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charlie2130 맞아요^^ 그래서 이론때 알려주긴 합니다. 언제든 쓸 수 있는 자세니깐요^^ 하지만 영화속 저격수와는 달리 실전에서는 저격수는 최적의 준비상태를 만들고 최소한의 발수로 신속하게 사격 후 이탈 하도록 교육을 시킵니다. 딱히 지정사수(DM)과 구분하진 않지만 저런 사격자세들은 지정사수들이 알아두면 좋은 자세입니다^^ 저희는 재사격까지 딱 3초만 줬습니다^^
5달 지났지만 명작(?)이라 다시 와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나마 젤 정의(?)로운건 저격수네요. 경호원은 우선 임무에 충실합니다. 하지만 그 장점이 아버지지만 독재자인 악인의 가족을 경호한 탓에 다소 감점 되겠죠. 용병 및 청부업자는 걍 돈이면 아무나 다 죽이니까 실격이고, 그나마 모성애로 딸을 지켜주려는 어머니의 의뢰를 저격수쪽이 그나마 정의이지 않나 싶네요ㅎㅎ 남편이 독재자이긴 한데 그 독재자 남편을 거스르고서라도 하나의 생명이자 혈육인 딸을 지키는 것으로 보아 독재에 찬동하지도 않고 인륜을 지키는 모습에 가산점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이렇게 정의를 숫자로 정의해서 막 계산해대는 난... 정의로운가...? 아몰랑~ 내가 정의, 아니... 내가... 키라다...!! 가루바나나~!!!
주의 이건 저격수 현역과 전역한 간부왈로 무조건 전시에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1. 훈련대로 즉 100m 사격은 무조건 서서쏴 혹은 앉아쏴만 해야 한다. 절대 다른 자세 의탁하면 죽어야 한다. 2. 실전에서 위에 내용을 무조건 지킬 것. 3. 참호는 파고서 밖에서 싸워라 왜? 훈련 대로 사격하기 위해서는 밖에 나와서 탄피 받이 쓰고 사격 후 탄피 없으면 찾아야 하기 때문에 밖에서 사격을 해야 한다. 4. 훈련 받은 대로만 움직여라 즉 기습에 대처하는 훈련을 받지 못 했으면 그냥 죽어라. 5. 그당시 요인 암살하던 사람 이유 역사 따지지 않고 일단 특임대였음. 그냥 그런 거임. 6. 1910~1940년은 대한민국이 존재했다. 현재 대한민국이 그 당시에도 존재했다. 나는 이걸로 왜 사람들이 말뚝은 가오 혹은 지능에 문제가 있어야지 간다는 말을 이해했다. 현 상태 정리 싸우게 된 계기 2개월 1. 영상에서 사격 방식의 잘못됐냐 안 됐나? 즉 굳이 물건 의탁이 가능한데 해야 하나 ? 2. 2번째 자세의 오류인가 아닌가? 3. 시대적 배경에 맞냐? 아니냐? 현재 4.5. 실전에서 훈련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야 한다 말아야 하나? 예로 100m사격 무조건 서서쏴나 앉아쏴만 해야 하나? 이외의 경우 절대 해서는 안 된나? 실전 당시 훈련에 관련 상황들 말고 다른 상황이 나와도 임기응변으로 대응을 해야 하나? 6. 그당시 요인 암살하던 사람은 특임대였나? 7. 1940년에 CQB가 있었나? 8. 1910년 ~ 1940년 대한민국은 없었나? 9. 일본군이 사격훈련 안함? 중국군 사격훈련 안함? 10. 나는 남을 욕해도 남은 나를 욕하면 안돼나? 11. 1940년은 1차 세계 대전이다. 내 논리 1. 암살에서 확률을 높아질 수 있으면 해야 한다. 즉 물건 의탁이 맞다. 2. 전완근의 위치 때문에 잘못된 자세가 맞다. 왼쪽 손 모양을 바꿔야 한다. 이것 또한 의탁 자세가 맞다. 사격 선수가 하는 자세한 조금 다르다. 3.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 그 당시 정확한 사격 자세에 대해 배움이 적은 독립군에서 나오기 힘들다. 4. 실전에서 임무 암살일 경우 조금이라도 확률을 올려야 한다. 5. 실전에서 임기응변으로 전투가 진행되어야 한다. 참호를 파고 사격을 한다고 나와서 사격이 아닌 참호에서 물건 의탁자세로 사격하는 것이 맞다. 6. 그당시 그냥 사격 잘하는 사람이 요인 암살에 갔다. 7. 없었다. 8. 없었다. 9. 하지 단 우리나라 신흥무관하교에서 재정이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훈련의 강도는 낮아다. 우리나라 징병제 수준도 못되고 그이하 였다. 10. 욕해도 된다. 남의 자유를 침해하면 자신도 침해 당한다.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부 왈 1. 굳이 100m 사격은 그냥 아무렇게 쏴도 된다. 이제는 무조건 서서쏴와 앉아쏴만 해야 한다. 로 변경. 2. 전완근 상관 없이 어째든 사격 선수가 하던 자세니까 맞다. 3. 먼 소리인지 모르겠고 나 저격수 출신 간부다. 4. 굳이 올릴 필요 없다. 100m에서 못 맞추는 게 사람이냐? 5. 실전에서는 훈련 대로만 하면 된다. 즉 기습 훈련을 못 받으면 가만히 있으라 6. 특임대다. 7. 있었다. 8. 있었다. 9. 독립군이니 특임대다. 10. 뭔 알빠노? 넌 욕하지마 11. 1차 세계 대전인데? 간부 친구 현역 왈 4부터 온 사람 4. 굳이 올릴 필요 없다. 100m에서 못 맞추는 게 사람이냐? 100m 사격은 그냥 아무렇게 쏴도 된다. 5. 실전에서는 훈련 대로만 하면 된다. 즉 기습 훈련을 못 받으면 가만히 있으라 6. 특임대다. 7. 있었다. 8. 있었다. 9. 독립군이니 특임대다. 10. 뭔 알빠노? 넌 욕하지마 그냥 둘이 너무 붕이였다. 이걸로 -완- 느낀 점 : 진짜 우리나라 군인들이 이 정도로 멍청하면 이미 나라가 없어졌다. 일단 여기서 틀린 점 1:28 파지법은 틀린 이유 저런 식으로 탄창을 잡으면 안 된다. 미 네이비실 기준 엄지 검지는 왼쪽을 파지하고 나머지 오른쪽 파지를 해서 최소한으로 만든다. 왜 이러냐 ?? 왼쪽으로 움직이는 흔들림을 엄지로만 파지했을 경우 잡기 힘들고 힘의 벨런스가 안 맞아서 그렇게 한다. 이 자세는 오랜 시간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 사용되고 팔에 간섭되는 근육을 최소화하여 흔들림을 최소한으로 잡는 파지법이고 전술 사격 자세가 아닌 일반 사격 자세로 분류된다. 사격 선수가 하는 파지법은 다른 이유는 한 발이 아닌 여러 발은 쏴야하고 그만큼 피로도를 최소한으로 하고 줄이기 위한 파지법을 바꾸는 것이다. 1:43 파지법도 잘못됐다. 이건 선전용 파지법으로써 즉 겉멋 자세라고 말한다. 원래 파지법은 1. 탄창까지 끌어와서 고정해서 움직임과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자세와 2.아예 팔뚝까지 잡아서 아예 총기를 몸일 밀착하고 고정해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파지법이다. 또한 발의 위치 또한 중요하다. 이유는 앞으로 가있는 경우 무게가 왼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총기가 있는 발을 총기 쪽으로 가주는 것이 매우 좋은 자세가 된다. 2:16 사격에서 가장 베스트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지만 현대에서는 가장 맡는 것은 총기를 더 올리는 것입니다. 왜냐면 조준할 때 거치는 단계가 많아져서 최소화 그리고 시아 확보를 위해서 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M4의 사격하는 자세 중에서 최소 미필이라고 놀리던 개머리판 절반은 솔직히 웬만한 ar은 가능하기 때문에 그 자세가 현재는 베스트로 한다. c그립이 장기간 사용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건 개소리고요.... 단점에 해당되기도 힘들 사유. 3:00 권총 그립도 잘못됐네요... 그냥 고전 스타일이고 현대 타입은 아닙니다. 현재는 그냥 총기 유튜브만 봐도 나오니 이건 생략합니다. 왜 저 그립으로 안하는 이유는 애초에 반동을 못 잡는 그립이라고 해서 안씁니다. 고증은 이정도만 살려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