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기념 동영상을 만들어 여자친구에게 선물할 때 이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넣어서 만들었었어요. 그 여자친구와 현재 500일이 훌쩍 지나 650일이 지난 지금은 결혼을 약속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까 그때 그 설레임이 떠오르고 지금은 저에게 일상이 된 이 여자친구를 제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또 깨닫게 되네요. 얼굴을 보는게 당연한 여자친구가 되었지만 지금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いい曲ですよね! 韓国の音楽も聴く様になったって嬉しいです。 歌詞の内容訳してみたので良かったらまた見てくださいね。 적재(ジョクジェ) - 星見に行こう 冷たい風が少しずつ吹いて来ると 夜空がギラギラしてたよ 長い一日を終えた帰り道に ふと君の事を思い出したよ どこなの?今何してるの? 私と星見に行かないか? 君のお家の前に少し出てきてくれないか? 軽く上衣一つ羽織って出てくればいい あまり遠く行かないよ だけど君の手はギュッと繋ぐよ 素敵な星座の名前はわからないけど 私と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か? 冷たい風が吹いて来ると 私はそれほど君の事を思い出すよ 長い一日の末、静やかな夜道を歩いてて 夜空がとても素敵だったよ どこなの?今何してるの?私と星見に行かないか? どこでもいいから私と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か? 君に話したかった言葉はたくさんあるけど、 あまり急がないよ。 だけど君の手はギュッと繋ぐよ 素敵な星座の名前はわからないが 私と一緒に行ってくれないか? 君と私の足が向くのはどこかはわからないが 一人だった夜空、君と一緒に歩いたらそれでいい 적재 - 별보러 가자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