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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25시] 영화의 모든 메시지를 단 하나의 표정으로 담아낸 안소니 퀸의 미친 연기 

고전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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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찬미#25시#안소니퀸
1967년작 '25시'입니다.
개봉일 : 2018년 4월 26일(프랑스)
감독: 앙리 베르누이 베이스
원작자: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기우
출연 : 안소니 퀸(요한 모리츠), 비르나 리시(수잔나 모리츠)

Кино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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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6   
@younhoyi4729
@younhoyi4729 21 день назад
이 영화 진짜 못 잊죠. 특히 마지막 앤소니 퀸의 가슴을 짓누르는 온갖 감정이 교차되는 그 표정 연기가 압권입니다. 슬퍼요, 😢😢😢
@user-sy1jw1hc9n
@user-sy1jw1hc9n 19 дней назад
나는 너무 답답해서 한대 쥐어 박고 싶던데.
@sghzk
@sghzk 9 дней назад
네 혹성탈출이 생각납니다
@dhoh2718
@dhoh2718 16 дней назад
개인이 시대상에 휩쓸려 얼마나 희생되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 지금도 마찬가지, 원한것도 아니고 알수도 없음
@user-lk3fj6ew5p
@user-lk3fj6ew5p 20 дней назад
마지막 안소니 퀸의 표정은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을듯합니다.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20 дней назад
예전에 중학교때 시험이 끝나면 모두 극장에 갔는데 그곳에서 25시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마지막장면에 눈은 울고 입은 웃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했던 기억 그후에 성인이 되어 다시 봤을때 한 힘없는 개인이 전쟁과 정치적으로 희생당하는 비극적인 내용에 동감하고 어린마음에도 마직막장에 마음이 아프게 한 이유를 어른이되어서는 눈물을 펑펑흘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픈 영화입니다
@user-ne4fo8zn8k
@user-ne4fo8zn8k 21 день назад
2년전에 돌아가신 엄마하고 예전에 tv로 같이 봤던 영화네요. 옛날 생각나게 하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sy1jw1hc9n
@user-sy1jw1hc9n 20 дней назад
내 기억이 맞다면 저 영화는 게오르규라는 작가가 쓴 소설 "25시" 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도 베스트 셀러였고 영화도 명작이지.
@santana5478
@santana5478 12 дней назад
게오르규.. 실로 몇십년만에 들어 보는 이름이군요
@wonsukyoo4064
@wonsukyoo4064 20 дней назад
요즘 수백억을 들여 첨단과학으로 만든 영화들과 비교 안되는 커다란 울림이 있는 영화지요. 괜히 고전이고 명작이 아니지요
@user-nt8vx1vg7n
@user-nt8vx1vg7n 21 день назад
안소니퀸 명배우지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17 дней назад
Absolutely.
@seungkwonchang9965
@seungkwonchang9965 1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수십년 만에 이 영화를 압축해서 보는 감동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요.
@moderatoly
@moderatoly 20 дней назад
아주 오래 전에 TV 주말의 명화에서 이 영화를 보았었는 데요 안소니 퀸이 독일 순수 혈통이 되어서 독일인들의 우상이 되는 장면을 보면서 정말 많이 웃었었네요 ㅎㅎㅎ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17 дней назад
오랜만에 보는 명화와 대배우요 화가였던 앤소니 퀸... 다시 보게되니 행복하다.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1 день назад
개개인의 인권을 철저히 무시당한채 나라 간 전쟁의 승,패로 인해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이 희생양이 되어야 했던 비극적인 시대상을 여실이 대변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user-tf5xw8cz5f
@user-tf5xw8cz5f 20 дней назад
정말 명작이죠~ 옛생각에 아무생각없이 보다, 중간 중간 이야기 해주시는 고전찬미님의 맨트에~~ 아! 이게 이레서 그랬구나!!! 하고 25시영화를 다시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w9oi5qu4n
@user-cw9oi5qu4n 21 день назад
이제는 만들지 않기에 볼 수 없는 명작입니다.
@Santiago-sb3lx
@Santiago-sb3lx 17 дней назад
어렸을 때 뭐가 뭔지 모르고 봤던 영화. 정말 다시 보고 싶다.
@user-ei9yq6xm3u
@user-ei9yq6xm3u 18 дней назад
이 동영상에 댓글올리신 모든분께 좋아요 클릭했습니다. 안소니퀸이란배우가 너무 맘에들어요. 앤소니가 출연한영화는 모두봤고..25시 이영화는 줄거리로만 여기서 첨보네요. 그역시 감동이군요.
@predator.0101
@predator.0101 20 дней назад
옛날영화가 정말 좋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젊은이의 양지 애수 아프리카의 여왕 카사블랑카 태양은가득히 등등
@pamir7720
@pamir7720 20 дней назад
영화는 이런 것이다 ! 그런말 하여주는 영화가 안인가 생각하여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영화가 개봉 당시에는 2차 세계대전 유럽의 정황을 잘모르는 시절이라, 정확한 테마를 모르고 보았지만, 그뒤 지상파 방송에서 몇 번을 방영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번 감상할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하면, 비록 안소니 퀀은 이세상 사람이 않이라고 하여도 그들의 명 연기 등 다시 한번 더 보았으면 하는 영화가 안인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Video-hr2ig
@Video-hr2ig 20 дней назад
11년이나 지나 한국개봉했으나 한국극장가에서 흥행대박이었습니다.당시 신문컬럼봐도 도저히 남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이야기라고 해도 될 것이다...라고 할 정도
@user-cp2hl7kb6y
@user-cp2hl7kb6y 21 день назад
예나 지금이나 권력자들에 의해 민족, 인종, 정치, 종교와 이념에 갈기갈기 찢겨지는 민초들...난 그냥 소중한 가죽을 원할뿐인데...
@younhoyi4729
@younhoyi4729 20 дней назад
아내역의 비르나 리시는 이탈리아 사람인데 객관적으로 봐서 지명도있는 역대 이탈리아 여배우들 가운데 품격있는 미모로 단연 탑3안에 들겁니다. 소피아로렌이나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육감적 미모, 청순미의 모니카 벨루치, 차분하고 고고한 실바나 망가노와는 대비되는 우아하고 세련미가 흐르는 기품있는 미모의 배우로 생각됩니다. 저분 스틸 사진보면 진짜 예뻐요.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18 дней назад
공감합니다 이탈리아의 여배우론 요절한 피어 안젤리와 최근에 타계한 쌍둥이여동생 마리사 파반이 있죠 그밖에 청순한 미모의 로사나 포데스타가 있구요
@Jonhs-op9ng
@Jonhs-op9ng 5 дней назад
저분이 아메리칸 최불암?
@user-kl7ky7sv5j
@user-kl7ky7sv5j 20 дней назад
20세기 최고의 명작이지욧
@user-fm5gj7xu9e
@user-fm5gj7xu9e 18 дней назад
권선징악영화에 익숙해진 한국의영화관람자들에게 안소니퀸의 ""25시""는 불편함을 야기시킬 수있지만, 분명한건 앤소니퀸의 연기는 항상 영화에맞는 얼굴표정과연기를 과장하지않고 능숙하게 하였던 명연기자라는 것입니다.. 안소니퀸의 모든영화가 그렇듯이, 항상 감동을주는군요.
@user-uz7yn8zi7q
@user-uz7yn8zi7q 21 день назад
고전찬미님 영상은 항상 그렇듯이 선추천 후감상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1 день назад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남궁민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면서 안소니 퀸 같은 그런 모습을 마지막에 보여줘야 된다고 해서 남궁민이 진짜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안소니 퀸의 마지막 장면은 진짜......... 그리고 후반부의 법정 장면에서 안소니 퀸에 무죄를 받게 된 가장 결정적인 대사가 검사는 전범으로 기소하려고 할 때 변호사가 안소니 퀸에게 '당신이 왜 여기 있는지 아시오?' 하니까 안소니 퀸이 '8년동안 영문도 모르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기만 했지요.' 하는 그 말 때문에 무죄를 선고받게 되었다는 것은 진짜........... 역사가 순박한 농부를 어떤 식으로 엉망으로 만드는지 보여주는 명장면이라는 생각이..........
@rlee4805
@rlee4805 21 день назад
명화극장 !! 감사하옵니다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 21 день назад
참 어렵게 구하셨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세계적으로 21세기 전 의 영화 필름들이 고액에 거래되는 시대입니다! 물론 디지털과정을 거친다고 해도요! 예전영화 들이 모든 분야에서 작품성 이 깊습니다!😂
@sainttongpha3980
@sainttongpha3980 16 дней назад
정말로 좋아하는 안소니퀸 영화 잘보고갑니다
@Video-hr2ig
@Video-hr2ig 20 дней назад
한국에선 11년이나 지난 1978년에 개봉했음에도 영화 줄거리가 도저히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고 화제를 모으며 당시 최신작인 슈퍼맨이나 스타워즈(에피소드4)를 제치고 흥행에 더 성공했죠. 그 해 개봉영화 흥행 3위작. 1위가 와일드 기스,. 2위가 죠스.
@admiralyisoonshin4995
@admiralyisoonshin4995 19 дней назад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 기자가 사진기를 들이밀며 웃어보라고 했을 때, 주인공의 표정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다. 인간의 비애, 비극, 비탄... 멕시코 출신의 미국 영화배우 Anthony Quinn은 진정한 명배우였다.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18 дней назад
한때 할리우드의 거장 세실B데밀 감독의 사위였지요 데밀감독의 양녀였던 첫부인
@shg530
@shg530 20 дней назад
할말이 없다.... 참담 할 뿐.....
@gghosok1
@gghosok1 16 дней назад
영화보다 이 영화의 원작인 "25시"를 쓴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에 대해 훨씬 더 흥미가 있습니다. 80년대에 아무도 한국을 알아봐주지 않을때 게오르규는 한국을 사랑하고 찬양했죠 그는 직접 한국에 오기도 했는데 그때 쓴 얇은 두께의 기행문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그가 한국의 묘가 둥글게 생긴게 인상적이다라는 말을 한게 기억에 남네요.. 지금이야 한국이 경제도 발전하고 한류라는 대 문화적 성취도 얻은 상태이지만 80년대에 한국은 그야말로 아시아 변방의 그저 못사는 나라였는데 그때 이미 한국의 가치와 가능성를 알아보고 이를 사랑한 그의 안목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초의 한류1세대라고 할 수 있겠죠 ㅎ
@sungjung185
@sungjung185 8 дней назад
마지막 안소니 퀸 의 표정 ..명장면 이죠
@ahah4932
@ahah4932 19 дней назад
와 정말 너무 슬프네요. 전쟁에서 싸우는 영화보단 저는 이런 전쟁으로 인한 헤어짐과 아픔을 다룬영화들이 더 가슴에 와닫고 기억에 오래남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영화로 625전쟁당시 임시수도인 부산에서 상영하여 많은 사람들을 울렸던, 너무 슬프서 제목까지 바꿔버린 영화, 애수(waterlobridge)부탁드립니다.
@user-ub1oj8zg3t
@user-ub1oj8zg3t 19 дней назад
비비안 리의 좋은 연기가 일품인 영화죠
@Video-hr2ig
@Video-hr2ig 18 дней назад
원제목인 워털루 다리로 상영했다면 잊혀졌을 거다라는 말도 있어요;;;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18 дней назад
올드랭 사인의 음악도 기억나네요 🎶
@user-jn5fo5jz6l
@user-jn5fo5jz6l 5 дней назад
대작입니다ㅡ이런 작품이 더 빛이 나야합니다
@user-mn6iq9ft4f
@user-mn6iq9ft4f 5 дней назад
안쏘니 퀸의 25시,길. 노틀담의 곱추.... 엄청난 명작들이죠.
@user-mj2me1rp3z
@user-mj2me1rp3z 18 дней назад
게오르규의 25시 요약 영상 잘 봤습니다. 어찌 이리 잘 추려서 올려주시는지 매번 놀람과 감동입니다. 앤소이 퀸 주연의 노틀담의 곱추도 기회되심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집시 역 지나롤로브리지다?도 보고 싶어요. 매력 매혹적인 여배우...
@user-qu9si6qq3r
@user-qu9si6qq3r 20 дней назад
20대 벌써 30년전 영화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인생 최애작..
@elenaclark277
@elenaclark277 4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nu8nh7xp7l
@user-nu8nh7xp7l 9 дней назад
안소니 퀸만에 연기..감회가 새롭네요.. "길"이란 영화도 있었죠...잠파노. 젤소미나. 명작이었죠.
@javaxerjack
@javaxerjack 20 дней назад
웃는데 웃는게 아리나는 표정이 이거군요.
@lwmanofman
@lwmanofman 17 дней назад
안소니퀸은 명배우지요... 명작도 많고...
@user-hj8rc6sh1x
@user-hj8rc6sh1x 13 дней назад
세상은 정글 진흙탕이다
@mansoo2256
@mansoo2256 15 дней назад
저 시대엔 저런, 아니 저보다 더 끔찍한일이 비일비재 했을겁니다....😩😩 야만의시대였죠...
@hantank97
@hantank97 21 день назад
전쟁의 턱주가리가 사람 목숨을 수없이 으깨고 부스러뜨릴때 온 힘을 짜내 살아온 무명의 생존자들에게 묵념을...그리고 그들의 이름이 이제는 영원하길.
@user-ht4kh8vl1n
@user-ht4kh8vl1n 20 дней назад
다시 보고 싶었는데
@banzi9812
@banzi9812 20 дней назад
안소니퀸배우 본 첫영화가 길 이라는 영화입니다
@Apple-qv6vt
@Apple-qv6vt 19 дней назад
고전영화들의 고고한 품격과 감성이란,,,^ㅇ^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18 дней назад
내가 국민(초등)학교4학년때(1967)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그때는 비르나 리지의 미모밖에 생각이 나질않아.. 성인이 된후 다시보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user-yi4cm4di3t
@user-yi4cm4di3t 14 дней назад
시험 끝나고...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했던 영화...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20 дней назад
❤🎉❤❤😂🎉🎉😮 어이없네... 서장 죽여야하는데 아쉽. 아무리봐도 한국전쟁은 2차대전의 마무리인것 같다.
@user-nb8sk2pf5i
@user-nb8sk2pf5i 9 дней назад
"영화는 시대를 반영한 예술이다" 나는 지금도 믿고 있다.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5 дней назад
내가 웃어도 웃는 게 아니여
@user-lg1fq8xe7x
@user-lg1fq8xe7x 17 дней назад
아주 옛날 봤던 영화 그때는 이런 감정이 없었는데
@zimbra67
@zimbra67 10 дней назад
아래 어느 분 댓글처럼 정말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을 정도로 참혹한 시대를 힘겹게 버티며 사셨던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목숨을 잃거나 인생이 완전히 파탄 나버린 분들도 많고...
@user-hl6xp5ls2q
@user-hl6xp5ls2q 8 дней назад
작가 게오르규박사가 한국에도 몇번 와서 주병진쇼에도 나온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sanghoon0818
@sanghoon0818 20 дней назад
찐 주말의 명화. 안소니 퀸, 스티브 맥킨, 율 브린너, 존 웨인 ...
@user-uq3lg8ru8g
@user-uq3lg8ru8g 20 дней назад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쪼꼬미 때부터 아빠 옆에 앉아 많이 봤습니다. 로저 무어의 제임스 본드 본 기억도 드문드문 납니다😊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18 дней назад
그레고리 펙,버트 랭카스터,빅터 마츄어 스튜워트 그랜저,커크 더글라스..등도 있죠
@YG-tk5lm
@YG-tk5lm 17 дней назад
제임스 스튜어트를 빼곤 말할 수 없죠
@solgae
@solgae 2 дня назад
I enjoyed watching your video My friend
@duc7601
@duc7601 21 день назад
오예
@user-mq2tr5rq4b
@user-mq2tr5rq4b 19 дней назад
나의 영화아저씨, 나의 레몬나무, 나의 일요명화극장..
@qazplm1650
@qazplm1650 20 дней назад
포레스트 검프의 탄생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21 день назад
이런 내용이었구나 안소니퀸 하면 슬픈영화기억이 있었는데 정말 기가막힌 일이었지 노틀담의 곱추 여기도 안소니퀸인가요?
@고전찬미
@고전찬미 20 дней назад
네 노틀담의 곱추, 노인과 바다도 도전해야죠^^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20 дней назад
@@고전찬미 고전이라 스토리만 알아도 재미있네요 러브스토리는 여자죽고 남자 혼자떠날때 슬프더라 람보 1도 ost만 들어도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20 дней назад
방금 검색해봤더니 상대역이었던 지나 롤로 브리지다 누님이 작년에 돌아가셨네요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18 дней назад
​@@고전찬미 노인과 바다는 스펜서 트레이시의 연기가 찐이죠
@sghzk
@sghzk 9 дней назад
​@@jinseoksohn917우리의 에스메랄다도 가셨군요 인생무상
@user-gi9it3rx9o
@user-gi9it3rx9o 13 дней назад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와 비슷... 식민지&유대인
@osolgil719
@osolgil719 20 дней назад
명자.아키코.쏘냐란 영화가 생개납니다. 약소국의 역사는 비슷하네요.
@Video-hr2ig
@Video-hr2ig 20 дней назад
그건 쫄딱망해서 잊혀짐.. 김지미가 20대에서 50대를 억지로 맡아서 좀.....영화적 여러가지는 좋았는데 감독 이장호가 이승만, 박정희닥치고 반자이 외치며 박근혜,윤석렬 찬양질이나 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뭐 개인적 자유지만 그런영화 만든다고 투자처를 몇년째 알아보는데 투자를 안한다고 투덜거림..
@user-qx5gu3nw5h
@user-qx5gu3nw5h 2 дня назад
멕시코 이대근행님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가 오버랩되는...
@psuirsea5522
@psuirsea5522 20 дней назад
❤❤❤❤❤❤❤❤❤❤❤❤❤❤
@parkpphyoungkyu9757
@parkpphyoungkyu9757 16 дней назад
어린시절 봤을땐 뭔내용인지 잘 모르면서 대단히 슬픈 내용이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대단히 슬픈 내용!!은 아니구나 생각 하게됨.. 고작 10년 만에 온가족이 다시 재회한거라,, 한국의 이산가족이나 탈북민 평생 한국의 아내와 자식을 그리워한 국군 포로등.. 결론은 25시는 해피엔딩이다..
@afistfulofdollars-ue8rq
@afistfulofdollars-ue8rq 12 дней назад
마지막 앤소니 영화를 본것은 90년대초 케빈 코스트너와 열연한 ' 리벤지 '였다. " 친구! 어째튼 자네는 나에게 사과해야되 나의 아내를 탐했으니까 "
@kang8657
@kang8657 20 дней назад
이 영화 국민학교 5학년때 봤는데.. 어린 나이에도 엄청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특히 마지막 장면에 사진 찍는 기자를 졸라 패고 싶었지요~😅
@user-iw1mu6xt2d
@user-iw1mu6xt2d 21 день назад
장면이 파편처럼 기억 나는 영화인데, 오늘 술 마시다 보다 개처럼 울었네요. 노고에 감사드려요.
@user-yb1es2sf5k
@user-yb1es2sf5k 21 день назад
네덜란드영화 1986년작 한밤의암살자 / 이탈리아영화 1981년작 찢어진 깃발 / 프랑스영화 1995년작 레미제라블 / 프랑스영화 1995년작 올리비에 올리비에 이상 리뷰좀 해주세요 숨겨진 명작입니다
@고전찬미
@고전찬미 20 дней назад
네 일단 자료검색을 해봐야 알 수 있겠네요..숨은 명작들은 한글 자막까지 있어야하기 때문에 녹록치는 않을 듯 ^^;;;
@yhjang2804
@yhjang2804 11 дней назад
그리스인 조르바
@springs3726
@springs3726 8 дней назад
@user-sk3we5wk5v
@user-sk3we5wk5v 8 дней назад
울림, 두드림 무엇이 더 부족할까? 게오르규의 25시 읽지 않았다. 하지만 관객모독 시나리오 저작에서 표류하는 자아, 탈색한 너를 보는 나를 일깨워 준게 서있는 리어카의 바퀴를 돌려 소리 들어볼, 링고스타의 미친 드럼연주를 떠올려 보라는 등 하다. 25시의 안소니 퀸의 엔딩 미소를 떠올려보라... 소름과 충격! 왜 25시인가 기자가 질문하니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 24시외의 파괴된, 점령된 잔혹도가 바로 25시라는 취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관객모독! 과연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 걸까? 저 웃음 뒤에 비겁함과 나약함을 숨기기에 급급하지는 않았는지...
@user-bq4oh6qy9e
@user-bq4oh6qy9e 14 дней назад
명작이 이래서 다르구만 모든게. 다 담긴 소설이었어 게오르규의 이십오시 요한모리츠는 모든 세상의 힘없는 대중들 군중들 풀처럼 바람부는대로 흔들리는 그들을 이렇게 섬세하게 묘사해냈다니 과연 노벨상 받을만하구만 대단하다
@tjsvlf0907
@tjsvlf0907 20 дней назад
세상이 억까
@user-ds9lz6yf3u
@user-ds9lz6yf3u 20 дней назад
노틀담의꼽추
@younhoyi4729
@younhoyi4729 15 дней назад
신부님의 원작에 마지막 장면 묘사는 없습니다. 감독이 넣은 겁니다. 착오없으시길 🦓🦓
@kwangyeolpak2157
@kwangyeolpak2157 19 дней назад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난죄로 학도병으로 일본군군복을 입고 전사하거나 노예노동자로 남태평양에서 노가다하다 아사한 수만명의 조선청년들 원혼이 생각나네
@OO-ri8ow
@OO-ri8ow 12 дней назад
조선인 70만명이 자원 입대 했음 노비나 조선의 폭정에 벼랑끝에 있던 하층민들이 가족울 위해 생명수당 준다는 전쟁에 목숨 걸고 자원 입대한거임 노예 노동자? 자국민을 대대손손 노예로 부린 유일한 나라가 조선인데?
@riofest8893
@riofest8893 20 дней назад
하면, 원작자 ....하면, ....하면, 나이트코드.....흠.... 사실 한국 외화팬들 사이에서 국민배우 해외버전이나 마찬가지인.....그의 영화는 실패한 게 전무할 정도인데, "프레데터"가 아놀드형을 위해서 탄생한 걸작인 것처럼....이것도 퀸 영감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죠.... 멕시코 치와와 태생의 퀸이 나오는 작품마다 바뀐 국적이 수십개이듯....이집트 출신의 도 버금가는 지구인 배우입니다.
@user-fc2sw8lg1j
@user-fc2sw8lg1j 13 дней назад
안쏘니 퀸...대 배우다.
@user-tk1fi1sg1l
@user-tk1fi1sg1l 20 дней назад
전쟁소설 " 25시 " 에 잘모르시네요 , 25시란 하루24시간인데 , 독일공장에서 일을하는데 , 짜여진시간 하루 24시간밖에 없어서 , 1시간만 더있어서면 , 휴식을 취할수있었을텐데 , 하루24시간이란 아쉬움과 휴식이없는 고된노동을 표현한것입니다 !!!!!!!!!!!!!!
@aaaak_11
@aaaak_11 20 дней назад
영화에서는 최후의 마지막 시간(the twenty-fifth hour is the last hour of all)이라고 언급합니다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지만... 요한의 입장에선 빼앗긴 시간, 아무도 구해줄 수 없었던 시간으로 해석해도 무난하게 보입니다만...^^
@IQstrategy
@IQstrategy 21 день назад
힘없고 능력없는 죄. 마지막에 기자가 서장이나 나치만큼 악하게 보이는건 나만일까?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5 дней назад
기레기의 존재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구나! ㅉㅉ
@user-nq5my1xy3b
@user-nq5my1xy3b 5 дней назад
걸맞다고나 할까?
@altamyer
@altamyer 7 дней назад
너는 지금부터 유대인이다....아닌데요,,,,너는 유대인이 아닌거 같구나...맞아요... 니 아내가 니가 유대인이라는데? 그럴지도? 아닐지도? 그런가? 너는 지금부터 위대한 아리안 인이다? 그런가요? 너는 지금부터 부역한 루마니아 인이다...그런가요? 나는 누구인가요? 내가 누구인가를 당신들이 규정하나요 내가 규정하나요? 뭐야 이거.
@myungduckchoi191
@myungduckchoi191 18 дней назад
왜 자꾸 포레스트검프가 떠오르지?
@고전찬미
@고전찬미 18 дней назад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ㅎ
@seungyoon8298
@seungyoon8298 14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믿고 온가족 영혼구원받으세요
@user-pe7sx9vq8f
@user-pe7sx9vq8f 2 дня назад
댓글 보면 다아 측은지심,전쟁의 비극..등등 인간적인 내용인데 이중에 국힘당 찍은사람은 없을까?
@Alanson111
@Alanson111 14 дней назад
내 평생 잊지 못 하고 그리워하는 비르나 리지ᆢ '25시'와 '산타 비토리아의 비밀' 에서 본 그 청초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는 영원히 내 가슴에ᆢ
@xi9wb
@xi9wb 19 дней назад
심지어 원작 소설에서는 주인공이 동유럽 출신이라는 이유로 서방연합국에 다시 끌려와 포로가 되면서 결말을 맺습니다.
@RayPO-nu6sh
@RayPO-nu6sh 21 день назад
비록 짧은 리뷰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화네요..... 👍
@jaygeon2610
@jaygeon2610 21 день назад
THANKS FOR THE VIDEO. GREAT WEEKEND!
@jaygeon2610
@jaygeon2610 21 день назад
OH CLASSIC!!!! RIP THE GIANT
@kdkim3644
@kdkim3644 17 дней наза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그표졍 ㅎㅎ
@user-qw4mi7go6t
@user-qw4mi7go6t День назад
외국도 그러하지만 원래 국가는 개판으로 운영 된다는 사실
@user-wt4io4xl5x
@user-wt4io4xl5x 7 дней назад
소신발언이라 뭐라말하기그렇긴한데. 옳고그름도판단못한거같아서 답답하네요 김흥국옛날부터 한나라당그쪽지지하는건다알지만 못할때는지적도하고욕도해야되는데. 윤석열이 국힘하는짓보고도 그런말하다니 한심하네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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