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영상 좋습니다. 다른 댓글에 의견과 반대되어 감히 한말씀 드리면 너무 자기자신을 극한상황까지 절박함으로 몰지 마세요. 공부, 혹은 해내야하는 일을 너무 "힘든"일인데 해내야한다고 생각하면 금방 힘빠지고 지치고 그 일에 대해 "난 이정도로 했는데 결과가 이정도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번아웃이 오기도 하고, 건강, 정신적으로 자기 자신을 힘들게 만듭니다. 미디어속에서 강연하는 사람들이 2시간 자고 했다. 난 정말 죽을정도로 했다. 라는 말 듣지 마시고 제발 규칙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상대적 박탈감도 생기면서 더 자신을 힘들게 한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라 미디어에 나오는 겁니다. 우리는 모두 보통의 사람인걸 인지하고 인정하면서 최선을 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정말인 것 같아요. "내가 키다. 키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 남이 어떻게 열어주죠?" 라는 말에 큰 울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당장 오늘 남은 저녁 시간부터 원하는 장면을 끊임없이 그리며 행동해야 겠네요! 귀한 영상 정말 감사해요!
운동을 하면서 몸이 바뀌고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자신이 나처럼 하지 못하는 이유를 계속 설명하는거다 하지 못하는데 이유는 없다 그냥 하기 싫은거고 안하는거다 하루에 두시간도 내 몸을 위해 투자할 시간은 부족하지만 누워서 폰만질 시간은 이유도 없이 가능하다 얼마나 모순이냐 ,,
#15 제 생활을 되돌아 보게하는 영상이네요. 직장에서 근무시간 동안 적당히 열심히 하고, 되도록 칼퇴해서 유튜브 보면서 쉬고싶어 하면서도 성장과 성과는 바라는... 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려면 특정 시기에는 압도적인 노력을 쏟아야 하는데, 항상 남에게 지적받지 않을 적당한 노력에서 그치는 것이 반복되다보니 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하는 것과 함께 압도적으로 밀어부쳐 스스로 질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죽을 힘을다해 바뀌고 있습니다. 바뀌는 시간도 죽을힘을 쓰고있는데 매달 돌아오는 생활고를 어찌 견뎌야 하는지.. 아들과 슈퍼맨놀이, 가슴이 메어집니다. 아빠로써 부끄럽지않고 싶은데, 구렁텅이에서 데려 나가고 싶은데, 매일 힘들때, 일어날때 모닝 콜 처럼 듣고 있습니다. 멋찐아빠십니다. 아이들도 그렇게 기억하고 있을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