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참 이해가 안되는게 이거였음. 돈주고 내 발을 마사지해라 하는건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돈주고 색하는건 안된다고 하는거임. 아니 내 발 닦아라 주물러라 하는게 더 하인이나 노예 다루듯 하는거같지 않나?? 이게 순전히 익숙함의 차이인데 아직도 성매매는 누가 강제로 시켜서 끌려가서 한다고 여자들은 생각하나봄. 무슨 로마시대냐고
여성부가 들어서고 25년간 한 일이라곤 한국 여자 보X값 올려 놓은거 밖에 없다는 말이 있음. 여성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국여자들이 독립적이거나 자기개발을 하며 커리어를 올리기 보단 능력있는 남자에게 시집가는게 근본적 목표임. 따라서 스스로의 힘으로 남성을 넘는 것은 힘들고 여성이라는 성 자체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가장 수월하고 유일한 방법임. 왜냐하면 남성은 성욕을 꾸준히 해결해야하는 존재이기 때문. 남성을 통제하고 억압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성욕을 제재 하는 것이고 이 나라는 여성부 입김이 엄청난 나라임. 때문에 그 동안의 딸통법이나 집창촌 폐지 및 성매수자 처벌 강화라는 세계에서 가장 성적으로 보수적이고 남성억압적인 나라가 됐다고 생각함. 이에 더 해 마치 민좌당은 진보이며 여성의 편 vs 국짐당은 보수이면서 남성의 편 구도로 사람들이 인식하는데 사실 둘 다 기본적으로 여성 우대 정책에 대한 입장에 아주 큰 차이 없음. 여야 둘 다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여성에게 유리한 정책 펼치고 있고 국짐당 정부가 탄생해도 여성부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임. 썩렬이도 여성부 없앤다고 말만하고 하는 척도 안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 한국은 현재 남녀노소+지역 남북갈등을 포함된 국민 모두가 여야 정치모리배들의 갈라치기에 이용당하며 흑백논리 갈등공화국속에서 사는 중.
여타 선진국들처럼 합법으로 지정해서 양지로 끌어내고, 철저히 위생점검, 관리하고, 세금걷어라. 쟤들이 자꾸 음지에서 활동하니 범죄집단과 연계되고, 국민 세금도 축내고, 외제차에 사치백 사고 다니며 sns에 자랑해서 범죄율, 빈부격차에 에 한 몫해서 국민 자살율만 높아짐. 그리고 발정난 남성들도 대게 엄한 타인한테 범죄를 저지르기 보다는 합법 성매매업소서 해결하니 그것으로 끝낼수도 있다. 이 나라는 볼때마다 무슨 유교탈레반이 조선시대보다 심해;; 성리학의 단점은 다 받아들였어;; 거기서 말하는 청렴, 결백을 우선으로 따지니 인간의 욕망을 짖누르지 못하고 타락하고 범죄로 빠지지.. (보면, 인간의 기본 소유욕구를 짖누르는 공산당이 망한거랑 똑같음) 또한 충심? 이게 사회적 기업들 편인 철학이 되버리는 부작용이 일어남. "선배, 사장, 고객은 왕"이라는 것과 연계되서 불합리한 상황에도 쉽게 순응해버리는 사회를 만듦. 자식은 부모의 재산이라는 이상한 이슬람같은 유교도 같이 따라오고.. 참. 성욕구는 죄가 아니다. 절대 죄의식을 갖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야.. 성에대한 개방이 이루워질수록 정치 참여율도 높아진다. 우리나라를 보면 다들 깨끗한 천국을 이상향으로 보고 천국을 따라 만들려하니 지옥이 되버리는 줮같은 상황이 만들어짐.
성매매법이 수십년전에 나온 법이라서 성형평성에 어긋나는 법이지요 양쪽 다 뜯어 고쳐야하는데 한쪽만 족치니 이게 근절이 될수가 있나요 또 인간이 존재하는한 성에 관련 매매는 장애 , 범죄 , 노인, 노총각 , 돌싱,성병 등 관리측면에서 좋은 쪽도 생각해야 합니다. 무조건 범죄로 몰아가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선진국중에 합법으로 돌려서 좋은쪽으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나라도 있는데 이라나는 그럼 미친나라일 까요 ? 성매매 파는 여성도 똑같이 강하게 처벌해야 함에도 약자라고 보호한다는 핑계로 계속해서 양산시키고 있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식 법안 성관련 매매는 수천년 전에도 근절이 될수가 없는겁니다. 현대사회와서 규범으로 다막아놓고 윗분들은 숨어서 즐기죠 대놓고
여성 이권이 달린 문제라 여성이 투표권 가진 이상 합법화될일 없음 더군다나 네덜란드 독일 등 합법인 국가들도 여성이권 투쟁에 몸살인데 대한민국이 로마제국처럼 병역을 이행한 자들에게만 시민권과 투표권 부여하는 시대가 열리지 않는 이상 실현될일 없음 이래서 여성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은거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않을 존재에게 참정권을 줘버리니 자원만 축내는 존재들이 질서를 파괴시키지
서이초사건이 웃긴게 뉴데일리기자가 일기장을 공개했는데 학부모얘기는 없고 그냥 선생들이 일감 다 떠넘겨서 힘들고 우울하다고 나와있음ㅋㅋㅋㅋ 뉴데일리 기자가 불법으로 유출한거긴 한데 지들이 죽여놓고 학부모탓으로 몰며 시위를 하고있는거임 옛말에 그런말이 있음 암탉이 울면 집이망한다 초등학교 교사는 거의 대부분이 여잔데 여자들이 대부분인 시위는 그냥 거르면됨 다 선동이라
왜 불법인지 또 거기에 국가가 무슨 자격으로 관여를 하는지 그것부터 납득할만한 설명이 필요할듯 그런식으로 따지면 부부관의 관계도 ,심지어 애인간 미혼간의 관계도 모두 불법이라고 할수 있죠 성매매는 불법이 아닙니다. 돈을 지불하는 구매자와 돈을 받고 파는 공급자간의 합의된 거래이기 때문에 국가가 거기에 관여한다는 것 자체가 불법적인 일을 국가가 자행하는 겁니다. 오히려 돈거래 없이 행한 부부관계,애인간의 관계가 진짜 불법인 셈이죠 누가 납득할만한 논리로 이 논리를 깨보십시오?
야동도 그렇고 이런 성매매도 그렇고 대한민국은 참 법적으로도 국민감정도 성에 관련한것에 대해 너무 엄격한 국가임. 야동같은거야 말할것도 없고, 성매매같은것도 다른 많은 나라들처럼 개인의 자유의사에 맞겨야 한다고 생각함. 형법으로 다스릴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스스로가 결정할 문제임. 국가는 세금 걷어서 세수 올리고, 요즘엔 거의 찾아보기도 힘들지만 뉴스나올만한 악덕포주에 대해서 형법으로 처벌하는 정도만 해야함. 우리나라 국민감정상 그렇게 변할리가 없겠지만
성인이 성인 음란물을 보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보모국가죠 ㅋㅋ 나라가 국민들을 가르치려 듬. 죄다 성인사이트 클릭하면 이 페이지에 연결할수 없다는 메시지만 뜨고 다 막아놓음. 그렇게 현관문에 2중 3중 자물쇠 겁나게 채워놓으면 뭐합니까. 창문은 싹 다 열려있는데 ㅋㅋ 무료 우회 vpn 써버리면 바로 접속 가능한데.. 진짜 머가리가 안 돌아감 ㅋㅋ
저것이 헛소리인것이 몇년전 (최근에 일어난 일임)예전에 현직검사가 성매매했다고 돈을 줬던 이체내역까지 있는데 현장에서 붙잡지 못해서 무혐의 처리됐는데 그 사건을 두고 변호사가 방송에 나와서 엄청 욕하던데 !!! 당시 수사했던 검사도 또한 범죄자 방조행위라구 하면서 왜냐하면 저렇게 증거가 명백한 이체내역까지 있는 사건을 무혐의 처리하면 성매매를 부인했지만 정황증거로 유죄로 기소했던 수많은 사건 당담 검사들은 다 권한남용한것이 되고 다 거짓된 기소가 된것이라구 하면서 말이죠. 즉 검찰 수사도 웃긴것이 증거가 없는것을 정황증거로 기소할것 같으면 왜 예전 검사 성매매한것은 기소못했찌 . 빼박인 성매매 대가인 이체내역까지 있는데
장동건도 하고 주진모도 다 한다 어케 아내 여친이랑만 평생하고 사냐 ㅠ 진짜 좀 해봐라 얼마나 좋은데 친해지면 키스 노콘에 육구까지 서비스로 다해주고 먼저 원해서 하자한다. 물론 내가 좀 스팩이 좋고 매너가 좋아서 그렇지만 ㅎㅎ 아 안되겠다 담주 주말에 아영이 보러 가야겠네~ 얼마나 조아~~~
여타 선진국들처럼 합법으로 지정해서 양지로 끌어내고, 철저히 위생점검, 관리하고, 세금걷어라. 쟤들이 자꾸 음지에서 활동하니 범죄집단과 연계되고, 국민 세금도 축내고, 외제차에 사치백 사고 다니며 sns에 자랑해서 범죄율, 빈부격차에 에 한 몫해서 국민 자살율만 높아짐. 그리고 발정난 남성들도 대게 엄한 타인한테 범죄를 저지르기 보다는 합법 성매매업소서 해결하니 그것으로 끝낼수도 있다. 이 나라는 볼때마다 무슨 유교탈레반이 조선시대보다 심해;; 성리학의 단점은 다 받아들였어;; 거기서 말하는 청렴, 결백을 우선으로 따지니 인간의 욕망을 짖누르지 못하고 타락하고 범죄로 빠지지.. (보면, 인간의 기본 소유욕구를 짖누르는 공산당이 망한거랑 똑같음) 또한 충심? 이게 사회적 기업들 편인 철학이 되버리는 부작용이 일어남. "선배, 사장, 고객은 왕"이라는 것과 연계되서 불합리한 상황에도 쉽게 순응해버리는 사회를 만듦. 자식은 부모의 재산이라는 이상한 이슬람같은 유교도 같이 따라오고.. 참. 성욕구는 죄가 아니다. 절대 죄의식을 갖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야.. 성에대한 개방이 이루워질수록 정치 참여율도 높아진다. 우리나라를 보면 다들 깨끗한 천국을 이상향으로 보고 천국을 따라 만들려하니 지옥이 되버리는 줮같은 상황이 만들어짐.
그래, 성매매 합법 여부는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르니 케바케인정 한다쳐도 구매자만 처벌하는 불공정 법안들은 싹 개편돼야 합니다. 남녀는 평등하다고 고용 인원 강제하고, 가산점, 특혜 활용하여 어떻게든 단 1도 남자보다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악착같이 맞추면서, 여성을 위한 사회적 모든 특혜와 법률, 불공정과 역차별은 입도 뻥끗 안하는게 진짜 역겹습니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의 이런 행태가 결국 정당화되면 나중에 또다른 분야의 불공정도 너무 쉽게 추진될거고, 역차별로 인한 남녀갈등이 계속 부추겨지면 이런 갈등을 활용해서 이익을 보려는 집단이 암세포처럼 늘어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여성분들도 당장 남자보다 더 받는 특혜에 기뻐할게 아닙니다. 이런 행태가 지속되면 결국 나중에 여성을 억압하는게 이익이 되는 순간, 고스란히 그리고 아주 당연하게 화살이 돌아올 수 있을겁니다. 멀리봐야됩니다. 불공정을 통해 이익을 취하는 벌레 같은 세력을 항상 경계해야됩니다.
독일법에 모든 인간은 성매매를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라고 나오는데.... 독일은 성매매가 완전 합법.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싱가포르와 홍콩이 공창제를 운영하고 있고 성매매가 합법임. 유럽은 대부분의 나라가 성매매가 완전 합법이고 영미권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이 성매매 합법임. 미국은 성매매 불법임
얼굴 팔리고 세금 뜯기고 ㅋㅋ 근데 오히려 그게 더 근절할 수 있는 방법임 합법으로 해버리면 불법으로 판매하는 사람 엄벌 가능함 지금처럼 여자라고 솜방망이처벌 안받음 명분이 없으니까 “생계가 어려우면 해라 단, 합법적으로” 그 외에는 엄벌로 처벌하면 쪽 팔리면 안할 것이고 ㅋㅋ
나라에 성매매를 없앤 나라가 얼만쯤될까, 공장체도는 정말 필요한 제도니다...이런 제도 가 있어야 젊은 나이에 성을 풀데가 없어서 강도강간성폭행 하는 자들도 줄어들거고 공창제도 에 종사하는 여성분들의 수익도 늘어날거고..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청정구역이나 뭐 그런것도 아니고...
난 성매매가 합법화 됐으면 좋겠다. 가장 친한 친구가 둘 있는데 둘다 서른 중반 되도록 여자경험이 없고 이제 거의 인생에서 여자경험을 포기하고 살고 있고 가끔 너무 우울해해서 안타까울 정도다. 난 성매매를 통해 그런 감정들이 충족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평생토록 한번도 관계를 못 가져보고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남자를 굉장히 우울하게 만들더라. 심지어 한놈은 선천질환인지 뭔지 신장기능이 나빠서 군대도 면제였고 점점 몸이 붓고 의사가 투석, 5년생존율 등을 얘기 한다더라. 가기전에 합법화가 되어서 한번이라도 하고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