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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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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에 살아서 불편한 것 총정리!
전원주택 정보 카페 cafe.naver.com/sunnyville

Хобб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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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ноя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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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v6uq9yh5c
@user-dv6uq9yh5c 3 года назад
젤 힘든건 인간관계
@got-teacher
@got-teacher Год назад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현실적인 단점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nunboo943
@nunboo943 5 лет назад
제가 전원생활의 현실을 말해주자면.. 농사나 가축 키우는곳 근처에 한 곳만 있어도 상상하던 싱그러운 풀냄새 맡으며 사는게 아니라 똥냄새 벌레랑 싸우면서 살게 되실거에요.
@user-si8ox3bo5j
@user-si8ox3bo5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ㅎㅎ
@user-ph7sh1lo4o
@user-ph7sh1lo4o 3 года назад
그냥 아파트 살고 ~ 답답하면 차타고 놀러가면되지~ 너무 불편한점이 많음
@user-mb6fj8ke1i
@user-mb6fj8ke1i 2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kim904-0
@kim904-0 3 года назад
저런 폐쇄된 곳을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음. 그러나, 첨 분양받을 때보다 반토막으로 떨어진 집값 때문에 탈출하지 못 해 억지로 버티며 사는 내 친구 한 명.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5 лет назад
지난주 미우새 정석용씨 말이 정답 "시골이 좋으면 가끔씩 놀러가"
@user-yp7kg6yb9x
@user-yp7kg6yb9x 4 года назад
이천시 xx면 전원주택단지 2017년에 계약해서 살고 있습니다. 소음때문에 인간 돌아버립니다. 전원주택단지들은 대부분 옆집이 낮은 나무 울타리 형태이고 사실상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옆집 마당에서 애들 노는 소음이 어마어마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파트 놀이터 바로 20m 이내에 우리집 모든 창문들이 있는 형태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조용한 단지이므로 애들이 꺄르르르 뛰어놀면 그 소음의 크기가 훨씬 크게 들리고, 무엇보다 이쪽 전원주택단지들이 대부분 2억대후반~4억대초반에 형성되기때문에 30대 젊은 부부들이 많다보니 애들이 죄다 3살~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이 15가구 단지 안에서도 절반입니다. 그러다보니 그집 입장에서는 마당있는 집에서 애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게 하려고 전원주택을 얻었겠지만, 그 옆집인 다른 집들은 정말 그 소음 다 받아내며 살아야해요. 환장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술파티 벌어지죠....이것도 미쳐요. 술취해서 떠들고 목소리도 커서 옆집에서 대화내용 다 이해될 정도입니다. 정말 단지형 전원주택에 살다보면 애들이 하루종일 집에 있는 주말이 무섭고 여름방학, 겨울방학이 무서워요. 조용한 곳에서 조용하게 살고싶어서 왔다가 완전히 놀이터 바로앞 아파트 1층에 사는 꼴이라 돌아버릴 지경이에요
@lt-ej4ib
@lt-ej4ib 2 года назад
개소리도
@user-wu3qk7uz8d
@user-wu3qk7uz8d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큰 개미도 넘 무서워요 글구 밤 에 혼자 있을때 또 많이 아프면 ㅠㅠ😄
@user-yc4rn7ow5t
@user-yc4rn7ow5t Месяц назад
제일 괴로운 소음은 시도 때도 없는 개 짖는 소리
@sulchoo8321
@sulchoo8321 8 дней назад
와 진짜 좋은 정보네요. 이글 안봤으면 클날뻔 했네요!
@user-uj1cl7ym1z
@user-uj1cl7ym1z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예전에는 전원주택을 동경하며 노후에는 전원주택을 예쁘게 새로 지어서 아내와 단둘이 조용하게 살고 싶은 꿈이 있었으나 지금은 아님.계획이 바뀌었어요.은퇴후에는 현재 살고 있는 큰아파트를 팔고 근처에 있는 작은 아파트로 이사하여 문화생활을 즐기며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네요
@bloom999a
@bloom999a 5 лет назад
정년하고 귀농한지 4년째인데 농사도 힘들고 집주변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 조금은 후회가 됨..... 나이가 들면 들수록 힘겨운 생활이지만, 할일 있다는 것이 좋은 점임...도시생활하는 자식들이 가끔 와서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함...
@user-zl6xo2nr6e
@user-zl6xo2nr6e 5 лет назад
낚시를 좋아했던터라 여주 강가에 집짓고 살고 있습니다. 릴 던지면 퐁당하는 거리인데 이사온이후 8년간 낚시 한번도 안했습니다. 한가하게 낚시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인데 그 정도로 정원에 일이 많습니다. 가장 힘들었던건 집 경계때문에 옆집과의 불화 였습니다. 측량해서 내땅으로 5미터나 들어온 경계를 원상복구하면서 말안통하는 할아버지와 불화 였는데 시골엔 그런일 많습니다. 도시가 그리워서 서울가면 정신없어 빨리 내려오고 싶어 집니다. 적응되면 살만하죠.
@user-gt6yh2yb3m
@user-gt6yh2yb3m 3 года назад
시골살다나온본인입니다 씨씨티브달았는데도 도둑은어쩔수없더군요 동네사람이더무서웠어요
@yongaiquan7835
@yongaiquan7835 3 года назад
그놈의터세
@user-cr3no3bn2z
@user-cr3no3bn2z 3 года назад
외딴집에서 여자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이야기도 그놈들이 다시 또 왔더라고 그걸보고 집 비우고 팔았다더군요
@user-dy7ev4fc3m
@user-dy7ev4fc3m 3 года назад
@@user-cr3no3bn2z ㄷㄷㄷ 이네요
@relax-kq7fu
@relax-kq7fu 3 года назад
막무가네란 말, 딱입니다!!
@user-tv9jq6ci4o
@user-tv9jq6ci4o 3 года назад
할머니 홀로 산골 마을 외딴? 동네서 좀 먼곳에 혼자계셨는데 집에 쇠붙이는 다 훔쳐갔어요 외양간 도구서부터 부엌에 솥까지 다 떼어갔어요 게다가 뒷간에 염소도 훔쳐갔어요 신고해도 금방 못오잖아요 게다가 후환이 두려워 신고도 못합니다 할멈 저 왓어요" 이거 버리는거죠 가져가요" 이런식으로 몇 차례왔다네요ㅜ 셰퍼트나 진돗개를 집 주위에서 활동하도록 줄을 길게 묶어놓으세요 맹견 2마리는 필수입니다
@user-qq4nb1kn7y
@user-qq4nb1kn7y 2 года назад
정확한 정보 큰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dydwjd123
@dydwjd123 5 лет назад
젤 중요한걸 빼셨네.. 한번 들어가면 집값 떨어저서 못나옴 원가 3억들어간집 2억에도 안팔림.. 세도 안나감.. 전원주택 특성상 새집짓고 평생살줄 아는데. 이사 나올래면 골치 아픔.. 전원주택 짓기전에 전월세 1년정도 살아보고 좋으면 그때 지어야 후회 안함.
@햇살가득99
@햇살가득99 5 лет назад
맞습니다. 전원주택 매매는 단기간에 잘 안됩니다.
@stock-holder
@stock-holder 5 лет назад
정말 공감합니다.
@user-zr3dj8gb4h
@user-zr3dj8gb4h 5 лет назад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YOONGIJUNE
@YOONGIJUNE 5 лет назад
매매정말안되죠 전원주택빈집.......
@user-vn2fw2dv9l
@user-vn2fw2dv9l 5 лет назад
결국 장점보단 단점이많네요. ㅠㅠ
@user-ql2yv6wu4g
@user-ql2yv6wu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숨기지않고 진실함에 감사드림니다
@user-gr9yh8iv2y
@user-gr9yh8iv2y 4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준비중인데 공감많이갑니다 감사합니다
@DNRyu
@DNRyu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전원생활 7년하고 힘들어서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무었보다 이웃간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문제입니다.제가 겪었던 단점들을 쪽집게처럼 찝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원생활 로망하시는분들 햇살가득님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user-gl8jd2jn4b
@user-gl8jd2jn4b 2 года назад
넘 부정적인글이 많이올려놓으신것 같습니다ᆢ 저는 98% 강추입니다ᆢ 사람들하고도 거리두고 지내니 아무문제없습니다ᆢ
@ahnssni-you-real
@ahnssni-you-rea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매도하고 나왔다니 성공하셨군요.. 전원주택 팔지도 못하고 유령집 되고 있는데 천지입니다.
@davidkim3305
@davidkim3305 5 лет назад
전원주택이 좋다느니 아파트가 좋다느니.....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은데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살아가면 된다.
@Li-zz5ie
@Li-zz5ie 5 лет назад
전원생활 하고싶었는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vk7ib2gz5f
@user-vk7ib2gz5f 4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ᆢ건강하고 행복하세요
@user-en8gp5qr5c
@user-en8gp5qr5c 4 года назад
한달만 좋다. 심심하고 따분하고 짜증나고 힘들고..
@najoeun
@najoeun 5 лет назад
잘 정리하셨네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user-hc8cl2fb5i
@user-hc8cl2fb5i 5 лет назад
나이가 들수록 병원이 가까운곳에 살아야 합니다~~ 돈이 엄청 많아서 기사까지 두고 사는거 아니라면요
@user-cg5yi6ed2v
@user-cg5yi6ed2v 3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하는 1인인데 몇 년 적응되면 좋습니다 답답한 점도 많지만 좋은 점도 많습니다 공기 좋고 경치좋다 맘이 평화롭고 여유있어진다 그런데 깊은 시골말고 시내 근교 시골서 사는 거 강추 해요
@user-rh3co7qb1y
@user-rh3co7qb1y 4 года назад
선택은 본인이 합니다 게으른분들은 살지마라 부지런 하면 최고의 삶이다 몸에 나쁜 배달음식 먹지마라
@Sonbongig
@Sonbongig 4 года назад
공기 맑고 물도 깨끗하고 기름진 배달음식 안 오고 엄청 움직여야되서 시골이 몸에는 정말 좋죠..ㅎㅎㅎ
@user-rh3ni5sv2q
@user-rh3ni5sv2q 4 года назад
@@Sonbongig 건강엔 최고
@user-lx7sv5zg8r
@user-lx7sv5zg8r 3 года назад
@@Sonbongig 서울서도 기름진 배달 음식 잘 안먹는데 시골의 배달집은 더 위험합니다 제주서 치킨 시켜먹다가 산화된 기름독이 올라 죽을뻔 했어요 손님들이 도시처럼 많지 않으니ㅠ 재료들이 맛탱이가 간걸 모르고 사용하고 합니다ㅠ ㅠ
@user-be4su6lc5m
@user-be4su6lc5m 3 года назад
@@Sonbongig ㅋ6ㅋㄱㅋㅋㅋㅋㅋㅋㅅㅋㅇ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6ㅋㅋㅋ6
@chl2779
@chl2779 3 года назад
백번 맞아요 글고 부지런한 사람도 늙으면 다 힘들고 고통만 남습니다. 무조건 둘 이상 사세요.
@tjxpuck
@tjxpuck 5 лет назад
서울..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다 도로가 막혀도 너무 막힌다.. 공기 더럽다.. 시끄럽다.. 도시건 시골이건 장점만 있는 곳은 없다
@inkoansong5909
@inkoansong5909 5 лет назад
평화스럽다는 뜻은 나른하다 외롭다는 말과 어느 정도 공유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전원 생활을 하는 친구는 특히 겨울에 김치, 된장, 나물국에 점점 익숙해 진다고 하네요.
@user-lz5zd9vn4p
@user-lz5zd9vn4p 4 года назад
아침에 이 영상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동감을 합니다^^*
@SJkopa
@SJkopa 5 лет назад
나이들수록 병원, 마트가까운 곳에서 살아야함
@henrynam863
@henrynam863 2 года назад
맞는말 입니다,생각 접었읍니다.....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2 года назад
시골에 부모님살던집 있는대도 자식들이 안감비워 놔두고 폐허됨차로 10 분거리 아파트에서삶 싫대요 고향이고 장가 가기전까지 살았는대 애들도 안갈라래고 할머니도 읍에서 살고 옆집도 아들들이 다시내에서살고 비어있고 본인이살던집인데도 실어하던대요 가구 수가 자꾸 줄어들어요 새가 가까운데도 근처아파트는 마니살음
@jamesmacgill345
@jamesmacgill345 2 года назад
@@user-dr6gl1sn9z 10분거리면 불피우고 고기궈먹기 딱좋은데도 안가네
@user-pe6rb7ku4f
@user-pe6rb7ku4f 2 года назад
나이들수륵,도시에서사는게마쵸,외로워서리
@jaevillage5099
@jaevillage5099 2 года назад
전 그런 것들은 불편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병원은 많이 안가게 되었어요 관절이 확실히 덜 아파서. 마트는 어차피 도시에서도 찾지 않고 모바일 쇼핑 했으니까요. 택배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고. 웬만 한것은 주문상품 담날 오니까요. 다만 새벽배송은 없어요
@user-hg9sp2ge9r
@user-hg9sp2ge9r 5 лет назад
방송에서 전원주택나온집 집팔기위해 방송에 나온다는 내친구말. 밤이 무서워~~~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데도 따뜻하지 않다고 허네요...
@user-gs2ih4ik1r
@user-gs2ih4ik1r 4 года назад
귀신나올거 같아요 ㅋㅋ
@user-ey6yd4wr5k
@user-ey6yd4wr5k 4 года назад
전원주택은 어디까지나 세컨 하우스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집을 팔기위해 방송에 나온다는분도 있겠고 이유야 붇이기 나름. 밤 이 무섭다면 낮은? 전원주택 매매하려고 하시는분 진짜 많아요. 그런데 매매 안돼서 골마 터지는분도 많아요 결국 5분의1가격으로 경매로 헐값으로 매매
@user-ws2hm8lo7e
@user-ws2hm8lo7e 3 года назад
강남인근 청계산자락 전원생활하는데도 불편함. 마당정리? 환장해요...오직 공기하나 보고 살지요. 그리고 주변이 조용한건 좋고. 편한건 아파트가 최고지만..
@chl2779
@chl2779 3 года назад
딱 맞는 말씀
@user-xg3xo4gn2e
@user-xg3xo4gn2e 3 года назад
시골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텃세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밤에는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뱀나오고 벌레가 득실데고 정말 싫어요
@user-sb4mf8bw4v
@user-sb4mf8bw4v 5 лет назад
한적한곳엔 강도.야생짐승.도둑 별로 달같지 않은 손님들이 방문하신다 말이 좋아 전원생활이지 유배지다
@user-fl7nt7bw6z
@user-fl7nt7bw6z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이 젤 무섭다고들 허죠
@user-zh7is2qp4x
@user-zh7is2qp4x 2 года назад
실뱀뱀 무서워요
@ykebnjad
@ykebnjad 2 года назад
강도 도둑 못들어봄 농작물 도둑은 간혹 야생동물도 농작물이 문제지 사람에겐 그다지 뱀은 조심해야
@dvcam70
@dvcam70 5 лет назад
전원주택 비 추 ! 나이들수록 병원, 시장 가까운 곳 살아야 한다.
@user-vo4gw8vu3v
@user-vo4gw8vu3v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아주 속시언해 ㅎㅎ
@chl2779
@chl2779 3 года назад
만번 정답!!!!!!!1
@mjh6974
@mjh6974 3 года назад
옳소...근데 살아보고는싶다ㅠㅠ
@berrycherry6558
@berrycherry6558 3 года назад
진짜 맞는말 나이먹으면 병원 시장은 무조건 가까워야함
@relax-kq7fu
@relax-kq7fu 3 года назад
빙고~★
@patriot3916
@patriot3916 5 лет назад
시골에서 크게 집 지면 후회합니다. 허세 버리고 소박한 맘으로 자연의 장점을 누릴 맘 없으면 가지 않는 것이 좋죠.
@user-dq2wx9ff3c
@user-dq2wx9ff3c 5 лет назад
신체도 튼튼해야죠
@user-vp3tz2xt7m
@user-vp3tz2xt7m 4 года назад
근데 부동산 거래소가 집을 작게 지면 마진이 적으니 크게 지어서 높은 가격대 팔아 먹으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user-ey6yd4wr5k
@user-ey6yd4wr5k 4 года назад
인생은 자기철학없이 팔랑귀. 또는 허세. 로 살면 하질인생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기에게 맞게 큰 그림을 설계해 놓고 소박하게 하나하나 채워가는 삶이 이것이 행복한인생 입니다 ㅡㅡ내생각ㅡㅡ
@JC-xw2jk
@JC-xw2jk 3 года назад
그래야지요 빙신들 딸딸이 치는 기분으로 짖고사니 원
@hope_opportunity
@hope_opportunity 3 года назад
@@user-ey6yd4wr5k 재산의 정도와 삶의 가치는 제각각~ 허세는 가진자가 누릴수 있는 특권입니다
@user-en9if7vf5j
@user-en9if7vf5j 5 лет назад
좋은 정보 공감 합니다!
@user-jp7bn2vv4z
@user-jp7bn2vv4z 5 лет назад
영상 보고 나니 전원생활은 걍 포기 할래요 ~~^^
@user-cb2bk9cw7k
@user-cb2bk9cw7k 5 лет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The5D5D
@The5D5D 5 лет назад
진솔한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집은 시골이에요 ㅋㅋ
@user-fk8dz1wv7f
@user-fk8dz1wv7f 5 лет назад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zefu5174
@zefu517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kb7ob2nm8z
@user-kb7ob2nm8z 3 года назад
은퇴후 한쪽을 포기하고 용기와 지혜를 갖고 한 10 년 정도 열정적으로 새롭게 살아 볼려면 지방도시 차로 10 분 거리 내에서 시작이 답 그렇치 않으면 그냥 아파트
@user-rk9mg1oj6x
@user-rk9mg1oj6x 5 лет назад
정말 맞는듯 합니다 가슴에 콕콕 와닿네요 우리랑은 시골 가자고 하는데 저는 죽기보다 싫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굽신굽신
@jsk9214
@jsk9214 4 года назад
한두번씩 다니시면서 감상 하고 구경만 하세요
@we5432
@we5432 5 лет назад
늙어서 하지말것 세가지 1.평 수 늘리기 (청소힘들고 빈 방 썰렁 냉난방비에 시달림) 2.전원 주택 (병원없고.밤에 무섭고.혼자되면 괴롭고.수퍼없고 원주민들 진상 ) 3.땅 구매(살아생전 팔기 힘듬)
@user-gw8um6kv4o
@user-gw8um6kv4o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user-dg7yd2kz2u
@user-dg7yd2kz2u 3 года назад
살아생전에서 ᆢ빵 터짐
@user-ey6yd4wr5k
@user-ey6yd4wr5k 3 года назад
님 의견에 100% 동감입니다ㅣ
@user-cp9qf6yh8b
@user-cp9qf6yh8b 3 года назад
미리 걱정이 많으시네요..
@soya6050
@soya6050 3 года назад
3번 웃김 ㅋㅋㅋ
@ormagpie
@ormagpie 3 года назад
동영상에 언급된 걸 요약하면 도시에서 누리고 살던 모든 장점들이 시골에서는 단점이 된다는 소리네요
@bosunge
@bosunge 4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 오래 못갑니다...그냥 시골생각나면 펜션에서 며칠묵으세요.그리고 정하고싶으면 월세 전원주택 알아보고 들어가세요
@Soso-nc4wh
@Soso-nc4wh 4 года назад
팬션에 비하다니 ᆢㅎ
@Brian-ju6cb
@Brian-ju6cb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펜션이나 전원주택에서 전세 살아보고 들어가는게 정답이네요
@user-wu3qk7uz8d
@user-wu3qk7uz8d 2 года назад
꼼꼼한 설명 귀에 쏙 들어옵니다. 막연하게 생각 했던일 나이 들고 보니 지하철 가깝고 병원 시장 마트 가까우면 최고! 고맙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user-bo5gu7bj6i
@user-bo5gu7bj6i 4 года назад
제일큰건..집이 안팔림.....
@user-xl1xl6qv9b
@user-xl1xl6qv9b 3 года назад
전원주택 산다는게 투자로 주택을 보는건 포기하고 사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relax-kq7fu
@relax-kq7fu 3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안팔려요
@MMM-cg2ou
@MMM-cg2ou 3 года назад
저희 시골집 백년도 넘엇음 왜 팔려고 하시나요 시골이 도시린가요 3년마다 팔고 이사 다니시게요? 5대째 시골 살고 계심 도시는 빠르고 시골은 느림 시골에 지하철 생기길 바라는 분인듯 ㅎㅎㅎ
@user-tv9jq6ci4o
@user-tv9jq6ci4o 3 года назад
@@note39512 어쩌다 관심이 생겨 전원주택 매물 영상 여럿보니 진짜 절반가도있고 반반 가격도 있던데 대체 본래 가격이란게 얼만지... 다들 땅값에 집짓는 가격을 시장가로 내시는듯해요 근데 아무도 관심이 없더군요...
@nraae4501
@nraae4501 3 года назад
전원주택 관심 있어서 몇년 동안 매물 지켜봤는데 제 결론은 돈(재테크) 생각하면 전원주택 매매는 말도 안된다는 거.. 그래서 전원주택 매매는 진짜 돈 욕심 없거나 돈이 너무 많아 펑펑 낭비하고 살아도 되거나 둘 중 하나인 거 같음. 저는 그 둘 다 아니라서 계속 전세로 살고 있어요.. 그리고 매물 몇년간 지켜보니 전원주택 매매가라는 것 자체에 의구심이 커지고요. 7억5천에 나와서 몇달 뒤 5억에 판다는 집 많더라고요.. 몇달만에 1억5천 벌기도, 버리기도 하는 게 전원주택이더라고요..
@sykim1565
@sykim1565 4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 하고 싶으면 신도시에 전원주택용 부지가 나오는 곳이 있음. 거기 아니면 전원주택생활 꿈도 꾸지 않는게 나음. 시골? 어휴 사람은 도시에서 살아야됨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2 года назад
겨울 난방비 폭탄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고 전원주택 구입해야 한다.
@haha98069
@haha98069 5 лет назад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ᆢ 잘 정리해쥐서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ᆢ 감사ᆢ감사ᆢ 즐겨찿기 추가합니다 나중에 나올때는 계획대로 안되고ᆢ 가격도 올라가기는 커녕 건축비도ᆢ 노력값도ᆢ 무조건 손해가 많겠죠ᆢ 전 그래서 들어가려고 합니다ᆢ^^
@Edward1234
@Edward1234 5 лет назад
듣고 보니 단점도 꽤 많군요. 전원 생활 되게 부러웠는데 그냥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게 됩니다.
@user-ky2vs1qw8d
@user-ky2vs1qw8d 2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 단점! 미쳐 생각을 못하였던 문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jg9fn9do7f
@user-jg9fn9do7f 3 года назад
좋은말씀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
@silvertoken1
@silvertoken1 5 лет назад
영동으로 내려온지 7년차입니다. 퇴직하기 전에 집을 먼저 짓고 퇴직과 함께 내려왔지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경험을 하신 것같은데 인간 사는 데는 도시나 시골이나 다 같구요 ...각자 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주변에 4가구가 있는데 이웃들이 이사 올 당시 70대 후반 이제는 80대 중반들입니다. 운이 좋아서인지 한번도 갈등이 없었구요 제가 60대 중후반이지만 젊은 축에 들지요 농사도 배우다가 이제는 가르치고 하는 수준에 다다랐습니다 (인터넷 덕분에) 700평의 밭에 복숭아, 사과, 자두, 감, 대추, 다래, 키위, 밤나무, 돌배 등 총 50여 그루를 재배합니다. 괴일은 판매하지는 않지만 집에서 소모하기에는 많은 양입니다. 밭작물은 고추와 고구마를 재배합니다. 365일 아침식사는 고구마, 요거트, 과일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시간적으로 아주 여유있게 삽니다. 고추를 제외하고는 큰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추도 먹을 만큼 최소량을 재배합니다. 고추장을 담지 않으므로 4~50포기면 2년 먹습니다. 농촌에서 힘들다는 것은 밭작물 때문이지요. 콩, 들깨, 참깨, 고추가 품이 가장 많이 드는 작물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작물들을 했는데 소출은 많지만 시간과 노동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과수로 전향했습니다. 과수로 전향한 순간 시간에 여유가 생겼지요 집사람이 주로 집주변 제초작업을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2년차 부터 집사람과 잔디 마디를 잘라서 한가닥씩 심기 시작했는데 금방 퍼지게 되니 이제는 집 주변이 전부 잔디밭입니다. 잔디깍기 기계는 없습니다. 예초기로 3주에 한번 하루 날을 잡아 돌리면 깔끔해집니다. 제초작업에서 해방되니 일이 없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앞 마당, 뒷 과수원에 살모사가 엄청 많았는데 (지금도 반드시 장화를 신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기겁을 하던 집사람이 지금은 독사도 잘 때려잡고 있습니다. 요 몇 년 사이 적어도 집 주변에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밭을 한번 둘러보고 1시간 정도 일을 하고 저녁 식사 전에 다시 1시간 정도 밭 일을 하게 됩니다. 나머지 시간은 개인적인 작은 프로젝트로 월 100만원 이하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연금이 주 수입원입니다. 뒷 산이나 강 둑으로 산보가거나 주변 읍내 5일장을 돌아보지요. 무주, 금산, 영동, 옥천, 청산이 자주 들리는 곳이고 시간이 좀 더 나면 상주, 거창, 김천도 들립니다. 사실은 이런 장터를 가는 것에 개인적으로는 별 관심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료할 집사람 때문에 같이 다니지요. 낚시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낮 시간에 뭐를 만들던가 사업일 때문에 뭔가 하기 때문에 돈이 그리 궁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뭔가 하면 아직은 스스로가 쓸모가 있다는 느낌도 들어서... 특히 이런 시골에서 떨어져 사니 더욱 그렇지요 생활비는 거의 자급자족이라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상수도가 없어서 식수나 생활용수는지하수를 이용합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치매를 앓던 어머니가 계셔서 취사는 개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전기로 된 인덕션만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지하수 퍼 올리는 비용 등 전기사용량이 많은데 태양광 패널을 달아서 전기요금이 몇 천 원대입니다. 겨울은 11월부터 3월까지 난방비가 월 30~40만원(요즘 올랐습니다) 추웠던 2012년에는 기름값도 올라서 월 50만원 들었습니다. 그러나 1년 평균 월 20만원이 난방비입니다. 이것 말고는 돈이 크게 들어가는 게 없습니다. 지역의료보험료 월 10만원, 자동차 보험료 년 120만원, 난방비 등이 고정지출입니다. 생필품은 매주 읍내에 가서 장을 보거나 이동슈퍼 차량에서 구입합니다 주변에 이마트나 홈플러스같은 것이 없어서 옷이나 침구류 등은 60KM 정도 떨어진 김천으로 가게 됩니다. 대전이 비슷한 거리이지만 국도로 추풍령을 넘어가는 김천이 한적하고 훨씬 경치가 좋지요 그러나 자주 운전을 하고 나가기 때문에 1년에 차량 유지비가 300만원 이상 지출하네요. 나이도 있고 해서 다시 도시로 나갈 계획은 없고 여기서 죽는다는 생각으로 사니 죽고 나서 집이 팔릴지 아닐지 걱정도 안됩니다. 같은 시기에 퇴직한 친구들도 마음은 있으나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집사람들의 동의가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은 집사람이 오히려 더 전원생활을 바랬기 때문이었지요. 물론 이러한 적응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도 3~4년 걸렸지요
@user-on4uu8zh2z
@user-on4uu8zh2z 5 лет назад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무주가 고향입니다...
@user-xv9nb1qo8l
@user-xv9nb1qo8l 5 лет назад
아이고 엄청부지런하시네요 저는 온집이 잡초여요~~~ㅎㅎ
@silvertoken1
@silvertoken1 5 лет назад
@@user-on4uu8zh2z 감사합니다. 무주는 3일에 한번 꼴로 갑니다. 무주읍. 무풍, 적상, 구천동 모두 번갈아 가지요. 집사람이 무풍-거창 사과밭 경치를 좋아하네요
@silvertoken1
@silvertoken1 5 лет назад
@@user-xv9nb1qo8l 저도 처음 1~2년은 잡초와의 전쟁이었지요. 잔디가 두껍게 자라니 다 해결되었습니다. 밭뚝도 잔디로 도배했습니다.
@user-wy7cz7vi5z
@user-wy7cz7vi5z 5 лет назад
연금 풍족하면 그기가 천국맞슴니다 하고싶은거하고 하고싶을때하고 수입까지 있어면 먼지 안마시고 덜마시고사는것만 해도 어딤니까 ? 넓게살고 조용하게 사는것만해도많이버는검니다 도시에서 공기청정기 십만대를 사서 켜놓고 살아도 지금거기사는것만큼 깨끗한 공기 못마시고 삼니다
@user-kk8uu5bv2z
@user-kk8uu5bv2z 3 года назад
잘 짚어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좋은 정보 큰 도움이되는 거 같네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gj6cm8sm3x
@user-gj6cm8sm3x 4 года назад
저희 시골도 전원 주택인데 진짜 교통이 젤문제고 밤이면 무서움....그리고 벌레 일단 모기부터 쥐 뱀 장난 아니고 병원이 너무 멈 ㅠ할아버지 돌아가셨지만......... 아프셨을때 병원이 너무 멀어서 너무 곤란했음.... 그래서 그냥 우리집에서 며칠지내시면서 서울에 있는 병원다니심...서울은 거의 병원이 가깝고 교통이 잘돼 있으니까...보고싶다 ㅠ 할아버지
@dkdj9838
@dkdj9838 2 года назад
영상시간보고 길다 했는데 정속으로 다봤네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user-oh3zx2wm3p
@user-oh3zx2wm3p 5 лет назад
결론.. 월세나 전세로 1~2년 살아보고 매매하던지 말던지 결정하는게 좋을듯.. 나 같으면 별로..딴건 몰라도 주차문제랑 층간 소음 없는건 젤 좋음..
@tjyu4499
@tjyu4499 5 лет назад
ㅎㅎ 제일 불편했던게 옆집이나 동네사람이 불쑥집으로 들어옴. 사생활이 보정이 안됨 . 겨울에는 눈치워야 됨.
@user-cn2ut4hp2c
@user-cn2ut4hp2c 4 года назад
무식해요. 경기도도 깡촌 늙은이들 이런짓 많이 합니다. 왜 들어오냐니깐 옆집산대? 몇몇 늙은이들은 가난한 늙은이들 왕따도 시킴.
@user-mj4qt6bw6g
@user-mj4qt6bw6g 4 года назад
@@user-cn2ut4hp2c 저도 공감이용 ㅠ 대문 안잠궈놓으면 갑자기 할머니들 들어와서 이건어떻게 해야되고 저건어떻게해야되고 급잔소리 ㅋㅋㅋ 우리집은 마을이랑 조금 떨어졌는데도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마을안쪽에있음 진짜더심했을거같아요
@user-by8hi1ni4x
@user-by8hi1ni4x 3 года назад
이런 걸 생각하면 우리집은 마을과 많이 떨어져있어 그나마 맘이 편하다
@equalizer6557
@equalizer6557 3 года назад
어릴적 시골생활 해본 사람많이 견디거나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db6lu7tm1v
@user-db6lu7tm1v 4 года назад
결국 도심의 마당잇는 단독주택 최고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2 года назад
옳소. 아파트는 돌대가리들이 사는 주거환경입니다. 층포의 공간소음 진짜...
@user-gk5kt9uj6o
@user-gk5kt9uj6o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꿈꾸는 도심 잔디마당과개인주차장이 딸린 단독주택 .정말 진리임.
@udrking
@udrking 2 года назад
누구나 그게 최고라는건 알죠. 돈이 없어서 시골로 가는것뿐 ㅋㅋㅋㅋㅋ
@user-pi8wo4st6w
@user-pi8wo4st6w 2 года назад
비싸잖어
@user-eb7cx4dd3c
@user-eb7cx4dd3c 4 года назад
8 억들여 지은데 4억매물나옴 이건뭐 완젼 바보 ㅋㅋ 4억어치 건강해짐
@TV-hm5yi
@TV-hm5yi 2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10년차입니다.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공감합니다. 구독,좋아요,꾸욱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Ha-jb9tv
@Ha-jb9tv 4 года назад
신중해야되겠네요.감사합니다.
@user-wx8eb9sv1g
@user-wx8eb9sv1g 2 года назад
정리 잘하셨네요 큰 도움 될듯합니다 추가 입주부터 집수리 걱정
@user-kk3yo7ht1k
@user-kk3yo7ht1k 5 лет назад
격하게 공감합니다.정리 잘하셨네요 .
@fighterkorea1787
@fighterkorea1787 3 года назад
전원주택은 아니지만 주말농장에 집짓고 주말에 쉬려고 생각해서 만든지 어언 5년 주말에 쉬려고 만든건데 주말 노동노예가 되어버렸네요 정원사, 집수리기사, 가사도우미 두고 생활할꺼아님 꿈도 꾸지마세요 겨울에만 일을 거의안하는데 겨울엔 너무추워서 갈생각조차 안납니다
@user-vp3tz2xt7m
@user-vp3tz2xt7m 4 года назад
전원 생활은 집 주인인 스스로 다 알아서 해야 함. 즉 아파트 관리실에서 하는 역활을 본인이 다 해야 함. 나무치고 풀베고 약치고 청소하고 낙옆치우고 집 내부 관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움직이고 관리하고 수리하고 ..............끝없음. 물론 주변 사람들과도 소통하고 잘 관리해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당연..
@rokrok1291
@rokrok1291 5 лет назад
맞는 소리에요 저도 전원 주택 찾아 가는데 취미를 살려야 지루하지 않은 하루하루가 되겠죠
@user-hl6yx6jj5t
@user-hl6yx6jj5t 5 лет назад
편하게 살려면 도시살고 어릴적에 시골에서 살아보지 않았다면...아예생각마슈... 바로 포기합디다....
@user-be2ko1um2h
@user-be2ko1um2h 3 года назад
👌👌👌👌👌👌👌👌😅 뱀 쥐 개구리 날벌래 천국이지요..
@user-vu8wu2di5c
@user-vu8wu2di5c 3 года назад
지금은. 추가로. 멧돼지가 내려와. 마당에서. 놀고있다네요
@alfarabi73
@alfarabi73 5 лет назад
This is actually very helpful. Thank you!
@user-zf6sj2df4e
@user-zf6sj2df4e 4 года назад
영상잘보구갑니다많이올리세융
@user-hn6ts6gn6y
@user-hn6ts6gn6y 3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 환상 을 깨게 해주시네요
@Nevermind-sb2dc
@Nevermind-sb2dc 5 лет назад
젊은사람은 답답하고 힘들어서 못삽니다. 그러면 나이먹은사람은? 나이먹은 사람은 병원도멀고 시골일이란게 많은데 몸아파서 못살아요. 이래저래 불편하고 힘든게 한두가지가 아님. 진짜 돈이 수십억있는 사람이라면 도시와 전원주택 두곳다 집을마련하고 왔다갔다 편하게 살순있겠죠. 어중띠게 돈도 몇 푼없는 사람들 시골,전원주택짓고 못삽니다.
@xiumin3766
@xiumin3766 5 лет назад
아이고 생각해보니 단점이 꽤나 많네요... 재활용 같은것도 알아서 처리해야하고
@user-zv7st1mx7y
@user-zv7st1mx7y 2 года назад
릴렉스분 톡감사합니다 제가 주택모르고구입했는데정말감사합니다 말씀도움~♡♡♡
@user-xt8ts1sb3n
@user-xt8ts1sb3n 5 лет назад
나도 시골출신인데 절대로 전원생활안한다 왜~?? 해보세요 엄청부지런해야하고 모든게 불편함 벌레와 잡초와 외로움과에 전쟁
@swoblee6379
@swoblee6379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정답입니다
@user-ye2tj4tk7e
@user-ye2tj4tk7e 4 года назад
전원주택 눈이 쌓여 있는모습을 보니 살고싶은데요 ~~ 정말 살아라 하면 못살 것 같습니다 ~~
@user-nt2yq9wx8e
@user-nt2yq9wx8e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we6kj1os8m
@user-we6kj1os8m 2 года назад
몰랏던 사실을 알게 되엇네요ᆢ감사합니다ᆢ
@user-dv4wj9zg6c
@user-dv4wj9zg6c 5 лет назад
전원생활 물론 불편한거 많아요 엄청 많죠. 이번태풍때 집에 물새서 진짜 어릴때나 하던 대야에 물받는 짓을다 했네요. 물론 옥상 방수공사를 5년동안 안해서 글치만 ㅋㅋㅋ 도로가 잘되어있고 교통이 편리하다는 전제하에 사람 부딫히는거 싫고 조용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으면 딱이구요,도시의 화려함과 편리함 누리고 싶으면 오시면 안되요. 그리고 들어오실때 가족들과 상의는 충분히 되어야하구요, 가족이 화기애애하고 사이가 좋은편이 좋습니다. 가족이 일이있어 한 일주일 적막한 전원에 혼자 멍하니 있으니까 우울증 오더라구요. 외로움 많이타시는분들 절대 안됩니다. 우울증옵니다. 저는 혼자 하는 취미가 엄청 많은편인데도 그래요. 뭐 따지고보면 어디든 살기 나름이긴하지만.... 그리고 텃새는 있습니다. 살아보시면 알아요. 정많은 시골마을이라뇨 ㅎㅎㅎ 지나가다가 한번 걸리면 사돈팔촌 얘기까지 다물어 봅니다. 대응잘못해서 찍히면 동네 나다니기 완전 눈치 보이죠. 시골에 가난하고 외롭게 지내는 노인분들 입장에선 이쁜집짓고 잘사는것"처럼" 보이니까 소외감 느끼기 때문에 더합니다. 만약 시골 마을에 속해있는 한부지에 집을 짓는다면 끝입니다. 모르는 동넷분도 웬만하면 무조건 인사하는게 좋고, 마을 공동 물탱크청소도 가야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인간관계도 신경써야 해요. 다행히 그때는 같이 전원생활 들어간 형님이 옆집에 집을 지었는데 이분이 오지라퍼라서 온동네 노인분들 보일러 고쳐주고 풀베주고해서 전구갈아주고 소일거리 다해줘서 평판이 엄청 좋아서 저는 편했는데 만약 저혼자 들어갔다면 힘들었을겁니다. 그집이 형님집이라 이제는 나와서 산꼭대기에 아예 떨어진 곳에 허허벌판에 혼자 있는데 완전 조용하고 공기 좋습니다. 대신 어마어마하게 불편했는데 개척하는 재미로 즐겼네요. 뭐 건축사기도 당했는데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집짓다가 사람 죽어나간다는말 완전 실감했네요. 이 개노무새끼가 저희집도 제대로 안지어놓고는 주변에 주택 20개를 계약을 맺어서 그돈들고 외국으로 튀려고 하길래 온동네 소문내고 소송걸어서 개떡 만들어 놨네요. 그래도 아직도 미시공대금+보상금 못받았구요,(판사가 워낙 이놈이 재판때도 양아치처럼 굴어서 보상금 쎄게 불러 줬습니다.)채권추심 2년차 입니다.ㅋ 돈안받아도 되니까 평생 추심업자들 바꿔가면서 보내서 동네 개쪽 다주고, 통장압류에, 타고 다니는 자동차 번호판 뗴가면서 괴롭히려구요. 아참, 우리나라 건축법 30년전에 만들어놓고 개정도 안해서 개판오분전이니 조심하세요. 싸게해준다는 아마추어 한테 맡기지 마시고 돈좀 더주고 제대로된 건축사무소에서 (일산 하우징페어같은데 가면 건축 사무소들 많은데 거기서 잘알아보고 계약서 깐깐하게 다 적어서 하시면 그나마 안전합니다.)계약하세요. 결론은 전원생활 쉽지는 않은데 음...제생각에는 돈많이 벌어서 별장하나 지어놓고 휴일이나 시간날때 한번씩 놀러 오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이게 뭔소리야 ㅋㅋㅋ집에 걸려있는 원예농협 담보는 어떻하지?ㅋㅋㅋㅋㅠㅠ 아참 그리고 정원에 개좀 키우지마세요. 보통 진돗개 같은 믹스 백구가 많은데 딴에는 집지킨다고 어찌나 짖어대는지 나중에 진짜 돈많이 벌면 산을 하나사서 주변에 아무도 집못짓게 하고 살고싶은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자기한테나 꼬리치지 개한테는 이뻐라 해주다가 때되면 야생에 작은 플라스틱 집하나 덜렁주고 자기는 안전한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꼴인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예민해져서 밤에 달리기 하는거 좋아하는데 아예 못해요, 짖어대서...그러면 주인이 나와서 한단 얘기가 무슨 조깅을 밤에 하냡니다...=_=;;; 낮에 달리기해도 미친듯이 짓던데요. 그개 한마리가 들어오고부터 이쁜 동네에 사람들 산책하는거 하나 못봤습니다. 확 신고해 버리고싶은데 동네가 좁아서 이웃끼리 사이나빠지면 끝이니까요.... 전원생활 해보니까 전원생활도 기본 에티켓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넓은 정원에 이쁜 전원주택+ 큰개한마리
@killwildpig
@killwildpig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의식의 흐름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user-mv6vw1hv7m
@user-mv6vw1hv7m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재밌는글 여요
@user-ng9zn7rp3o
@user-ng9zn7rp3o 2 года назад
길게도쓰네 읽는거 시간낭비 인가요?
@soohyunhan9123
@soohyunhan9123 Год назад
재밌네요. 시골에 개 키우는거는 진짜 동감 마을에 들어서면 개가 짖기 시작하고 그러면 온동네 개가 합창을 하죠. 진짜 민폐입니다.
@user-fh6hi6zi8q
@user-fh6hi6zi8q 2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ㅎㅎ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WENDELLGEE7356
@WENDELLGEE7356 4 года назад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지금은 도시 내 택지지구에 살고있지만 다음번엔 호수가 언덕위에 서 살고 싶네요^^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또 얻는게 있겠지요
@user-qu3cj1yg6t
@user-qu3cj1yg6t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V-fy3hz
@TV-fy3hz 4 года назад
전원주택은 노후에 편안하고 안락하게...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목적으로 건축하는것이기에 기본적인 생활에 여유가 있으셨을때 건축하시는 것이 맞다고보여지네요~ 이익을 보느냐 손해를 보느냐는 별도의 관점으로 말이죠... 인생의 버킷리스트가 전원생활이 포함되고 여유만있다면 1년이든 2년이든 살아보는것도 나쁘지않겠죠~평생에 한번이면...후회하더라도말이죠...
@Social_Service_Personnel
@Social_Service_Personnel 5 лет назад
전원주택살고싶었는데 단점이 심각하네 나중엔 도시에도 전원주택에 살수있기를
@user-ws2zu9vg5c
@user-ws2zu9vg5c 5 лет назад
정확한 식견이네요....저는 개인적으로 수도물이 안나오는 걸 제일 두려워요...
@jsk9214
@jsk9214 4 года назад
마을 상수도 인데요 가뭄이오면 텃밭에 물도 못주게 방송 합니다 그리고 음식 물 쓰레기 안갖고 가죠 분리수거함 없죠 불편한게 너무 많았어요
@user-lw9el7cb6g
@user-lw9el7cb6g 5 лет назад
전원주택의 단점... 공감합니다. 이쪽에서는 7시되면 거의 식당문을 닫아 당황한적이 많아요
@user-hy2mq3fx6r
@user-hy2mq3fx6r 5 лет назад
자가용도 있어야 함~~~☆
@rosapianist9770
@rosapianist9770 5 лет наза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손등과 손바닥처럼 세상의 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으므로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하기보다는 결국 필요와 선택의 문제이겠죠... 그런 점에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잘 요약해 주셨습니다... 워낙 고려할 요인들이 많아서 빠진 것도 있지만 아래 댓글들에서 보충해 주고 있네요...
@shpark7246
@shpark7246 5 лет назад
저희 큰형님도 밭에 중고콘테이너 사다놓고 취미로 밭일하고 쉬다오심.그게 젤 좋은듯.
@user-ve5fk1uo8w
@user-ve5fk1uo8w 4 года назад
sh park 인정
@user-so6xd3pg9j
@user-so6xd3pg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세컨하우스가 좋아요 우리도 취미가 최고예요
@user-vf3lk4sg1i
@user-vf3lk4sg1i 2 года назад
잘 정리해 주셨네요
@user-vf3qy1mb5n
@user-vf3qy1mb5n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공기좋고 환경이좋아보이지만 생활에 불편함과 무서움 심심함 춥고 여러가지로 힘들거같네요 마트도멀고 병원도 그냥놀러 다니는게 나을거같아요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5 лет назад
삶이란 잠시 왔다가는 거죠. 전원생활이던 도시생활이던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세상을 친구로 만들 것이냐 담쌓고 지낼 것이냐는 자신 나름이죠. 시골에서 외롭게 살 것이냐 바쁘게 살 것이냐는 스스로의 선택이고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하냐의 차이겠죠. 삶은 답이 없는 것이고 스스로 기획해서 스스로 실천,실행해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겠죠. 삶에 답을 정해두진 말아야죠.
@tj18681904
@tj18681904 5 лет назад
치명적인 단점은 따로 있다. 부동산 매매가 안됨..ㅋ.
@user-ps6zi1tu9w
@user-ps6zi1tu9w 5 лет назад
매매가왜안되요? 잘만되는되요
@user-jx2lh1me4j
@user-jx2lh1me4j 5 лет назад
@@user-ps6zi1tu9w 수요가 있는 곳은 잘 되는데 안되는 곳은 절대로 안됨
@user-sy5gx8fr5d
@user-sy5gx8fr5d 5 лет назад
지금 강원도 경기도지역전원주택 엄청많은 매몰나와있다..그것도 시세보다 20프로이상 싼가격에많이나와있다
@user-kg9xn9ni9o
@user-kg9xn9ni9o 5 лет назад
매매한번해보세요 잘~~~~안되요
@user-qf2lk6lt3v
@user-qf2lk6lt3v 4 года назад
@yu r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MinKyungCook512
@MinKyungCook512 5 лет назад
전원생활이 현실이지 꿈.로망이면 힘들다는거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영상잘보고 칭구하고갑니다 함께소통하며 성장해보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st1pg6zb9v
@user-st1pg6zb9v 3 года назад
구독좋아요~~잘 봤습니다 건승하세요🍀
@user-bm6rr2yp2r
@user-bm6rr2yp2r 5 лет назад
가장 결정적인 취약 부분이 큰 병원의 접근성 아닌가요? 대부분 노후에 전원주택 생활을 하시다보니 병원가실 일이 많으시잖아요
@jsejun
@jsejun 3 года назад
요새 지방 소도시에 도심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전원주택단지를 40-50가구 정도로 지어서 분양하는게 있는데 괜찮더군요 도심까지 차로 10분거리니 병원 및 생활문제 없고 원주민이 없이 다 외지인이라 텃새없고 50가구정도 모여사니 밤에 덜 무섭고요 장모님이 그런 곳에 가신다 했을 때 걱정 많이 했는데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생활의 여유를 다 느낄 수 있어 좋더군요 이번에도 점심은 15분거리 프렌차이즈에서 먹고 저녁은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었어요
@user-yq4dv8lk9v
@user-yq4dv8lk9v 4 года назад
다 맞는 말씀... 맥가이버 아니면 들어가지 마세요..
@user-mq6qg9rc2u
@user-mq6qg9rc2u 3 года назад
전원생활이라는게 살아보고 실증나면, 살아보고 싶은 사람한테 팔고 이 사람도 실증나면 또 살고싶은 사람한테 팔고 하면서 살면 된다고 봐요.
@sutibujobs
@sutibujobs 5 лет назад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쓰는게 좋죠. 서울에 아파트 한채 놔두고, 서울에서 100km 이내. 15-20평 정도 건축물로, 마당은 30평 정도 하면 딱 됨. 관리하기도 좋고. 크게지으면 개고생하고 친구들 접대하느라 펜션집 주인됨 ㅎㅎ.
@user-wn1ph1bu3f
@user-wn1ph1bu3f 4 года назад
길바닥에 돈다깔아버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user-ey6yd4wr5k
@user-ey6yd4wr5k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님과 같은 생각 입니다 저는15평 높이 6미터 아담하게 캠핑장처럼 꾸며놓고 일년에 한두번 " " 휴" "차원에서 가족들과 지인들 농장와서 가볍게 "휴" 와서 놀다 가지요 . 요즘에는 봄나물 하러 모임니다.
@user-if7nm1wf8r
@user-if7nm1wf8r 4 года назад
시골에 살면 큰밭농사 안해도 큼직한 창고도 필수적 보유
@user-pn4oi7ig9z
@user-pn4oi7ig9z 5 лет назад
정답은 도시에가까운 시골같은 곳에 전원주택으로 사는게 최고임
@sinyeonsu
@sinyeonsu 5 лет назад
남양주 김포 파주 광명 동두천 양평 이런곳 전세 2억~2억5천이면 괜찮은곳 있음
@user-hc8cl2fb5i
@user-hc8cl2fb5i 4 года назад
그게 좋은데 비쌈요 ㅎ
@user-up4jr2pn3z
@user-up4jr2pn3z 4 года назад
ㅇㅈ
@user-ey6yd4wr5k
@user-ey6yd4wr5k 4 года назад
산과 언덕 초목도 있고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곳 이 좋으련만 그놈의 미친 광란의 이유없는 텃새가 말성이라? 나보다 부터 이 마을에 살고 있는것 이유 하나로 꼬장 부린다면 대처하는 방법이 있는분 있나요?
@user-km5sr1qc3n
@user-km5sr1qc3n 4 года назад
@@user-ey6yd4wr5k 제가 주택을 구매할려고 1년간 알아보고 했던 결과 우선 땅이 중요합니다 습한땅은 뱀이든 무엇이든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산언덕도 좋지 않아요.. 산언덕이라 함은 오르막길이라는 전제가 있는데 눈이라도 오게 되면 오도가도 못합니다. 그리고 계곡물이 흐르는곳은 절대 피하셔야됩니다.. 장마철이나 그럴때 물이 불어나서 큰일날수도 있을뿐더러 풍수지리적으로 물은 사람에게 좋은영향보다는 안좋은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물은 멀리서 보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계곡 근처에 주택을 지어서 사는사람이 없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만약 그런집이 싸게 나왔다면 사면 안됩니다. 물은 즉 건강과 직결됩니다. 텃세는 주택만 짓고 사는것이라면 그다지 어울리고 살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주로 텃세를 당하셨던 분들은 귀농을 하신분들입니다. 같은농사를 짓게 되면 얼굴을 보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귀농이 아닌 주택만 짓고 살고 인사만 잘한다면 솔직히 말해 텃세는 생길일이 없다고 봅니다 . 저도 초년 부모님이 시골에서 사셨기 때문에 시골인심 잘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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