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씨스템이 좋네요. 기술도 매우 훌륭하시고...^^ 칼날에 정점을 찾는것도 매우 훌륭하십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순리와 이치가 있는데 그것은 과정에의한 결과 입니다. 아무리 애를써서 정점을 찾은들 만족할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지요. 그 만족을 찾고싶다면 바리 털기 바로전에 날끝 단바자국 1미리를 숫돌로 가공연마해 보세요. 그때 숫돌에서에 연마 느낌을 찿는다면 소원을 이루실겁니다.🙇♂️ 숫돌연마 방법은 바리 털때와 동일합니다. 방향이 같다는 이야기이고 성공을빕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도 맞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중식도는 한쪽면에 3~5cm정도 테이퍼를 주어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요청에따라 외날로 갈아드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사용환경을 고려해보면 대부분 절삭이나 다지는 용도로 사용하기때문에 양날로 사용하시는게 일반적입니다. 외날의경우 회뜨기 방식의 칼질이 많을경우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