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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들어 소리를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 시골인심... 그립디...

김종엽 아자씨^^ 연기 맛깔납니다요. 마당놀이의 슈퍼스타~

아이구~~최불암 선생님❤ 아부지 표정 너무 최고 이십니다

아따, 소리 좋다! 밥상 앞에서 부르는 소리꾼의 소리를 들으니, 오래전에 감동적으로 보았던 임권택 감독님 영화 "서편제"가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소리의 대표적인 영화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는 유명한 영화였지요.

전원일기 같은드라마가 또 나왔으면 합니다

수요일 MBC 밤8시에 맞춰서 저녁밥상 차려 전원일기보며 저녁먹는게 행복이였는데 ^-^😊

전원일기 먹방 최고 👍

정이있는시절 그리워요 자기밖에모르는지금시대하고 서글퍼져요

전원일기 최고의 드라마죠❤

하드를 한 입씩 나눠 먹든 시절. 70년대 국민 학교때 어디 간다고 대합실에서 엄마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학생쯤 보이는 누가가 하드를 먹고 있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맛이 궁금해서 제가 빤히 쳐다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상상도 못 할이지만 그 누나가 생전 처음 보는 저에게 한 입 먹으라고 건네 주었다. 그때는 정말 그랬다. 아마 바밤바였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그때의 추억과 정이 있는 바밤바를 좋아한다

카아~~명창이로세.

소금아저씨 핸드폰 인증샷도 없이 바로드시네....

복길 할머니 지금 보니까 쌩쌩 하시네 걸음도 빠르시고유

저 시절엔 물가도 훨고 노려만하면 집도 싸고 희망이 있던 시절 이엿죠 저 시절이 그립내요

소리 참 좋으네요 누구신지

저때면 최불암선생님께서 오십초반쯤일텐데 어떻게 저런 표정연기가 나올까? 정말 국민배우시다.

살아생전 제 아버지께서 판소릴 좋아 하셨었는데.. 그분 누구더라..? 이상해 부인 되시는... 그분 소리 참 좋아하셔서 늘 틀어놓곤 하셨는데... 아버지 보고 싶네요 ㅠㅠ

좋다 너무좋다.❤

👍🎤🥁김 화장 선생님 노래 😂🥁🎤👍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옛날. 우리집도 시골이엇는데 무당이래요. 점취준다고. 아들도댈고와서 어린. 3일인가 지내고 갓어요 ㅎ 웃긴건 그아들이 착해서 같은어린나의에 잼나게 놀랏다등 소곱소리등 ㅎ. 아직도. 기억이.

순수한게 좋쥬 ㅎ

지금은 범죄가 무서워 아무나 못 들이죠.사람 해치는게 식은 죽 먹기 세상이니요

판소리 金종엽 명창🎵

이것 때문에 최불암 시리즈가 생겼었을까?

금동이 아버지엿네 ㅜㅜ

웨이브 가입해애지.❤❤

김회장네 밉상은 작은며느리구낭ㅎ 가족먹을밥아니라구 대충ㅋㅋ

헐~~ 방안에서 흡연을 하던 시대인가!!

박반장님 나오시네

저분 웬그막서 노구 놀부편에서 젤끝에 판소리한분.노주현 상사로도 잠깐 나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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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40초에. 요정집 가서 정종 뎁혀감서 거문고 뜯고 창소리에 이게 맛이고. 막걸릴 처먹어도 젖가락장단에. 이게. 진짜 술이 땡기구. 희노애락이 있는법이거늘. 진짜 술마실데 읍다

왜 회장님이라 그러죠??

저지ㅣ이상하게도둑놈같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