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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들이 스스로 젖을 짜서 우유를 생산한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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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들이 우유를 짜고 싶을 때 스스로 짠다? 생산성과 효율성도 높여주고 동물 복지도 실현하는 똑똑한 착유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co.kr/hotcli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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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окт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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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6   
@seunggis
@seunggis 3 года назад
스트레스가 바로 상품에 직결되는만큼 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하죠... 젖소만큼 복지 좋은 가축은 또 없을듯...
@jem2852
@jem2852 2 года назад
우유 짜려고 평생 출산 임신 반복인데 좋다고 하기엔 쫌 ㅜㅜ
@user-gf6fx4ll2s
@user-gf6fx4ll2s 6 лет назад
ㅋㅋㅋ와...이미 자동화되었다니..신기하네요
@user-hb7ee9rk9x
@user-hb7ee9rk9x 4 года назад
어서 짜죠
@seunghyunpark3312
@seunghyunpark3312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
@seunggis
@seunggis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nggyuhong211
@sanggyuhong211 6 лет назад
신기하네 생산성도 올라갔나?
@_Mojo3
@_Mojo3 4 года назад
젖소의 스트레스는 우유의 품질이나 한 번 착유시 생산되는 우유의 양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 있어요 진짜로 젖소 스스로 착유하고 전반적인 젖소의 스트레스관리가 되는 시스템이라면 버려지는 저품질의 우유도 줄고 한 번 착유할때 착유되는 양도 증가하여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을거에요
@user-re1mh1xo6w
@user-re1mh1xo6w 6 лет назад
문제는 저 이테리 기계값이겠죠..
@minister2507
@minister2507 4 года назад
바닥에서 분수처럼 솟아나는 분수대지역을 매일 통과하는 청결한 소 ㅡ 위생적인 우유
@user-kw7dv1dg6y
@user-kw7dv1dg6y 6 лет назад
백수들 넘처나겠네 모든게 자동화되면 20년후면 노동자보다 로봇이 더많아질듯
@user-jm8km6zl4d
@user-jm8km6zl4d 6 лет назад
자동화로 인해서 생산성즉 공급 높아 지기는 하지만 그해 비례해서 소비는 줄어듬.. 공급은 많지만 소비가 줄어들면 공황이 발생하고 경제는 무너짐.. 즉 지금의 노동/조세 시스템에서 지속 발전가능한 모델이아님...
@LNF828
@LNF828 5 лет назад
이건또 무슨 개소리지??
@minister2507
@minister2507 4 года назад
바닥에서 분수처럼 솟아나는 분수대지역을 매일 통과하는 청결한 소 ㅡ 위생적인 우유
@minister2507
@minister2507 4 года назад
바닥에서 분수처럼 솟아나는 분수대지역을 매일 통과하는 청결한 소 ㅡ 위생적인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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