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영상 다시 올려주셨네요. 어디가셨나 중단하셨나 했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복싱할때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복싱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야지요. 하지만 기본기와 정통복싱은 지훈님이 정석인것 같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체육관에서 다른 분들하고 참고 자료 영상이야기를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채널이 트레이너 김지훈 채널이죠. 원리, 이유를 알려주기 때문에 나중에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기위해 변화를 줄 때도 좋습니다. 게다가 엘리트 출신이어서 그런지 그냥 따라해도 될 정도로 자세나 동작이 깔끔합니다. 지금도 체육관에 초보분들이 물어보면 권하는 채널입니다. 👍
복싱이 좋아서 여러 영상을 찾아보던 중, 김지훈 트레이너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복싱을 배운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아서 아는 것은 많이 없지만, 기본에 충실한 강의인 것은 3개월 차인 제가 봐도 알 정도로 훌륭한 강의 영상입니다. 매번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알려주신 걸 복싱장 가서 적용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덕분에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더 좋아졌습니다. 실은 다음 달에 있을 생활체육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많이 두렵고 떨립니다. 누군가를 때려본 적도 맞아본 적도 없거든요. 그치만 트레이너님의 동기부여 멘트를 기억하며 마음을 다잡아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방송일 하는데 스파링 부분에선 음악, 현장음 밸런스가 좋은데 설명 부분에선 말씀이 잘 안들리네요. 그리고 효과음도 살짝 큰데 많이 안나오니까 괜찮습니다. 각 트랙 3db씩 옮겨가며 밸런스 잡으시면 편하실꺼에요. 항상 좋은 강의, 마인드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파링 관련해서 전문가 님들께 여쭤보고싶는게 있어 글을 남겨드려요.. 오늘 경력이 오래된 스파링만 1000번 넘게하신 형님이랑 저는 복싱 배운지 1년도안된 스파링 3일차인데.. 제가 다른회원들보다 스파링을 좀 잘한다는 이유로 (그 기준도 저는 몰라요..) 80프로로 (끝나고 본인입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분과 지금 3일동안 매일 했는데 강도가 점점쎄져요… 오늘 맞고 코피나고 입안 다 찢어지고.. 턱이 다물어지질않아요 그분은 제 주먹을 보고 피하지만 저는 그분이 키도크고 헤드기어를 써서 시야가 아예 턱을 들어야보여요,, 그리고 저는 주먹을 보고 피할 수준도 지금은 아니구여.. 오늘 경력이 오래된 스파링만 1000번 넘게하신 형님이랑 저는 복싱 배운지 1년도안된 스파링 3일차인데.. 제가 다른회원들보다 스파링을 좀 잘한다는 이유로 80프로로 (끝나고 본인입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분과 지금 3일동안 매일 했는데 강도가 점점쎄져요… 오늘 맞고 코피나고 입안 다 찢어지고.. 턱이 다물어지질않아요 그분은 제 주먹을 보고 피하지만 저는 그분이 키도크고 헤드기어를 써서 시야가 아예 턱을 들어야보여요,, 그리고 주먹을 보고 피할 수준도 지금은 아니구여.. 근데 저는 사실 저는 당연히 초보라 힘조절도 안되고 피하는법 그리고 맞을때 호흡법도 모르는데 ”나때는 갈비뼈3개도 뿌러졌어..괜찮아 너무 쎄게햇지 미안해 “ 그놈의 나때는 나때는 하시는데 근데 이렇게 해야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그리고 항상 스파링을 다 하고 하는말이 영상보시면 그분이 저는 살살하는데 회원님이 더쎄게했어요 라고 하거든요? 전 당연히 최선을 다 해야하는거 아녜요 ? 체급도 171/69kg 이고 상대방은 184에 75kg인데.. 스파링을 1000번넘게한사람이 복싱 8개월 배우고 스파링 3일차 하는사람이랑하는데 입안이 다 터지고 턱이 다물어지질않아요 저녁9시에 스파링 하고왓는데 지금까지 아파서 잠도 못자고 있구요,, 상대방이 그렇게 하는게 맞나요 ? 근데 저는 사실 당연히 초보라 힘조절도 안되고 피하는법 그리고 맞을때 호흡법도 모르는데.. 그분이랑 하면서 배운거 써먹어보고싶어도 통하질않으니 써먹으려하면 그분이 흐름을 읽고 또 쎄게하니 결국 3분 2라운드, 또는 3라운드 죽도록 맞기만 맞아요.. 계속 해야하나요..? 스파링할때 밑에서 코치나 다른 오래된 회원들이나 관장님이 살살하란말도없고 제가 맞는게 웃긴지 다들 웃고잇고 진지하게 코치해주시는사람도없고 이렇게해 저렇게해 그때그때 알려주는사람도없고 스파링하고 내려오면 진짜 현타와요.. 오늘 이렇게 크게 부상을 입고나니.. 스파링하기가 많이 두려워집니다.. 꼭 그리고 스파링 끝나고나면 이땐 이렇게해 저렇게해 라고 팁을 알려주시긴하는데 하루이틀만에 그게 되냐구요…ㅜ 그래도 하려고 노력을하는데 그럴수록 더 주먹이 더 강하게 들어와요,,
@@KimJiHoonTrainer 지금 본인이 말씀하시는게 잘못된거라는 거에요. 현대 복싱뿐아니라 모든 스포츠종목이 공식이라는게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작게 피하는 것은 하나의 방법일뿐 작게 피하지않아도 피벗으로 각을먹고 앞손체크훅이나 롱어퍼을 주면서 상대방에게 함부로 내 거리를 깨지못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요. 제발 그 무조건이라는 단어를 버리세요.... 솔직히 본인 가로훅 세로훅 때문에 엄청 욕먹은거 아시죠?
@@user-dy3zi8be3k그 불편하면 영상이 떠도 넘기세요 굳이 영상 끝까지보고 80년대 복싱이니, 잘못됐다느니 님이 저분보다 복싱으로써 커리어가 어떤지는 몰라도 복싱하는 사람들한테 영상제작 해서 도움 주려는 사람이 님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사는거 같습니다. 복싱 어쩌구 저쩌구 하실거면 여기 말고 호프집가서 친구들한테나 하세요
본인이 말하는 복싱은 구시대적 유산입니다. 복싱의 정석이라는건 시대가 변하면서 기술이 발전되고 더 효과적인 운동법이 생기면서 서서히 없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 설명하는 스웨이동작 같은 경우에도 스웨이 후 길게던지는 훅이나 어퍼 로 충분히 연결이 가능하며 굳이 스트레이트를 완전히 마스터하고 할 필요는 없는 동작입니다. 요즘 트렌드가 자세보다는 타이밍과 신체조건에 맞춰 훈련을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강의를 보면 무조건 본인 말이 맞다는 내용은 첫번째로 시청자를 굉장히 불쾌하게하며 두번째로는 잘못된 정보전달로 인하여 열심히 복싱을 수련하는 수많은 꿈나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user-dy3zi8be3k 그건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들의 변명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질문 하나만 봐도 그 사람의 실력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도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잘 살아가기위해 고등교육까지 기본교육을 받지 않습니까. 그 다음은 본인의 장점을 살려 인생을 펼치는 단계죠. 마찬가지 입니다. 님은 지금 고등교육을 제대로 안받아도 잘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치시는데 물론 그런 선수가 가뭄에 콩나듯 나올 수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는 잘 살아가기 힘들죠. 어쨌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지훈님. 미트 트레이닝 영상을 미트 잡아주는분 시점으로 만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혼자 백치는데 너무 지루해서 지훈님 다른 미트 영상 보는데요. 미트 받는분 시점 영상 있으면 너무나 동기부여 되겠습니다. 참고로 지훈님 너무 빨라서 미트 영상을 0.75배속으로 틀고 연습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