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 Square 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했다는 거 자체에 벌써 뛰어넘었어요. 거기는 New Year’s Eve 나 많은준비를 해야 사람들이 몰릴수 있게 하는데. 많은 길들도 막하야 하고 경찰들도 합력해야하고. 미국에서도 정국이가 스타인걸 인지하니 이게 가능했던거에요. 최고의 뉴욕거리에서 게릴라콘서트 했다는건 정말 대단한거 입니다.
그룹활동으로 출발했다가 한 멤버가 솔로로 독립하는 상황에 대해 부정적으로 볼 일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본 방송 썸네일에서 알 수 있듯 마이클잭슨을 필두로 거대 팝스타들의 여정 또한 그러했다. 이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러 멤버 중에 singer로서의 다양한 자질을 특출나게 많이 갖추고 있는 멤버가 결국 한 명으로 압축되어 도드라질 수 밖에 없다고 본다.대중은 여럿 중 실력과 매력이 출중한 한 멤버에게 관심이 몰릴 수 밖에 없고,그렇게 자연스럽게 독립아닌 독립이 되는 것 아닐까 싶다. 방탄의 경우,군입대라는 특수상황을 앞두고 보여준 각자의 솔로활동을 통해 그들의 개성과 실력들이 드러나게 되었고..그 중에서 정국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집중 관심을 받고있는 게 아닐까? 이렇게 말하면 타 멤버 개인팬들이 또 진노하겠지만 객관적 데이타들이 그걸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이 월등한 슈가와 rm, 댄스와 랩파트에서 매력적인 j-hop,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지민,자신만의 보컬 색깔과 예능에서의 끼를 살짝 보여준 뷔...모두 각자의 무기를 하나.둘씩 갖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한 명 한명은 세계 팝시장에서 한 몸을 던졌을 때 파괴력은 그리 크지 않았고 ,오히려 그러기엔 한 두가지 부족한 부분이 확인되는 시간들이었다.그러므로 방탄은 모두 뭉쳐 그룹일 때 그 시너지가 극대화되는지도 모르겠다.맏형 진은 팀의 결속을 다지는데에 자신을 내려놓으면서 융합을 이끄는 큰 역할을 하더라. 진과 제이홉이 성숙한 인격으로 팀의 화합을 이뤄냈다면,막내 정국은 그들 노래의 전반에 걸쳐 화음과 백보컬,도입부,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출중한 보컬 실력으로 방탄의 노래의 퀄리트를 끌어올리고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해 왔다. 그렇게 단체로 활동시 귀에 꽂히던 정국의 보컬적 매력이 이번 솔로활동을 통해 그야말로 제대로 만개해서 빛나게 된 것이다. bts의 수만ㅇ은 명곡들을 다양한 색깔로 물들였던 정국의 보컬 테크닉이 솔로곡들에서 여실히 드러나며 대중들의 귀까지 사로잡게 된 게 아닐까? 거기에 정국인 퍼포먼스 또한 메인댄서 수준으로 출중하고,외모의 매력까지 갖추고 있으니..작곡가들 입장에선 정말 내 곡좀 불러주기를..하는 상황인 듯 하다. 정국의 가장 큰 무기는 아무래도 보컬일 듯 한데,그게 격렬한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에서 노래 실력이 유지가 된다는 점이다. 그런 정국의 출중한 라이브 실력을 믿었기에 소속사에서도 타임스퀘어 라이브 무대나 각종 프로그램을 라이브 보컬로 기획하는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요즘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노래보다 춤으로 무대를 장악하면서 노래는 ar등으로 대체하거나 크게 깔고 가는 아이돌 가수들이 많은데,정국인 그 부분이 라이브로 커버가 된다는 점이다.오히려 깨끗한 음원보다 거친 숨소리까지 곁들여진 라이브 음원이 더욱 매력적일 때도 많다. 보컬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면서 퍼포먼스로 가수하려는,또는 하고 있는 가수(?)들은 정국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퍼포먼스때문에 생라이브가 힘들어요 '라는 말로 합리화시키거나 숨을 게 아니고,가수는 노래가 우선시되어야어야 함을 명심해야 k-pop이 하나의 음악장르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와같은 이유로 정국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아야 하며,때문에 팀보다 솔로로 활동했을 떄 본인의 음악적 성장 또한 빠르지 않을까 싶은데,그건 정국의 선택이고..솔로로서의 실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잠시 군복무와 함께 음악적 휴식기를 갖고 멋지게 등장하겠다고 하니 그저 믿고 기다리다 다시 왔을 때 열렬히 지지해줄 수 밖에. 어쨌든 정점을 찍고 잠시 멈춤하는 담대한 결정을 내린 정국일 응원하며,그의 팀에 대한 사랑과 의리 또한 높이 평가하며 1년반이라는 시간이 그의 계획대로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다음 방탄 쳅터2 활동 때부턴 솔로활동의 비중도 늘려서 활동하게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정국은 솔로 활동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BTS 그룹 자체와 멤버, 팬 아미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사람이라 분열이 날 일은 없어요. 제일 막내인 정국이 올해 남은 네명의 멤버와 함께 군대에 가는것도 2025년에 완전체인 BTS를 빨리 보여주기 위함이구요. 멤버 사랑, 팬 사랑이 아주 남다른 정국 입니다. 그리고 송 라이팅에 대한 최근 정국이 본인 생각을 말한게 있는데요. 나보다 훨씬 좋은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굳이 내가 그들보다 잘 만들지 못한 음악을 내고싶지 않다고요. 나중에는 또 음악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지 몰라도 현재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정국은 음악을 만들어 내는것보다 노래 부르는 그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좋은 곡을 고르고 그 곡을 팬들한테 들려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꼭 내가 만든 음악으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아시아가수가 미국시장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는건 어마어마하게 어렵고 불가능한거임 근데 방탄이 그룹으로 그 어려운걸 뚫은거고 제2의 비틀즈라는 찬사까지 받았고 솔로로도 아시안 팝스타는 역사상 아직 없었지 당연히 정국이 성공한다하면 역사에 남을 위대한 가수이고 만약 실패한다해도 엄청 대단한거임.. 근데 걱정인게 미국음악시장이 아시안 가수한티 최고팝스타 자리를 물려줄지 걱정임... 엄청 어려울거지만 꼭 성공해서 최초의 아시안 팝스타가 탄생하길🙏
진짜 평론가라는 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 영상찍어 올릴가치는 없어보이네요. 사담으로 얘기 하시라. 전문자라는 이가 평론의 질은 일반인보다 못 하다. 외국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면서 ..우리나라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운 이라고 폄하 하다니 이게 평론인가? 악플인가? 참 가치 없는 의견이다. 국내아티스트가 외국아티스트보다 못하다고 깔보고 단정짓고 폄하 하지말라. . 하이브나 정국에 대해 근거없이 떠들지말라. 콘서트 티켓가격이 비싸네마네 그러시는데 내가 생각하는 방탄은 그럴정도의 티켓 가치가 있다.
평론가님 BTS기록으로만 정국이를 아신 듯. BTS 앨범 속지 한 번이라도 읽어 보셨나?하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정국이가 song writing 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을 뿐 앨범 전체에 정국이의 백 보컬로 사운드를 채웠었습니다 정국이 자신도 writing에 대한 후광평가를 분명 알았지만 본인이 더 잘 하는 거에 집중한 거였어요 이건 정국이가 영리하게 선택한 거 였어요. 평론가님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이기도 하시고 머 인터뷰 기사 읽지도 않았을 거라는 건 확실하고. 아마 유투브로 뮤직비디오 한 번 보고 평가 하시는 듯 그리고 정국이 카타르 개막식 솔로 공연은 왜 기억 못 하시지? 그는 이미 BTS 급 수퍼스타에요. ㅋㅋ 하. 평론가 분 BTS 잘 모른다. 앞으로 BTS 얘기하지 않았으면. 제가 보니 쥔장이 좀 더 아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섭외 잘못 하셨어요. 우째
한국에 제대로 된 음악평론가가 있나요?ㅎㅎ 정말 평론가라고 이름달기 부끄러워 방탄소년단 대단하다 말만 하지.. 외국가수 분석하는 1/10만이라도 노력해봐라..노래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가사의 의미나 사회적인 영향력 알지도 못하는 듯.. 자기 직업인데도 저렇게 하다니 넘 실망.. 이제 한국 언론이나 전문가라는 평론가들에게 기대도 안하지만..
어셔가 스넥유 부르는 것 보고 느꼈는데 스넥유는 정국이처럼 불러야 그 맛이 산다는 걸 느꼈어요. 그리고 Hate you는 다른 가수들이 커버하는 걸 들어보니… 노래가 가진 그 느낌을 정국이만큼 잘 표현할 순 없네란걸 느꼈구요. 썸바디 라이브 부르는 걸 보고나서 이 노래의 진가를 알았는데 미쳐요. 👍👍 정국이는 라이브 무대를 보셔야 해요. 정말… BTS 한명 한명 다 무대에서 그 진가를 알 수 있는데… 일반인분들은 모르실거야… 그게 막 안타까움 😢
10년동안 팀에 묶어둔 하이븐데 아마 완전체를 위해 또 다시 눌러놓겠지 정국이 재능이라면 자리만 제대로 깔아주면 더 날아오를수있는데 안타깝 ㅠㅠ 솔로활동하는거 지켜보며 어떤분들은 그동안 못했던 노래를 한이 맺힌듯 풀어내는거 같다고... 이게 팬이 아닌 일반인들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니 정말 놀랐음 이제 반의반도 못보여줬는데 아쉽네
팀에서 한 사람만 잘 나가지 못하도록 하이브가 조절하는 느낌이 들어 정국같은 경우 늘 안타까웠는데..그래서 솔로로 인정받는 모습이 너무 반가운데..팀의 결속을 위해 어떤 식으로든 또 뭔가 정국일 끌어내릴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그리구 정국이 너무 순한 심성이라 팀에서 분리되는 선택은 안할 거다. 팀활동과 솔로활동을 병행하면서 정국의 솔로로서의 가치를 팀원들도 팬들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정국이 실력으로 만들어갈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맞아요. 진작에 솔로로 나왔어야 했는데 정국이 솔로로 나가면 이렇게 혼자 슈퍼스타 될 게 뻔히 보이니까 그룹보다 잘 나가서 재계약도 안하고 그룹도 와해될까봐 소속사에서 막아온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소속사는 솔로앨범 프로모션(광고, 국내방송출연등)거의 없다시피하고 정국 홍보는 정국 본인이 직접 무대로 증명하고 보여주는 게 다이고 캘빈클라인, 스포티파이, 뉴욕타임스퀘어 등에서 소속사도 거의 안해주는 홍보에 적극적이라 아무리 막고 숨겨도 낭중지추인 정국은 전세계가 알아주는구나 싶네요
@@js-uq8lx 나도 정국이를 보면서 낭중지추 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카타르에서 불러냈고 앤드류가 불러냈고... 재능있는 아티스트는 숨겨질 수 없죠. 입대전까지 정국개인활동은 일단 끝으로 보면 되겠죠. 이번 활동으로 모든걸 다 쏟아부었으니 얼마간의 충전은 필요 하다고는 생각이됩니다만‐... 그래도 뭔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이드는건 나만 그런건지.......
정국 과소평가 하시네요 비티에스 넘을듯요 기본 보컬잠재력이 무한대란 생각입니다 마이클잭슨 급 된다고 봅니다 이번 앨범은 선배월클에 대한 존경 의 헌사인듯요 아이덴티는 다음 앨범에 구현될듯요 그런 계획 아닐까 요 좀 평가가 인색하신듯 단정하듯 못넘는다 하시는건 라이트 팬 입니다
소속사 개인 프로모션도 잘 안하고 일 ㅈㄴ 못하는거 아는데 원 완전체 가스라이팅이니 염불이니 뭔 개소리세요ㅋㅋㅋㅋ 정국이가 슈취타에서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갈 수 있는데 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괜히 말했겠냐고요 그럼 뭐하러 제계약을 했겠어요 충분히 그 높이면 얼마든지 탈퇴하고 다른 소속사로 옮겨도 됬었는데요 왜 정국이가 인터뷰 뭐든 완전체 언급할때마다 소속에서 시켰다고 그러시죠 완전체로 돌아가도 멤버들이 원해면 솔로 활동도 같이 해주겠죠
정국 골든 들어보고 색깔별로 앨범 다사서 뜯지도 안고 보관 중이다. 뭔가 마이클잭슨 rock with you나 thriller 느낌이다. 잭슨형처럼 라디오만 뚫으면 정국이 신세계 열릴 듯 하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아주 못살게 구는 미국 언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최진석 교수가 하신 말중 공감가는 부분 "중진국 상위레벨사회에서는 '비판만 잘하는 사람= 지식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선진국에서 지식인은 '문제를 깊이 생각해서 드러내고, 그것을 깊은 고민으로 때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씀. 깊이 공감함. 항상 느끼는 점.
정국이가 외모, 댄스, 가창력에 무대 장악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앞으로도 유명 작곡가와 프로듀서의 러브콜을 많이 받겠지요. 해외 아미들은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을 개인보다 더 좋아하기 때문에 뛰어 넘기는 힘들 것 같은데 방탄소년단이 은퇴 후에 정국이가 솔로로 남았을 때는 문제가 달라질 겁니다. 그룹을 그리워하는 아미들의 서포트가 집중될테니까요.. 이미 30대가 된 멤버들로 인해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의 아이돌 가수로써 수명은 거의 다된 거지만 인기의 정점에서 팬들의 기다림을 외면할 수는 없고 25년부터 시작해 앨범을 두 개 정도는 더 내지 않을까 싶네요. 신화도 오래 활동했지만 그건 립싱크였고 현재는 립싱크가 통하지 않는 시대라 과격한 춤을 소화하면서 라이브를 부르는 건 힘들 것 같아요. 결국 마지막까지 솔로 활동을 하게 될 멤버는 정국이 뿐이겠죠.
Pls provide English subtitles for Jung Kook’s international fans as your channel looks informative and chockfull of pop music relevance. We like to hear what people are saying about Jung Kook’s solo journey. 🙆♀️🌎
급 따지고 뛰어넘는다 아니다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비전문적이어 보임 어린애들이 슈퍼히어로 가지고 누가 이기내 마내 하며 노는 느낌? 근본적으로 빌보드 bts보다 정국이 더 1위 많이 하면 뛰어넘는거임? 그 기준은 누가 정함? 그래미 기준도 모호한 마당에 라디오로 장난치는 로컬 차트에서 더 오른다고 누가 더 위대하고 누군 덜 위대한지는 차트 성적으로만 판단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단편적임
영상을 틀어놓고 댓글을 읽는 편인데, 댓글창이 어질어질 한거 보니, 역시 슈스는 빠와 까를 둘 다 미치게 하는군요. 다 읽지 않아도 대략 짐작은 가는데, 영상을 보니 왜 그런지 알겠네요. 기본적으로 안티 들이 염불 외듯 하던 말과 말투, 취향이나 성향 등이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아마도 그 부분이 팬들의 트리거를 당긴 것 같습니다. 대상에 대한 존중이나 예의도.. 평론가님의 성향이신거 같기도 한데, 평을 전부 동의하진 않지만 존중은 합니다. 팬인지 악개인지 안티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분들도 그냥 현생 살면서 일기는 일기장에 적으시길
@@wincup 악개들은 집단 망상가들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줘도 소용 없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정국이 말도 안믿는데 말 다했죠.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저러는데(BTS와 정국을 봐 왔다면 못 할 소리) 알바들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전부 피뎁따서 하이브가 조사 좀 해봐야 할 정도라 생각합니다.
정국이 혼자 잘나가는 게 배아픈 완전체 염불하는 일부 사람들 보세요! 팀이 우선이라는 말은 정국이 예전 몇년전까지 한말이고요. 최근에 정국은 더 높은 곳으로 가고싶다고 했고 그룹만큼 솔로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자기 한마디에 주가가 요동치고 멤버들 생각해서 팀보다 솔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어떻게 대놓고 해요?) 이렇게 솔로 대박 나서 슈퍼팝스타가 됐는데 여기서 다시 일곱명중 한멤버로 돌아가고 싶겠어요? 그룹에서 혼자 노래 젤 많이 하고 백보컬코러스더블링 녹음 다 해주고 센터에서 빡센 춤추며 라이브로 노래하는 등 젤 고생하는데 그 칭찬과 성과는 BTS 팀이 다같이 나눠가지는 그 시절로 대세를 역행해서 돌아가고 싶겠냐고요 솔로 나오니까 드디어 제대로 빛을 보고 오롯이 인정받구만요. 그룹은 십년에 한번씩 기념공연이나 하면 되죠. 이제 다들 서른 넘으면 댄스아이돌도 못할텐더
정국이 슈취타에서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이 갈 수 있는 데까지 함께하고 싶다고 언급했는데 당연히 7명중 한 멤버로 돌아가고 싶겠죠 괜히 제계약을 했겠어요? 그랬으면 진작 정국이가 그룹에서 탈퇴한다고 했겠죠 그리고 정국이 뿐만 아니라 6명 멤버 모두가 다 각자 자리에서 잘 해냈고 다 고생했어요 누가보면 정국이가 다 해먹은 줄 알겠네요 2025년에 완전체로 돌아갈꺼고 완전체로 돌아간다고 해도 솔로 활동도 계속 할것 같아요 정국이가 지금 솔로 활동하면서 좋은 성적내는거에 일부 악개들이 비난하고 욕하는건 저도 싫지만 오히려 응원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