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차 1라운드 5순위로 입단시 계약금 1억 원을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김혁민.
‘긁히는 날’에는 류현진 부럽지 않은 구위로 마운드를 평정했던 그는 기복이 심한 투구로 부침 많은 선수 시절을 보냈다.
통산 성적은 30승 59패 2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5.72.
2018년 시즌 종료 후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은퇴한 그는
청과물 유통업, 야구 방망이 판매, 인스트럭터, 아카데미 코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은퇴 후의 삶을 영위해갔다.
김혁민이 셀픽쇼를 통해 털어 놓는 은퇴 후의 리얼 스토리, 그 1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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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май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