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나의 모니터 스피커 사용기(유랑기) 

보스 스피커가 빠진점은 아쉽네요~감사합니다.

@@whpkara6122 보스는 그냥 가정용..게임용 가벼운 감상용으로 쓰여서 모니터링스피커 리뷰와는 안어울리는거같습니다

@@user-jy6bx3is2d 보스는 대화 좀 들렸으면 ㅋㅋ

나중에 마이크 유랑기 해주실수 있나요?

그런면에서 가이타인이 정말 모니터 스피커 다운 스피커라는 평이라고 느껴지네요. 장점과 단점이 일맥상통한 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께서, 자막으로 좀 더 편하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막을 열심히 쳤더니.. 막상 검색과 PC환경에서 조회가 되지 않는 당황스러운 문제가 생겨서, 재 업로드 까지 하게 되었네요. 여러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담과 헤드는 리본트위터를 쓴다는 점 말고는, 실제 들어보면 많이 다릅니다. 아담의 현행 AX시리즈는, 제 개인적으로 중립적인 스피커라는 생각은 하지 않구요.. 그냥 고역대가 강조된 하이파이 스피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작업시에도, 다른 장소에서 재생했을때 편차가 컸구요. 하지만 S시리즈로 가면 완전히 다릅니다. 헤드의 경우는 아담의 ax시리즈와 비교하면 더 중립적인 소리를 냅니다. 특히 8030이나 kh120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차선책으로도 좋구요. 하지만 그 어떤 스피커를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룸이 먼저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제 사견일 뿐이니, 맹신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좋은 영상이에요

서기로그 님이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1. 동축스피커의 장점 - 스윗스팟이 넓고, 우퍼의 트위터의 위상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스윗스팟이 넓다 보니, 청취자의 위치에 따라 확확 소리가 바뀌지 않습니다. 룸을 덜 타며, 특히 좁은 공간일수록 장점이 많습니다. 2. 동축스피커의 단점 - 설계가 까다롭다 보니, 제대로 된 동축스피커를 만나기 힘듭니다. 또한 고장시에, 수리비도 당연히 비쌉니다. 3. 소리의 밸런스 - 이것은 '동축 스피커는 이런 성향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동축과는 관계 없고, 제품마다 다 다릅니다. 동축은 그냥 스피커의 여러 설계 방식 중 하나 일 뿐, 어떠한 소리의 성향을 결정 짓는다 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4. 해상도 - 이 역시 위 3번 내용과 마찬가지 입니다. 5. 제가 Me-g의 모델을 사용하는 이유는, 동축 스피커 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냥 이 소리가, 정확하고, 나의 작업 성향와 맞다고 판단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같은 금액으로 타 브랜드의 스피커를 구매 선상에 올려 놓는 다면... 하이엔드 브랜드의 엔트리급 모델이나, 포칼이나 아담, 이브 등등의 3way 모델도 접근 가능한 금액 입니다.굳이 제가 이런 모델들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저는 작은 공간에서 작업하고, 룸의 상태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고가의 3way스피커, 또는 인치가 큰 스피커의 경우 제대로 튜닝이 된 공간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본래 성능의 반도 끌어내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작은 크기 이면서, 해상도와 중립성을 갖춘' 스피커를 찾다보니.. 정착하게 된 경우 입니다. 즉,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 다릅니다. 저의 경우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지만, 이는 제 경우 일 뿐 섣부르게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모니터링을 직접 해 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저의 경우, 100만원대 스피커 에서는 프리소너스의 sceptre 시리즈를 들어보고,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뮤지션으로 살아남기님 너무나 친절히 그리고 상세히 설명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가려운 부분을 팍팍 긁어 주셨어요~~!! 답글 참고로 맘에 딱 드는 스피커를 사서 더욱 멋진 음악을위해 정진 해 나가야겠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하고 화이팅 입니다~~

한번 써 보셔요 ㅎㅎ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제 경우에는, 주변에서 dsp트러블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한두번 봤습니다. 이런 부분도 주위 분들에게 한번 여쭤 보시거나, 검색을 좀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완전 무결한 제품은 없다는 것과, 제 말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도 함께 기억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이타인의 경우, 파주의 싱크피쉬에서 수입하고 있을 것 입니다.

과거의 10시리즈가 제네렉의 전성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면이 좀 있는 것 같네요. 저도 1030을 사려고 왕복 100키로를 달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스튜디오 폐업 한다고 내놓은 물건을 사온 것 이었습니다.

좀 작은데... 괜찮으시겠어요?

6.5인치 모델썼는데 제 방이 작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너무 별로였습니다 ㅠㅜ 감상용으로는 아주 훌륭했지만 모니터용으로는 별로였어요..

신디사이저는 보통 스테레오 아웃이 기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L에만 케이블을 꽂아, 모노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기본은 스테레오 구성입니다. 따로 연주를 위한 모니터 스피커는 애매합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말 그대로 모니터 스피커 이거든요. 중립적인 소리를 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즉, 모니터 스피커로 연주를 하거나 믹싱을 하거나..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제품 추천은, 딱 잘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요. 마음에 두신 스피커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개인적인 감상을 말씀 드릴 수는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1. 스탠드를 쓰는 이유 스피커를 책상위에 바로 올리지 않고, 스탠드를 사용하라고 하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부밍 때문입니다. 부밍은 쉽게 말하면, 저음역대의 에너지가 뭉쳐서 떨림을 유발하는 것 입니다. 말씀하신 불필요한 진동억제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스피커의 높이와 폭 각도 등을 정확하기 맞추기 위해서 입니다. 2. 책과 같은 물건을 써도 되나? 그런데 책과 같은 물품을 사용하는 것은, 나름의 진동 억제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양쪽 스피커의 높이와 각도를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것은 힘들 것 입니다. 스피커의 스탠드의 경우 현재 여러가지 유형의 물품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가장 흔하게는, 1자 형태의 길다란 봉에 스피커를 놓을 수 있는 판을 올려놓은 형태가 가장 흔 합니다. 이런 스탠드의 경우, 봉이 쉽게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스피커의 전원스위치를 만지기 위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각도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하이파이 쪽에서는.. 상당히 견고하고 멋진 스탠드가 많이 있습니다만.. 가격대가 너무 비싼 경우가 많아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등장한 모델이 ISO Acoustics 의 스탠드 입니다. 견고하며, 책상위에 놓을 수 있는 컴팩트 한 크기.. 게다가 큰 인치수의 스피커까지 대응 할 수 있는 스탠드가 나온 것이죠. 특히, 스피커의 크기나 형상에 따라.. 기울기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것이 장점 입니다. 물론, 대리석이나 벽돌 등등의 각종 자재를 이용하거나 여러 회사가 발표하는 스피커 패드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ISO Acoustics 스탠드와 스피커 패드를 겸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구요. 이러한 악세사리들을 이용하면,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부밍을 조금이라도 제어 할 수 있게 되고.. 스피커를 바르게 배치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모니터링 퀄리티 향상에 제법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 책과 같은 것 보다는... 전문적인 목적을 가진 스탠드를 사용 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ISO Acoustics 스탠드 같은 물건을 보면, "별 것 아닌데, 엄청 비싸네?" 싶은 생각이 드실텐데요. 막상 또 써보면, "별거 아니면서 비싼데, 또 이거만한게 없네" 하실 겁니다.

뮤지션으로 살아남기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직접 써보는게 최고의 솔루션이군요. 혹시 하나더.. 아파트 내에서 작은 볼륨으로 써도 부밍이 일어나나요? 스피커를 만져도 진동같은게 전혀 안느껴져서..

808베이스 같은 저음이 강한 소스가 들어있는 곡을 한번 들어 보세요. 스피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부밍 뿐 아니라, 정확한 높이와 각도로 셋팅하기 위해서라도 스탠드는 좋은 선택입니다.

Ns10m 같은 경우, 쓰시던 분들이 계속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브의 경우 제 주변에서는 dsp때문에 as 받는 경우 몇번 봤네요.

저의 경우에는, 작은 서브 우퍼를 별도로 쓰는 경우가 많았구요. 헤드폰도 참고용으로 사용 했습니다. 현재도 서브우퍼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서브우퍼는, 위성스피커의 저역대 재생 부담을 줄여주고, 스피커 뒤로 뿜어져 나오는 저음역대로 인한 위상캔슬을 보상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설치와 셋팅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나 소프트웨어 등등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적절한 룸튜닝이 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아무래도 조금 아쉬운 면은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빠지는 녀석은 아닙니다.

@@musal_uilsoundworks 네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아담 엠블럼이 달린 스피커를 들으면서 한번도 좋다는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 개인의 의견 일 뿐입니다. 아담이 그렇게 별로라면.. 이렇게 인기있고 많이 팔리는 브랜드가 되었을까요? 취향의 영역이 있는 만큼, 제 말을 맹신 마시고.. 꼭 직접 들어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다만, 모니터 스피커는 좋은 소리가 아닌 정확한 소리를 듣기 위한 장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와 정말 빠른 답글 감사합니다ㅠㅠ원래는 HS7을 1순위로 올려놨었는데, 청음할곳도 판매하는 곳도 적어서 (HS5는 저음역이 너무 모니터링이 안되군요ㅠ) 청음하러 갔던 매장에 있던 것들 중 JBL 305p mkii 와 Adam T5V가 가장 귀에 밟히더라구요(?) 하여튼 좋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상당히 고민 많이 했던 제품 입니다. 제가 포칼 스피커를 들을 때마다 항상..."참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라는 느낌을 받는데요. 트윈식스비도 그런 느낌 이었습니다. 참으로 곱고 곱더군요 ㄷ ㄷ ... 아직은 제가 포칼의 그 아름다운 소리가 다소 적응이 안되서.. 저는 좀 하이파이 스피커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포칼 공통). 이런 자잘한 이유들로.. 결국 사지 않았던 스피커 입니다. 또 모르겠습니다... 한 몇년후에 포칼로 도배를 할수도 있겠죠 ㅎㅎ 어딜가나 인기 있는 브랜드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이니까요 ㅎㅎ

니어와 유니크 시리즈요? 괜찮은 제품 입니다. 다만 요즘은 쟁쟁한 경쟁자가 참 많죠 ㅎㅎ

생각하신 브랜드와 제품중 “음악 제작 업계에서 검증 된 것은 무엇인가” 떠올려 보시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musal_uilsoundworks 역시 처음 생각했던 대로 제네릭으로 가야겠네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오라톤 류(?)의 풀레인지 스피커들의 마니아 층이 정말 탄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가격대가 달라서요 ㅎㅎ 같은 돈이면 제네렉이요 ㅎㅎ

룸 때문일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모니터 스피커는, 한 자리에서 이동없이 쓰는 경우가 많아서 고장이 잦은 물건은 아닙니다. 수십년씩 써도 이상없는 것들도 흔합니다. 특히 제네렉의 경우 내구성이 좋은 브랜드 입니다. 그러나,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자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라고 말씀 드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만약 제가 구매 한다면, 국내 정식 수입된 제품인지를 먼져 볼 것 이구요. 가능하다면, 국내 수입처에서 정식으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자세한 답변을 달아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자주 시청하고 좋아요도 많이 누를게요!!

노이만 스피커 정말 좋아합니다. 다만.. 310같은 몇몇 제품들 국내 수입가격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musal_uilsoundworks 이해합니다...ㅎㅎ 제가 작업하고 있는 곳에도 310을 쓰고 있는데 소리가 자연스럽고 정말 좋습니다ㅠ 420도 있는데, 들을 때 마다 너무 좋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번 놀러오셔서 청음해보셔요 :)

그렇지 않아도 곧 스피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이런저런 데모 중 입니다. SM9도 들어봤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제 기준에서는 너무 고급스러운 소리여서 배제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급 이상이 되면, 결국 다 취향의 영역인 것... 아시죠?

@@musal_uilsoundworks 네ㅎㅎ 어느정도 가격 부터는 취향이죠... 고급스러운소리라 배제하셨다는 말이 와닿네요ㅋㅋㅋ 제 개인적인느낌도 포칼 특유의 색체감이 있다고 느꼇거든요 그래도 좋은 스피커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m9은 단종 후, 새 플레그쉽인 trio11 be도 들어보고싶네요!

둘다 좋은 스피커 인데요. 저는 굳이 고르자면 624 고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두 모델 함께 쓰면 더 좋겠네요.

베어풋은... 부동산을 먼저 해결해야 되서요 ㄷ ㄷ ㄷ

10m도 현재 복각된 모델이 팔리고 있죠 ㅎㅎ 중고시장에서도 상태 좋은 매물은 은근 찾기힘듭니다.현재 아반톤에서 CLA-10이라는 모델을 팔고 있는데요. 관심 있으시면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조만간 액티브 버젼도 출시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를 한번 참고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e-KziyYixY.html

@@musal_uilsoundworks와 실시간 댓글 감사합니다!!!!

그 어떤 분야라도... '많이 해보는 것'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그런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선생님이 있다면, 좀 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musal_uilsoundworks 그선생님들은 엔지니어분들이가요? 학원선생님들은 자세히아는편은 아니던데요..

@@jpona7037 뮤지션 선생님을 지칭합니다. 하는 음악이나 스타일에 따라 선생님들도 모두 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느정도는 겪어 보셔야 합니다.

@@musal_uilsoundworks 감사합니다!!!!

제네렉 원 시리즈가 윗급입니다. 다만 제네렉은 제네렉 만의 사운드가 있습니다. 여기서 취향이 많이 갈립니다.

@@musal_uilsoundworks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708p도 600만원 상당하는데 제네렉과 못비비나요..? 308p에서 업글할려고 하는데 고민되네요..

이렇게 답변을 드려 보겠습니다. 일단 제네렉의 원시리즈는 동축 3웨이 스피커 입니다. 때문에 1:1비교가 조금 애매 합니다. 게다가 sam까지 지원이 되니까요. 더불어 JBL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 프로페셔널 스피커로써의 저변이 넓은 편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로, 차후 부득이한 이유로 매각하셔야 할때 힘들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금액대가 있는 스피커들의 경우... 이미 알만큼 아는 분들이 구매 하시고, 취향과 운용 환경에 따라 답이 전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제 말을 너무 맹신 마셔요.

@@musal_uilsoundworks 와....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조언참고해서 국제미디에서 비청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일렬로 선반에 스피커 나열 해 두고, 시끄럽고 어수선한 환경에서 청음 하는 매장은 의미 없습니다. 그냥 스피커 불량 확인 하는 수준입니다. 어느정도 독립된 청취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가셔요.

저와는 정말 정반대의 경험을 하셨군요. 저는 아담으로는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어서.. 소스가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담은 제 주변에서도 호불호가 상당히 나뉘는데... 호불호가 나뉘는 만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빅팬이 되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국내시장에서도 굉장히 인기있는 브랜드 인 만큼... 그 매력이 상당한 브랜드 같아요.

하만카돈 같은 브랜드로 접근 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musal_uilsoundworks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스피커 입니다.

@@musal_uilsoundworks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msp7은 5보다 좋겠죠?

작은방에서 썻는데 msp7보다 msp5가 좋은것같더라구요.. 8020d 제네렉 3달 쓰다가 msp5로 다시넘어갑니다.. ㅎ

아담 T5V 50만원대에서는 이거 추천하시더라구요 ㅋㅋ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아담, 포칼, 제네렉 정도가 3파전이 아닌가 합니다. 무조건 이거다.. 라는 브랜드는 없습니다. 다만.. 대체로 많이 쓰는 것이 있을 뿐 아닌가 합니다.

아담은 의외인데요?

@@user-qd3nh1xv9m 3강구도가 꽤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니그 목소리깔고 영상편집한다고 자료모아서 아는척해도 실작경험있는사람 못이긴다 목젖깔지말고 소신것살아라 돈버는방법많다 너때매 상처받고 피해가는 사람도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