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jaos 재단가위도 합니다.^^ 나는 누가 지적해 주는것을 진심 좋아하고 없을때는 스스로 고생을 만들며 단한점 내 자신에 부끄럼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것 살아왔고 단 한순간도 내 자신과 타협도 한적이 없지요. 맞아요 제 자신은 제가 더 잘 알기에 항상 최선을 다 한답니다.
내가 당신이라면 가위나사를 풀고 전체적으로 녹슨부분을 제거해주고 가위날을갈고 손잡이 부분에 검정색 부분도 나시 칠해주고 나사에 기름발라 조여줬을것같은데... 돌아가는 그라인더에 땀한방을 안흘리고 어떻게 날만 갈고선...수선집사장님한테 다했다 말하고 수고비를 받을수 있나요? 당신은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일반인 마인드이고 누가누구한테 기술이랍시고 기술을 전수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