서 재건축 입에 담는 사람들 보면 답답하고 끔찍해요. 앞으로 한국은 낡은 건물은 새로 짓는게 아닌 그냥 흉물스런 폐가 소멸지역으로 남겨두고 아직 쓸 수 있는 연식 남은 집 건물들로 남은 사람을 이주시켜 사는 식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가는게 더 싸게 먹히고 재원을 대줄 사람도 갈수록 줄어드니까요. 그리고 대체 엄연한 약속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계약 금액에서 중간에 더 올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건설사들의 무소불위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참...
공사비 얼마 안올랐습니다. 올해 시행에서 2군 시공사 아파트 공사비 인상없는 590만으로 계약했습니다. 전쟁 때 오른 재료비도 지금은 정상화 됐는데 인권비가 좀 오른 상황입니다. 건설사별 시공비 오픈하고 싶어도 화살 날라올거같아 그냥 덮습니다. 중요한건 한번 올린 시공비를 내리지 않는다는거. 분양 악재 타이밍이라 시공사에서도 시공비에서 추후 미분양 리스크 금액을 미리 받아놔야 되는게 큰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