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을 보니 가장 오랜 기간 지은 건물도 궁금하네요. 일단 두 개가 떠오릅니다. 하나는 1위가 될 것이 분명한 만리장성. 진시황 때부터 시작해서 명나라 시대까지 지었으니까요. 그리고 안토니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13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아직도 짓고 있죠.
미국 펜타곤이나오지 않았구먼 그리고 펜타곤 안에 오각형 집이있는데 그때 냉전시대에는 소련이 거기가 가장중요한 곳으로 인식이되어서 소련은 항상 거기에 미사일 2발을 항상 조준해두었는데 그곳이 걍 핫도그집이었다고합니다 소련이 오해했던 이유가 그곳에 펜타곤 직원들이 자주 방문하기때문입니다 ㅋㅋ 결론은 세상에서 가장위험한 식당이라는 타이틀을 가졌습니다 그니까 다음 주제는 세상에서 가장위험한 식당 Top10 해주세욧!!!!
나도 심시티에서는 부잔데....... 잡지식 투척!! 땡땡의 모험(영어로는 틴틴tintin) 이라는 에르제가 쓴 만화 시리즈 중 달 탈험계획/달 나라에 간 땡땡이 있는데 우주선이나 달에 대해 자세해서 아폴로가 달 착륙 이후에쓴 것 같지만 아니라고해요.... 땡땡의 모험이라는 만화책이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마 외국에서는 유명하답니다..........한번 찾아보시길.......... 한정판 피규어가 마리나베이센즈 1박 쌉가능
초딩 때 가족이랑 코스모폴리탄 스위트 룸에서 3박 4일 지낸 적이 있는데 스위트룸이라 크고, 벨라지오 분수를 객실에서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때 아는 분이 vip셔가지고 그 분 덕에 공항에서 호텔까지 리무진 타고 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경험 같아요. 아쉬운건 어렸을때라 기억이 잘 안 난다는거.....그리고 유일하게 안 좋았던거는 벨라지오 분수쇼 할 때마다 객실에서 물 소리가 진짜 크게 나요. 거의 총소리 수준...
마리나 베이 샌즈 2박3일 정도 있어본적 있는데 앞에 분수도 있어서 볼수있고 또 1층이랑 지하에는 쇼핑몰이 있어서 엄청 좋아요! 그리고 근처에 관광지로 유명한곳이 있어서 저기서 숙박하면 그 관광지도 높이서 그냥 볼 수 있다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고마워!! + 주제추천인데 생각보다 큰 나라 or 작은 나라 하는건 어때??
싱가포르에 7년 정도 살았었는데요, 한국에서 지인들이 방문했을 때 큰맘 먹고(는 아니고 큰 객실 하나에 4명이서 같이 자게 했더니 다른 호텔 객실 4개보다 저렴했음 ㅋㅋ) 마리나베이 센즈 호텔에 묵게 했는데..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생각보다 초라한 룸과 작은 수영장에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습니다 ㅠ_ㅠ 영상 초반부에 이 내용을 수록 했어야 했는데,,ㅠㅠㅠ 이런 초대형 건물이 거래되었다는 사례는 극히 드물기에 시세라는 것이 형성되어있지 않아 건축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하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 귀한 피드백 너무너무 감사하고, 후에 보다 더 깊이 생각하고, 기준에 대해 미리 고지해놓는 습관을 들이도록 할게요 ~! 좋은 피드백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땅값을 포함한다면 롯데타워가 더 비쌀 것 같네요 ..! 진짜 날카로운 피드백이었습니다 !! 귀한 이야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서울 명동, 잠실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서초동 롯데칠성부지, 부산 롯데호텔 총 5개의 땅을 기준으로 공시지가가 11조 6874억. 추정 시세는 27조 4491억원이.....! 이 자료를 영상에 넣으려고 했지만, 해외의 건물들의 땅값을 조사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건축 비용을 기준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륵 ㅠㅠㅠ 다음번엔 보다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볼게요 !!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바티칸도 알하지드 하람 보고 배아파서 가톨릭 성지중 하나를 저런식으로 만들려 했죠 ㅋㅋㅋㅋ 하지만 종교철학이 누군가를 존경하는 관점이 아니고 가톨릭 문화 자체가 이슬람을 월등히 뛰어넘는 바람에 필요가 없죠 또 바티칸 사국의 기밀로 만들어진 수도원중 하나가 굉장히 초호화 건물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존재에 대해 저는 모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