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으로 '웃찾사 - 우주스타' 코너로 큰 웃음을 줬던 개그맨 정재형.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 함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동네놈들' 채널로 승승장구 150만 유튜버로 성공을 거뒀죠. 요즘에는 솔직한 유부남의 이야기를 담은 숏츠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정재형 님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정재형은 과거 슈퍼모델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유머와 개그 실력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왔습니다. 결혼 후에는 36kg 찐 현시점 릴스로 변신하여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정재형의 변화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높아지고 있으며, 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의 유머와 개그 실력으로 우리를 웃게 해줄 모습을 기대합니다.
슈퍼모델 출신에서 개그맨으로 성공한 정재형님의 이야기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내와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150만 유튜버로 승승장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더 큰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당신의 솔직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행운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이런말 낯간지럽지만 재형님 유튭 볼때마다 너무 힐링되고 행복해집니다. 너무 힘들고 아프고 포기하고 싶을때 하루종일 누워서 유튭만 끄적이다가 재형님 쇼츠영상을 보고 갑자기 진짜 ㅁㅊ넘처럼 한 5분을 웃어제끼다 다른 영상들까지 다 보고나니 어느덧 저녁이더라구요 ㅋㅋ 글이 길고 중구난방이지만ㅠㅠ 제 인생에 새로운? 롤모델 재형님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기만 바래요
어린시절 형이랑 둘이서 정재형형님 개그따라고 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샤워실에서 각자 창작해서 이 개그에 이름이 뭔지알아?이러고 놀았는데 … 그때 웃찻사에서 처음 봤을때 한 5분동안 호흡곤란 올정도로 웃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로도 자주 돌려보곤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38살 유부남입니다. 제 취향 100퍼센트 저격이라 우연히 일주일전에 보고 구독박았습니다. 쇼츠 거의 다 본거같아요. 너무재미있어서 와이프한테도 3개보여줬는데 와이프는 ㅡㅡ 표정짓고 웃지 않더라구요. 유부남들만 공감되는 영상인건가 라는 생각했습니다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유부남들 화이팅! 미남재형 화이팅!
이야 퐁퐁남을 연기하는지 알았더니 와이프분이 정말 남편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참된 결혼을 하셨었군요..퐁퐁이 아니였어;; 요즘시대 여자가 아무리 사랑해도 남자를 위로하며"괜찮아 내가 먹여살릴게"라는 말을 하는 여성은 진짜 찾아봐도 안나올텐데..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모양이네요.. 두분다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linyi5297 그렇죠? 근데 제 생각에는 퐁퐁남 얘기에 바로 발끈만하는것도 딱히 있어보이진 않아요. 분명 퐁퐁남이란게 좋은의도는 아닌단어일지언정 필요한 단어였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결혼을 해서 남편으로서 존중은 1도 못받고 모자른 취급받으면서도 그걸 당연시 여기며 여자한테 져주며 사는게 맞는거라고 아직도 시대착오적으로 사는것도 웃긴거 같아요. 서로 사랑해서 한결혼에 서로 위해주면서 잘살면 결혼한 사람들이 퐁퐁남드립에 이렇게 발끈할 일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