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도 시골이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내용 내용들이 공감가네요. 측량해보면 어찌나 남에 땅으로 넘어가 있는지... 육지에는 없는 년세집들.. 그리고 집의 단열등 너무 공감됩니다. 시골살이에 너무 좋은 정보들 많은분들이 도움될 내용입니다. 익숙해져 까먹고 있던게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시골 빈집 구입에 관한 자세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시골의 오래된 빈집은 견적을 뽑아보니 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군요. 이차형님의 말씀처럼 수리대신 농막을 들여놓고 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요즘 지자체에서 빈집 활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뉴스를 보니 반갑더군요. 귀농이든 귀촌이든 원하는 사람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시골도 지역 특성에 맞게 활기찬 마을이 형성되어 새로운 문화가 이뤄기길 바라는 1인입니다..
난 진짜 촌스러운 사람 입니다 저는 농사일에도 관심이 있읍니다 농사일도 장비도 잘하는 것 같아요 해서 도시와 가까운곳이면 마을 어른분들께는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저는 정선 전 씨 촌스러운 남자 입니다 대부도가 적 합니다 정말이지 야이 100조을 준다해도 안간다 광태 는 대부도 시골집 도 좋아 농사지을 땅은 3000평대 입니다 또 주변에 산은 물이 있는곳 라야 합니다 산은100만 이상 입니다 이상 조건 입니다 ㆍ
여기에 청개 닭다양한 닭 오리 돼지 소 유실수 대봉감 멉감 단감 사과 고구마 미나리 옥수수 콩 감자 양파 마늘 고추 상추 깻잎 무우 우엉 토마토 미꾸라지 호수가 있는 꿀엄다리 정원 향어 잉어 호도나무 편백나무 숲 공원 정자 호박 국화 회양목 철쭉 가타 등등 다양한 정보를 종자 씨 았 ㆍ피히 장소는 정말 대부도라야합니다 ㆍ
도시에서 장사하다 완전히 망해서 지금은 제주도 내려와 유튜브 시작한지 1달 되었습니다. 시골아저씨가 52세에 컴퓨터도 모르는데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물어물어 영상올리고 있습니다. 근데 구독자늘리는게 정말 힘드네요.. 열심히 찍어서 올려보지만 구독자가 많이 안늘어서 속상합니다.. 이게 맞는길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채널에 오신분들께 염치없지만 제 채널도 많이 놀러오세요.. 저는 구독자가 많이 없어 한분한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여러분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귀촌 마음을 접게하는 바람직한 영상입니다 ㅎㅎㅎ 아이러니 하네요. 가끔 시골 가서 살면 좋겠지 하지만 막상 가서 살려면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도시가 주는 편리함이 시골엔 전혀 없고 이웃들 눈치도 많이 봐야 합니다. 그 지역 출신이 아니거나 주변에 친인척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겁니다.
내가 태어난 고향도 도시오래살다가면 텃새 하는시대 시골인심 옛말 환상 깨집니다 시골가서 살다온 사람들 엄청봤어요 시골사람들 엄청 별나고 특히 여자혼자 고향이 그리워서 가서 살다가 다시 떠난사람 엄청 봤어요 저도 시골가서 살고 싶어서 관심이 참 많았는데 시골 무서버서 포기했어요
시골 노인들이 많은데 노인들이 문제 회관 찾아 가면 정보 잘알려 준다고요 무릅꿀고 물어 보랍니다. 그마을에 살다가 집이 팔려서 다른 집 알아 보려고 했는데 말입니다.이 마을에 살면서 전에 음료수 맥주도 사다 주었는데요 좀 젊은층 한테 알아 보아야 났습니다.65세 이하요 ~
시골 들어가서 사는 거 귀농하거나 그런 이유 아니면 정말 잘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전 그저 아무 소음 걱정없이 살 수있는 단독주택과 주변 자연경관 때문에 매매가나 전세가 저렴한 집을 찾는 중인데 저런 시골에서 빈 집 구해서 살 이유는 없을 듯하네요..그냥 도시근교 잘 뒤져봐야할 듯..
시골 오래된 빈집은 계약하기전에 꼼꼼히 확인하셔야합니다 왜 빈집인지 터 도 봐야하구요 저도 몇년전 갑자기 시골에서 살고싶단 생각에 무턱대고 1년 계약하고 들어가 사는데 3일 뒤부터 계속 오싹오싹 하더라구요 보름 정도 살다 그냥 올라왔어요 기침도하고 거 뭐시냐 암튼 그 이상한 기분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